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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02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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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02 08:14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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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마운자로로 15kg 뺐는데 얼굴 늙어보여"… 비만약이 만든 新풍속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대중화되면서 운동 시장과 미용 시장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인허가 자료 분석 결과 올해 1~8월 문을 닫은 헬스장은 481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7곳보다 42.7% 늘었고, 2022년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다. 반대로 급격한 감량 뒤 얼굴 볼륨과 피부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리프팅과 바디 컨투어링 수요는 급증했고, 팔 지방흡입은 지난해 1만3487건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해 복부를 제쳤다. 전문가는 주사 한 방으로 체중이 줄자 운동시설을 찾을 유인이 약해졌다며, 치료와 운동이 함께 이뤄지도록 운동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량 이후의 체형 관리와 근육 유지를 어떻게 제안할지가 필라테스·피트니스 현장의 새로운 과제가 된 셈이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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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다고 1년 등록했는데 후회"⋯헬스장 꾸준히 가려면 '이것' 확인해야

운동을 오래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보다 등록 단계의 선택에 있다는 점을 짚은 기사다. 기구 수가 많다는 홍보보다 실제로는 기구의 청결과 관리 상태, 붐비는 시간대의 대기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하고, 요가·필라테스·줌바 같은 그룹 수업은 자신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대에 열리는지, 예약제인지, 정원과 추가 비용은 얼마인지까지 따져봐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접근성도 지속성을 좌우해,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왕복 한 시간이 걸리면 오래 다니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원 이탈 원인을 뒤집어 본다는 점에서 센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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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력과 근육량, 뭐가 더 중요할까? 지켜주는 병이 다르다

근력과 근육량은 대체로 함께 움직이지만 지켜주는 질환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정리한 전문의 칼럼이다. 영국 성인 50만명 추적 연구에서 악력이 약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뚜렷하게 높았고, 악력이 강한 사람은 치매 위험이 낮고 해마 크기도 컸다는 대규모 분석이 반복해서 나왔다. 반면 근육량은 식후 혈당의 상당 부분을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해 대사질환 관리에 유리하고, 큰 수술이나 항암 치료처럼 긴 소모전에서는 생존과 직결된다. 교차 분석에서는 근육량이 적어도 힘을 잘 내는 사람의 사망 위험이 정상군에 가까웠던 반면, 근육량이 많아도 힘을 못 내는 사람은 위험군에 속했다. 양을 채웠다면 그 근육이 실제로 힘을 내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은 회원의 운동 목표를 세울 때 참고할 만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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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핼쑥한 얼굴에 하이힐…'희소병' 셀린 디옹 복귀 앞둔 근황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으로 무대를 떠났던 셀린 디옹이 6년여 만의 콘서트 복귀를 앞두고 파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는 12일부터 4만석 규모의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공연을 시작하는데, 예매에 900만명이 몰리면서 회차가 내년 5월까지 총 26회로 늘어났다. 인터뷰에서 그는 17년 동안 병명도 모른 채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털어놓으며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면역치료를 병행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복귀 준비를 위해 주 3회 90분씩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말해, 근육 강직을 동반한 질환에서 필라테스가 컨디셔닝 수단으로 쓰이는 사례를 보여줬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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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머슬파트너스, 헬스장 키오스크부터 안면인식·QR 출입제어까지…무인운영 솔루션 강화

피트니스 전문 무인운영 솔루션 머슬파트너스가 헬스장과 PT샵,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겨냥해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 회원 등록과 회원권, 결제, 출입 권한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고 PT·GX 수업 예약과 이용 현황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해, 센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것이 핵심이다. 회원권 만료와 재등록 대상 데이터를 정리해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했고, 월 고정 이용료 외에 프로그램·서버 관리나 전자계약 비용을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간이 좁은 스튜디오를 위해 7인치 미니 키오스크와 21인치 키오스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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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굳은 몸을 펴고, 마음까지 일으키다…운동지도사 이주영씨

필라테스센터에서 디스크 환자의 재활운동을 지도하던 경력을 노인복지관으로 옮겨간 운동지도사의 이야기다. 대구대 재활건강증진학과를 졸업하고 보건소를 거친 이주영 지도사는 젊은 환자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사람을 돕고 싶어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문을 두드렸고, 운동재활전문가와 필라테스 관련 자격을 바탕으로 '파워 스트레칭'과 '노화 바로잡기', '근력 UP' 같은 맞춤 수업을 맡고 있다. 사람마다 체력과 관절 상태가 다른 만큼 무리한 동작보다 안전을 앞세우고, 어르신이 동작을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 설명하며 기다리는 방식을 택했다. 걷기가 편해졌다거나 어깨가 올라간다는 수강생의 말이 가장 큰 보람이라는 대목은 지도 현장의 본질을 다시 짚게 한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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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동할수록 다리가 무거워진다, 뭐가 문제지?

운동량을 늘렸는데 오히려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진다면 훈련 방법이 아니라 에너지와 영양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한다는 내용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섭취 에너지에서 운동으로 쓴 에너지를 뺀 나머지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기에 부족한 상태를 '낮은 에너지 가용성' 또는 상대적 에너지 결핍증으로 설명하는데, 이 상태가 이어지면 면역과 근골격계, 혈액학적 기능까지 흔들릴 수 있다. 특히 철분은 산소를 근육으로 나르는 헤모글로빈의 재료여서, 다이어트를 이유로 붉은 살코기를 피하고 아침을 거르면 쉽게 지치고 유산소 능력이 떨어진다. 다만 빈혈이 없는 가벼운 부족 상태에서 보충제가 운동 능력을 높인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아, 식사 점검과 흡수를 돕는 조합이 먼저라고 조언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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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원구, 파킨슨병 질환자 통합재활프로그램 '뇌크레이션' 성과

서울 노원구가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파킨슨병 통합재활프로그램 '뇌크레이션'에서 보호자 도움이 필요했던 참여자 24명 중 20명이 자립 가능한 수준으로 기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3m 보행시간은 평균 14.27초에서 9.46초로 줄었고, 하체 근력을 보는 30초 앉았다 일어서기는 평균 12.56회에서 17.04회로 늘었다. 프로그램은 스모비와 밸런스 쿠션 같은 소도구를 활용한 중강도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면서 뇌 활성화를 유도하고, 생활습관 개선과 심리 지원을 함께 묶은 구성이다. 물리치료사가 참여자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운동치료를 더한다는 점에서, 소도구 기반 재활 수업을 설계할 때 참고할 만한 사례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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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만보 걷기 하는데 왜 자꾸 넘어질까?"…재활전문가 홍정기 교수가 말하는 '장수근육 혁명'

매일 채우는 만보만으로는 노화를 막기 어렵다는 문제 제기를 담은 신간 소개다. 오래 버티는 지근과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는 속근 가운데, 나이가 들며 먼저 사라지는 쪽은 속근이고 이것이 낙상 위험과 직결된다는 설명이다. 35세 이후 근육량은 해마다 1~3% 줄지만 근력은 4~6%가 떨어지고, 중장년 이후 하체의 폭발적인 힘은 남성 3%, 여성 1.7%씩 더 가파르게 감소한다. 저자는 '짧고 빠르고 강하게'라는 원칙 아래 40대에는 예방 습관, 50대 중반에는 강도 있는 운동, 60대 후반에는 협응성까지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12종 스쿼트 루틴을 소개한다. 천천히 안전하게만 움직이라는 지도 관행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관점이다.

여성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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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살 빼는 사람 늘자 '대박' 터졌다…주가 87% 뛴 '뜻밖의 종목'

헬스장 체성분분석기로 익숙한 인바디가 비만치료제 시대의 수혜주로 떠오르며 올해 들어 주가가 86.56% 올랐다. 상반기 연결 매출은 1416억원, 영업이익은 307억원으로 각각 26.8%, 76.9% 늘었고 해외 매출 비중은 87%에 달했다. GLP-1 계열 약물은 체지방과 함께 근육도 줄여 감량 체중의 25~40%가 근육과 골격량 감소에서 비롯될 수 있는데, 키와 몸무게만 보는 BMI로는 이를 구분할 수 없어 체성분 검사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국내 GLP-1 투약자의 70.6%가 감량 과정에서 인바디 검사를 두 차례 이상 받았고, 미국 법인 상반기 매출에서 병원·의료기관 비중은 43.6%로 피트니스·스포츠 부문의 두 배에 가까웠다. 감량의 양보다 질을 보는 흐름이 측정 시장까지 바꾸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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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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