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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03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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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03 08:13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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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74세 박정수, 20년 전 옷맵시 그대로…체형 유지 비결은

배우 박정수가 20여 년 전 드라마 촬영 당시 입던 의상을 그대로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랜 운동 습관이 다시 조명받았다. 그는 주 2회 퍼스널트레이닝과 주 1회 필라테스를 7∼8년간 이어왔으며, 예뻐 보이려는 목적보다 60대 중반에 걷지 못하게 될까 하는 걱정에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65세 이상 성인에게 주요 근육을 쓰는 근력 운동을 주 2일 이상 권고하고 있으며, 하체와 몸통을 고르게 단련하면 보행과 자세 유지 능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는 호흡에 맞춰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을 쓰면서 팔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으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 15건을 종합한 국제 학술지 연구에서 정적·동적 균형 능력을 모두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년기 회원을 지도할 때는 관절과 척추 상태, 기저질환, 운동 경험을 먼저 살피고 낮은 강도에서 정확한 자세를 익히게 한 뒤 운동량을 서서히 늘리는 접근이 안전하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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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영옥, 88세에 필라테스 도전…디스크 수술 후유증 관리 위해

88세 배우 김영옥이 배우 백수련과 함께 생애 첫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영상이 공개되며 초고령층 운동 참여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김영옥은 수업 전 상담에서 65세 무렵 받은 디스크 수술 이후 자세가 한쪽으로 기울었고 발저림 증상이 비 오는 날 더 심해진다고 설명했다. 함께한 백수련도 빙판에서 넘어져 대퇴부가 골절돼 3년 전 수술을 받았고 현재 고정용 금속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수술 이력과 만성 통증을 안고 시작한 사례여서, 고령 회원을 받을 때 사전 문진과 병력 확인이 왜 필수인지 보여준다. 시니어 필라테스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개별 신체 조건에 맞춘 강도 조절과 안전 관리가 현장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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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 해양 치유 프로그램 확대…해변서 즐기는 해변요가·선셋 필라테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인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해변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오션 싱잉볼 라운지 등에 1632명이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부산 7개 해변으로 무대를 넓혔다. 선셋 필라테스는 일몰 시간대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김태희 강사의 필라트와 이사벨 곽의 엠비언트 공 플로우가 이어지는 구성이다. 해양치유 페스타와 1박 2일 오션 리트릿 같은 체류형 상품도 함께 마련돼 프로그램 형태가 단일 클래스에서 여행 상품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1만 원 선이며 신청 방법은 코코아일랜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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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어진 연인에게 준 필라테스 창업 자금…법원 "결혼 전제 지원금은 돌려줘야"

2년 넘게 교제하며 동거하다 결별한 남녀가 오간 금전과 선물을 두고 벌인 소송에서 법원이 항목별로 갈린 판단을 내놨다. 재판부는 해외여행 경비와 명품 선물은 교제 과정에서 애정 표시로 건넨 소비적 증여로 보아 반환 의무를 인정하지 않았고, 생일이나 연말에 준 선물은 혼인과 무관하다고 판단했다. 반면 상대방이 운영하려던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권리금과 보증금 명목으로 대신 낸 2500만 원은 성격이 다르다고 봤다. 소비성 지출이 아니라 상대의 수입원을 만들기 위해 쓰인 거액이고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동거했던 점을 종합하면 약혼예물과 유사하게 혼인이 성립하지 않으면 돌려주기로 한 증여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스튜디오 개원 자금을 지인이나 가족에게 의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차용증과 이자 약정 등 자금의 성격을 문서로 남겨두는 일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판결이다.

로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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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하면 毒…건강 관리, '최대치'보다 '적정치'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 수면, 운동까지 모든 지표를 최대로 끌어올리려는 이른바 건강 맥싱 유행에 전문가들이 경고를 내놨다. 단백질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채소와 통곡물이 밀려나 식단 균형이 무너지고, 신장질환이 있으면 노폐물 배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식이섬유도 하루 10∼15g을 먹던 사람이 갑자기 30g으로 늘리면 복부팽만과 복통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수면에서는 역설이 두드러져, 웨어러블이 알려주는 수면 점수를 완벽하게 만들려 애쓴 사람일수록 오히려 잠에 대한 불안이 커졌다는 국제 학술지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회원들이 체성분 수치나 운동 기록에 과도하게 매달릴 때 거창한 목표보다 작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권하는 편이 낫다는 시사점을 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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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 시대 더 각광받는다…뇌 휴식 산업의 부상

명상센터와 브레인 사우나, 디지털 디톡스, 리트리트 여행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해 파는 서비스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글로벌웰니스인스티튜트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웰니스 시장은 6조8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그중 명상과 수면, 감각 회복을 포괄하는 멘탈 웰니스 부문은 약 2650억 달러 규모로 2019년 이후 연평균 12.4% 성장해 전체 평균의 두 배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회사가 제공하는 직장 복지 프로그램만 역성장해, 지출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옮겨간 흐름이 확인된다. 운동 강도나 수치화된 성과 대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이완 상태로 돌아오는 능력을 기르는 소매틱 웰니스가 대표적 흐름으로 꼽히며, 강원 정선의 한 리조트는 숙박에 요가와 명상, 필라테스, 스파를 묶은 체류형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기기와 브랜드를 앞세운 고가 상품이 무료 낮잠이나 산책보다 낫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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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캉스 가서 잠만 자면 손해?…요즘 다들 빠졌다는 스포츠 호캉스

호텔 숙박이 휴식 중심에서 운동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피트니스 시설을 앞세운 이른바 스포츠 호캉스가 확산되고 있다. 스탠포드호텔 서울의 2026년 피트니스 연회원권은 362만3000원으로, 수영장과 체련장, 일부 그룹운동 수업,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이용에 객실·식음료 할인과 건강상담까지 묶여 있다. 최근 호텔들은 러닝 크루와 하이록스 같은 종목을 프로그램에 넣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룹운동 수업을 늘리는 추세다. 필라테스 스튜디오와 그룹운동 룸을 별도로 갖춰 요가와 스트레칭, 댄스 수업을 돌리는 곳도 나오고 있다. 프리미엄 운동 공간을 찾는 수요가 호텔로 흘러가는 만큼,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가격대가 겹치는 회원층의 이동 가능성을 살펴볼 만하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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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집에 헬스장 하나 더?…하이엔드 주거시장, 이제 운영 서비스 경쟁

고급 주거 단지의 경쟁 축이 시설 자체에서 그 시설을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골프연습장을 단지 안에 넣는 것을 넘어 전문 운영사에 위수탁을 맡기고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를 그대로 들여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처럼 호텔 브랜드가 단지 내 웰니스 시설 운영을 맡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아파트 커뮤니티가 외부 운영 인력을 정식으로 고용하는 구조가 자리 잡으면, 강사와 트레이너에게는 스튜디오와 헬스장 외의 새로운 채용 경로가 생기는 셈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단지들도 필라테스룸과 그룹운동 룸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시키며 커뮤니티 프로그램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스마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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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500칼로리 태웠다 믿었는데…스마트워치, 실제와 달랐다

플로리다 국제대학교 연구진이 애플워치와 핏비트, 삼성 갤럭시워치, 가민 등 인기 피트니스 워치 4종의 칼로리 측정 정확도를 비교한 결과 실제 소모량과 최대 25%까지 차이가 났다. 성인 58명이 중간 강도와 고강도 운동을 수행하는 동안 기기 측정값과 실험실 기준값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박수 측정은 비교적 정확했지만 이를 열량으로 환산하는 알고리즘 단계에서 오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들이 워치에 찍힌 소모 칼로리를 근거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절대값보다 같은 기기로 측정한 추세 변화를 보도록 안내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기기 데이터는 참고 지표일 뿐 체성분 변화와 수행 능력 같은 다른 지표와 함께 읽어야 한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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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4세 맞아? 슬림한 셔츠에 드러난 송혜교 몸매 관리 비결

배우 송혜교의 관리 비결로 자이로토닉과 요가가 다시 언급되면서 두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이로토닉은 요가와 필라테스, 무용 동작을 접목해 척추를 나선형으로 회전시키며 전신을 연결해 쓰는 운동으로,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있다. 송혜교는 요가를 10년가량 이어왔다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수업 뒤 부기가 빠지는 효과를 체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와 원리를 공유하면서도 회전과 순환 동작 비중이 높아 보완 종목으로 함께 제안되는 경우가 많다.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다변화를 고민한다면 기존 회원의 가동성 개선 수요를 겨냥한 연계 수업으로 검토해 볼 만하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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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피트 기업회원
스텔라니 미니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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