2026년 08월 08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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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주우재, 월 매출 5억 필라테스 강사 휘황찬란+자기애 폭발 집에 "기절할 듯"(홈즈)
MBC 구해줘! 홈즈 8월 6일 방송은 양세형과 주우재, 던이 이른바 운동세권 매물을 찾아다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세 사람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월 매출 5억 원 신화로 알려진 필라테스 원장 이모란 씨의 서울 용산구 별장이었고, 자신의 사진과 문구로 채운 현관과 거실, 대형 거울과 드레스룸이 이어지는 공간에 출연자들이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이 원장은 출연자들의 체형을 즉석에서 점검한 뒤 주우재에게 키가 크고 허리가 길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형이라고 짚으며 옆구리 스트레칭을 지도했다. 바렐 위에 다리를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뻣뻣함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과 지도자의 일상이 대중 예능의 소재로 자연스럽게 다뤄지는 흐름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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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헬스장마다 있는데' 주식 살 생각 못했네…일주일 만에 53% 급등
체성분분석기 업체 인바디의 주가가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53.35% 급등해 7만800원에 마감했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16.85%에 이르러, 같은 기간 15% 넘게 하락한 코스닥지수와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0% 늘어난 732억 원,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177억 원으로 10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성장은 해외가 이끌어 미국 매출이 49% 늘어난 267억 원, 유럽이 56% 늘어난 112억 원을 기록했고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출시 효과도 반영됐다.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체성분 측정 수요가 함께 커졌다는 분석이 뒤따르면서, 측정 기반 관리가 운동 지도 현장의 표준으로 굳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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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만약은 컨슈머헬스도 바꾼다? '유지어터' 음식 시장도 확대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가 6일 보고서를 내고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확산이 소비자 건강 시장을 붕괴가 아닌 재편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의 관심축이 어떻게 살을 뺄 것인가에서, 약을 쓰면서 근육과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부작용을 관리하며 치료를 지속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른바 유지어터가 늘면서 단백질 보충과 위장 관리, 복약 지원 관련 품목이 부상하는 반면 전통적인 다이어트 보조제는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체중을 줄인 뒤 근력과 체형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커진다는 점에서 필라테스와 같은 근력 기반 운동 지도의 역할이 넓어질 수 있다.
히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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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동하면 포인트 주는 '튼튼머니' 유명무실…제한된 사용처 등 장벽 많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 튼튼머니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현장 정착은 더디다는 지적이 나왔다. 적립시설이 아예 없는 지역은 올해 5월 32개 시·군에서 8월 현재 17개 시·군으로 줄어 공백은 빠르게 메워지는 중이다. 다만 강원 태백과 정선, 전남 완도와 진도, 경북 의성과 울릉 등에는 여전히 적립시설이 없어 지역 격차가 남아 있다. 취재진이 찾은 강원 평창의 한 피트니스센터는 기존 회원의 요청으로 참여했을 뿐 연 5만 원 수준의 적립 한도로는 사업에 참여할 유인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적립보다 사용처 확보가 더 큰 장벽이라는 점에서 제도 설계의 보완이 과제로 남았다.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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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니어 건강에 좋다' 열풍에 국민 헬스케어 산업으로 진화 중
시니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의 한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세대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고안된 뒤 1990년대 후반 국내에 들어왔고, 나무 클럽 하나와 공만 있으면 즐길 수 있어 일반 골프보다 진입장벽이 낮다. 유산소 운동과 저강도 근력운동이 결합된 형태라 고령층의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최근에는 20·30세대와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유입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종목으로 확장됐고, 대학에 관련 학과와 교육과정이 개설되는 등 산업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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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동이 보약이라더니…치매 위험 알려줄 '근육 단백질' 찾았다
고려대구로병원 강성훈·이은성 교수와 고려대 의대 김현수 교수, 한림대평촌성심병원 정영희 교수 공동 연구팀이 운동할 때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아이리신과 뇌 아밀로이드 축적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가 수십 년에 걸쳐 쌓이고 타우 단백질이 신경세포 안에서 엉키면서 신경세포 손상이 진행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아밀로이드 축적은 가장 초기의 병리 변화로 알려져 있다. 학계에서는 운동 시 근육이 내보내는 신호물질이 혈액을 통해 뇌와 소통한다는 근육과 뇌의 축 가설이 주목받아 왔다. 이번 연구는 치매 환자의 검사 결과를 정밀 분석해 그 연결고리를 사람에게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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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릎 안 좋다면…'달리기 대체 5대 운동' 효과 만점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이 좋지 않아 달리기를 망설이는 사람을 위한 대체 운동이 정리됐다. 2023년 국제 스포츠의학 학술지 연구에서는 취미 수준의 달리기와 고관절·무릎 골관절염 사이에 뚜렷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햄스트링 손상이나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 골다공증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연골은 혈관이 지나가지 않아 움직임에 의존해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에 관절이 좋지 않을수록 오히려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국 뉴욕대 랭곤 스포츠의학센터의 로런 보로프스키 박사는 근력과 심폐, 균형, 유연성 운동을 고르게 배분하되 관절 부담이 크다면 자전거와 로잉머신, 수영 등을 대안으로 권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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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전거·조깅, 밤엔 괜찮지 않을까?…전문의 3명은 '손사래'
낮 기온이 38도에서 40도까지 오르고 밤 9시에도 30도 안팎이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실외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지 전문의 세 명에게 물은 결과 답은 같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임지용 교수와 고려대 안암병원 윤지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승연 교수 모두 실내 운동으로 대체하거나 여건이 안 되면 잠시 쉬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다. 기온이 체온에 가까워지면 몸이 열을 내보낼 수단은 땀의 증발뿐인데 습도가 높으면 그마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게다가 운동 중 발생하는 열은 안정 시보다 최대 15배에서 20배까지 늘어나 열 배출은 막히고 생산만 최대가 되는 상황이 된다. 해가 진 뒤에도 아스팔트와 건물에 축적된 열이 계속 방출돼 야간 운동 역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세 전문의의 공통된 판단이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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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보다 건강…새로운 러닝 문화 '슬로우 조깅'이 뜬다
러닝 인구가 늘어나면서 기록 경쟁 대신 꾸준함과 건강에 무게를 두는 슬로우 조깅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속 4~6km 정도의 느린 속도로 달리는 방식이라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러닝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록을 측정하고 SNS에 운동 인증을 올리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개인 최고 기록에 매달리는 부담이 커진 데 대한 반작용이기도 하다.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을 앞세우는 접근은 회원이 중도에 이탈하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 운동 지도 현장에서도 참고할 만하다.
시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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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디세이' 맷 데이먼의 명품 팔뚝, 8주 완성 비결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맷 데이먼의 팔 근육이 화제가 되면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그 훈련법을 조명했다. 매체는 비현실적인 체격을 갖춘 액션 배우들과 달리 맷 데이먼의 근육은 철저한 관리와 훈련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만든 노력형이라 일반인도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피트니스 코치 로드리 휘태커는 운동 경험이 적거나 한동안 쉬었던 초보자라도 올바른 루틴을 지키면 약 8주 만에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안된 프로그램은 주 3회 진행하고 세션 사이에 하루 이상 휴식을 두며, 각 동작을 8~10회씩 3세트 반복하는 구성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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