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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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수원여자대학교, 헬스케어 리더 4060 체형교정·재활 필라테스 지도자 배출
수원여자대학교가 지난 20일 인재캠퍼스 한울관에서 '수원 헬스케어 리더: 4060 지역밀착형 체형교정·재활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수료식을 열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4060 중장년 세대를 체형교정·재활 필라테스 지도자로 키워 지역 취업까지 연결하는 과정이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필라테스 지도자로 유입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도자 양성 시장의 저변이 연령대 면에서 넓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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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팝 필라테스, 클래식 필라테스 운영 구조 재구성한 '오리지널 패스' 운영
팝 필라테스가 조셉 필라테스 당시 스튜디오의 운영 방식과 개별 운동 시스템을 연구해 재구성한 '오리지널 패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진 시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률적인 그룹 수업과 달리, 개인별 운동 흐름을 따라 여러 지도자가 회원의 상태를 살피며 운동과 기구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14년간 축적한 9만여 건의 수업 기록을 바탕으로 운동 순서와 전환, 지도자 개입 방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수업 운영 모델을 고민하는 스튜디오에 참고가 될 만하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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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헬스장 회원권도 자동결제 꼼수, 이용 안 해도 환불 불가 약관은 부당
헬스장 1개월 구독권이 자동결제된 뒤 이용하지 않았는데도 환불을 거절당한 소비자가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을 통해 돈을 돌려받게 됐다. 소비자원은 자동결제가 완료됐다는 이유만으로 중도해지와 환급을 거절하는 약관은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불리해 효력이 없다고 보고, 이용료와 위약금을 제외한 4만5000원을 환급하라고 결정했다. 구독형 결제가 피트니스 업계에도 확산하는 만큼 시설 운영자라면 환불 약관을 관련 법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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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G생활건강, 미국 에이본 84억원에 매각, K뷰티·웰니스 중심 재편
LG생활건강이 2019년 약 1450억원에 인수했던 에이본 북미 사업을 7년 만에 약 84억원에 매각한다. 에이본은 지난해 매출 2692억원에 당기순손실 301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했던 반면, 올해 2분기 북미 매출은 자체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2058억원으로 47.3% 늘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회사는 방문판매 중심 사업을 정리하고 리테일·디지털 채널의 뷰티·웰니스 브랜드에 역량을 집중해 북미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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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신 중 근력운동, 혈당 낮추고 삶의 질도 개선
임신 중 꾸준한 근력운동이 과체중·비만 여성의 임신당뇨병 위험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스페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임산부 209명을 나눠 임신 12~14주부터 36주까지 주 1회 전문가 지도와 가정 운동을 병행하게 한 결과, 근력운동군의 임신당뇨병 발병률은 약 2%로 대조군의 7% 이상보다 크게 낮았고 주 2회 이상 충실히 참여한 경우 발병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임산부 회원을 지도하는 강사라면 근력운동의 혈당 조절 효과를 보여주는 근거로 참고할 만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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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걷기·체조보다 효과, 근력운동이 치매 위험 74% 낮췄다
노년기 치매 예방에는 걷기나 체조보다 근력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일본 연구가 나왔다. 일본체육대학과 쓰쿠바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고령자 5074명을 최장 4년간 추적한 결과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은 치매 발생 위험이 74% 낮았고 게이트볼·파크골프는 32% 낮았지만, 체조·걷기·골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근력운동이 뇌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 성장 물질 분비를 촉진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결과는 국제노인의학저널 8월호에 실렸다. 시니어 수업의 근력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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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약 하나로 운동 효과 낸다, 비만 치료제 중단 후 요요 해결 실마리
운동할 때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락페를 모방해 알약으로 운동 효과를 재현하려는 신약 ENV-308이 첫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엔베다가 건강한 성인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심각한 이상반응 없이 내약성이 확인됐고, 기존 GLP-1 비만치료제의 흔한 부작용인 위장관 증상도 거의 없었다. 회사는 GLP-1 중단 후 빠르게 살이 다시 찌는 요요 문제를 겨냥해 체중 유지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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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밤에 운동하면 잠 설친다? 문제는 시간보다 강도·종료 시점
밤 운동이 수면을 방해하는지는 시간대 자체보다 운동 강도와 종료 시점에 달려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중·저강도 운동은 시간대와 관계없이 비교적 안전하고, 취침 전 가벼운 스트레칭은 근육 긴장을 풀어 잠들기 쉬운 상태를 만드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 다만 취침 직전의 격렬한 운동이나 회복 없이 반복되는 고강도 훈련은 과훈련증후군으로 이어져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저녁 수업 회원에게는 강도와 마무리 시점을 조절하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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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로틴 갭이 깨운 14억 인도, 단백질이 헬스장 보충제에서 일상식품으로
인도 단백질 시장이 헬스장 보충제를 넘어 일상 식품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KOTRA 뉴델리무역관 보고서가 나왔다. 인도인의 약 73%가 하루 권장량에 못 미치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프로틴 갭에 도시화와 소득 증가, 피트니스 인구 확대가 맞물리면서 스포츠영양식품 시장은 19억~22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소비층도 보디빌더에서 직장인·여성·중장년층으로 넓어지고 있으며, 보고서는 한국 기업에는 원료 공급과 OEM이 유망한 진입로라고 분석했다.
푸드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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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6년 인천광역시장배 전국 피트니스 선수권 대회 29일 개최
대한보디빌딩협회와 인천광역시보디빌딩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인천광역시장배 전국 피트니스 선수권 대회가 오는 29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다. 2011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참가비 부담을 낮춰 많은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코리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보디빌딩과 클래식 보디빌딩, 비키니 등 종목별 우승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와이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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