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본문
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대구·경산 필라테스센터 ‘폐업 먹튀’ 대표, 징역 1년6개월
대구와 경북 경산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다 돌연 폐업해 수억 원대 수강료를 챙긴 30대 대표가 대구지법에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표는 2023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4억 1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대학 외래교수 이력을 내세워 회원을 모으고 운영 악화를 숨긴 채 폐업 직전까지 장기 수강권 결제와 재등록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인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 공정위가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내놓은 직후 나온 판결이어서 업계 신뢰 회복 논의와 맞물려 주목된다.
대구일보
원문 보기
2. 배리어프리 피트니스는 공사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장애인 회원을 지도해 온 칼럼니스트가 배리어프리 피트니스의 진짜 장벽은 경사로나 문턱이 아니라 인식과 시스템에 있다고 짚었다. 문은 열려 있었지만 운동은 할 수 없었다는 회원의 경험처럼, 장애인 회원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거절이나 지도법을 몰라 당황하는 강사의 태도, 비장애인 기준의 단일한 프로그램이 결국 회원의 발길을 돌려세운다는 것이다. 시설 개선은 전제조건일 뿐이며, 지도자가 다양한 몸을 대하는 방식과 운영 시스템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제언은 필라테스 강사에게도 시사점이 크다.
에이블뉴스
원문 보기
3. 직장인들 ‘시간 없어서 운동 못 한다’는 핑계 끝… 5분 ‘운동 스낵’의 반란
운동은 한 번에 30분 이상 해야 효과가 있다는 통념을 흔드는 ‘운동 스낵’이 스포츠의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5분 이하의 짧은 운동을 하루 두 차례 이상 반복하는 방식으로, 최신 메타분석에서 주당 4.5~67.5분의 운동 스낵만으로도 심폐체력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성인의 평일 좌식시간이 8시간을 웃도는 현실에서, 세계보건기구 권고를 대체하기보다 운동을 시작하고 지속하게 만드는 새로운 선택지로 평가된다. 짧은 세션 중심의 수업 설계나 회원 홈케어 코칭에 참고할 만한 흐름이다.
세계일보
원문 보기
4. 을지대 체육지도자연수원,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K피트니스 다자간 MOU
을지대 체육지도자연수원이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K피트니스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체육·건강 지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선다. 세 기관은 K-피트니스의 경쟁력을 알릴 융복합 콘텐츠 기획과 산업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주체들은 이번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국내 웰니스·피트니스 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지도자 교육 시장의 변화를 지켜볼 만하다.
경기신문
원문 보기
5. 치매 두려운 사람, 혈당 관리 시작해야… 이유 살펴보니?
알츠하이머병이 ‘3형 당뇨병’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혈당과 치매의 연관성이 의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고 인슐린은 인지기능 조절과 시냅스 형성에도 관여하는데, 뇌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에너지 대사 결핍과 산화 스트레스, 신경 염증 등을 거쳐 신경 퇴행과 아밀로이드 축적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수록 인지력이 떨어진다는 연구도 소개돼, 치매가 걱정된다면 혈당 관리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헬스조선
원문 보기
6. "극단적 식단·운동 그만"… 종양학자가 말하는 '진짜' 장수 비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종양학자 에제키엘 에마누엘 박사가 건강한 노화를 위해 극단적인 방법 대신 여섯 가지 기본 원칙을 제안했다. 위험한 행동과 흡연을 피하고,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새로운 배움으로 두뇌를 계속 쓰고, 가공식품과 당분을 줄이되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으며,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고 충분히 자는 것이다. 그는 특히 사회적 관계를 강조하며 외로움과 고립이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지적했다. 특별한 식품이나 복잡한 운동법보다 기본 습관이 장수를 좌우한다는 메시지다.
헬스조선
원문 보기
7. 차정원, 강민경의 운동 루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문가영, 권나라, 강민경, 차정원 등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셀럽들의 공통점은 운동을 이벤트가 아닌 습관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촬영을 앞두고 급하게 몸을 만드는 대신 근력 운동과 유산소, 발레와 필라테스처럼 성격이 다른 운동을 번갈아 하며 몸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움직일 이유를 생활 속에 만들어 둔다. 강도보다 빈도에 무게를 두는 이들의 접근은 회원들에게 운동 습관화를 설득할 때 활용하기 좋은 사례다.
엘르코리아
원문 보기
8. 영탁, 필라테스 첫 도전…햄스트링 부상에도 "운동 우등생" 극찬
가수 영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필라테스 첫 도전기를 공개했다.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는 소도구 착용부터 눈을 감고 제자리걸음으로 신체 밸런스를 측정하는 테스트까지 체험했고, 축구를 즐겨 온 발과 한쪽으로 치우친 균형 결과를 강사가 짚어내는 장면도 담겼다. 햄스트링 부상 중에도 성실한 수행으로 강사에게 운동 우등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의 도전기가 필라테스 접점을 넓히는 사례로 볼 만하다.
톱스타뉴스
원문 보기
9. 김천시, 어르신 맞춤 운동교실 운영…근력·균형감각 키운다
김천시보건소가 어르신 낙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어르신 근력·균형 완성 운동’을 운영한다.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진행되며, 65세 이상 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어깨·하체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운동을 진행하고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병행한다. 고령층 대상 공공 운동 프로그램이 확산되는 흐름은 시니어 필라테스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경북일보
원문 보기
10. 기능성표시식품 VS 건강기능식품, 둘의 차이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가 혼동하기 쉬운 기능성표시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기능성표시식품은 검증된 기능성 원료를 일정 기준 이상 담아 함유 사실을 표시할 수 있게 한 일반식품으로, 제품 앞면의 ‘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문구로 구별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별도의 문구와 도안이 붙는다. 라벨 표시만 확인해도 두 식품을 구별할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허위·과대광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보기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