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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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헬스장 5만원 아꼈다가 '이것' 더 냈다"…11만 2531명 분석 결과 '반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만 성인 11만 2531명을 분석한 결과 운동을 꾸준히 유지한 집단의 의료비가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만성질환 진료비는 약 90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를 차지하며, 만성질환 사망자는 전체의 78.8%에 달한다. 헬스장 회원권이나 운동 장비 비용이 아까워 보일 수 있지만 데이터상으로는 규칙적 운동이 장기 의료비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분석이다. 65세 이상 인구 1051만명 시대에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가치가 커지면서, 운동 지도 현장에도 힘을 실어주는 근거 자료로 활용할 만하다.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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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은땀 흘리는 69세 아빠"… 고준희가 함께한 '허리 유연성' 운동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 재활 운동 센터를 찾아 허리 건강을 점검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나이가 들수록 허리 주변 근육이 줄어 척추 부담이 커지는 만큼 60대 이후에는 유연성과 코어 근육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기사는 침대 위에서 하는 척추 늘리기, 척추 기립근과 대둔근을 자극하는 브릿지, 굽은 자세 교정에 좋은 코브라 자세 등 노년층이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을 소개했다. 필라테스에서도 핵심으로 다루는 동작들이라 시니어 회원 지도 시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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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픈AI, 미국 성인 전체에 '챗GPT 헬스' 제공
오픈AI가 건강 관련 질문을 돕는 '챗GPT 헬스' 기능을 미국 내 18세 이상 로그인 사용자 전체로 확대했다. 사용자는 병원 시스템의 의료 기록과 건강 플랫폼 정보를 연동해 일반 채팅에서도 개인 건강 정보를 반영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주간 건강 관련 질의는 올해 초 2억 3000만건에서 현재 3억건으로 늘었고, 오픈AI는 의사들과 협업해 응답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일상적인 건강 상담 창구로 자리 잡는 흐름은 운동·웰니스 전문가의 역할과 서비스 방식에도 영향을 줄 변화라 주목할 만하다.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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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픽셀, AI 재활운동 Agent 플랫폼 기술력 인정 받아
AI 재활운동 플랫폼 기업 아이픽셀이 정부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 아이픽셀의 플랫폼은 AI 비전으로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하고, AI 에이전트가 의료진의 처방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운동 강도를 회복 수준에 맞춰 조정해 준다. 현재 부천세종병원의 심장·호흡 재활운동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과는 파킨슨병·근감소증 대상 연구도 진행 중이다. 동작 분석과 맞춤 운동 처방이라는 점에서 필라테스 재활 지도와 접점이 큰 기술 흐름이다.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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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한체육회, 진천 선수촌서 핏플렉스 피트니스 용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피트니스 용품 제조업체 핏플렉스와 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핏플렉스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체력훈련에 쓰일 그립, 보호대 등 총 90점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수행과 부상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 기업·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국가대표 훈련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피트니스 용품 업계와 엘리트 스포츠가 협력을 넓혀가는 사례로 눈여겨볼 만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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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강해질려고 운동을 하는데 몸이 아프다면
정형외과 전문의가 운동 중 통증이 생기는 이유와 대처법을 정리한 칼럼이다. 사람마다 몸 상태와 운동 목표가 달라 같은 운동도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며, 진료실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 건강에 어떤 움직임이 도움이 되는가'라고 짚었다. 뇌 자극과 행복감, 혈류 개선 정도의 목표라면 주 2~3회 20~30분씩 조금씩 자주 움직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조언이다. 통증을 호소하는 회원에게 운동 강도와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 줄지 고민하는 강사에게 참고가 될 만한 전문가 관점이다.
엠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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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꿈의 비만약 '위고비', 뇌 건강도 보호?
체중 감량 효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위고비에 뇌 보호 효능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외 공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만 8천여 명의 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 성분 투여 환자들은 다른 혈당 치료제 복용 환자보다 성인발병 발작 위험이 50% 이상 낮았다. 연구팀은 약 성분이 체내에 오래 머물며 뇌까지 도달해 보호막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비만 치료제가 운동·식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약물의 효능과 한계를 균형 있게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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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장 건강에 최악" 유해균 늘리는 4가지 식습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식습관을 짚은 기사다. 매일 같은 음식만 먹으면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떨어지므로 과일, 채소, 콩류, 통곡물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고, 인공 감미료는 장내 환경을 교란해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도 장내 미생물 구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만큼 식습관이 컨디션을 좌우하는 만큼 회원 상담에서 함께 다루기 좋은 정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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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산구, 지역대학과 함께 '수중 근력운동' 프로그램 사회적 처방 협업
광주 광산구가 남부대학교와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수중 근력운동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주 2회 총 16회 진행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균형감각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건강 측정부터 사회적 처방,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노쇠 예방 체계를 갖춰가겠다는 계획이다. 운동을 의료·복지와 연결하는 사회적 처방 모델이 지자체로 확산되는 흐름은 운동 전문가에게 새로운 활동 무대가 될 수 있다.
팍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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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랑스 감성 품은 도심 속 운동명소…서초구 '몽마르뜨공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몽마르뜨공원이 도심 속 운동 명소로 소개됐다. 서래마을 프랑스인 주민들을 배려해 조성된 이 공원은 숲길 산책로와 잔디광장 걷기 트랙, 상·하체 근력을 고루 기를 수 있는 야외운동기구 공간까지 갖춰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트램펄린 같은 이색 시설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다. 잘 갖춰진 동네 운동 인프라가 주거지역의 복지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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