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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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89세 신구 매일 했다는 '하체 운동'… "오래 걷고 오래 사는 비결"
올해 89세인 배우 신구가 오랜 세월 꾸준히 이어온 건강 비결로 하체 운동을 꼽으며 화제다. 나이가 들수록 가장 먼저 빠지는 근육이 허벅지와 엉덩이 등 하체에 몰려 있어, 이 부위를 단련하는 것이 보행 능력과 균형 감각을 지키는 핵심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스쿼트나 걷기처럼 큰 근육을 쓰는 하체 운동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심폐 지구력까지 끌어올린다고 설명한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매일 반복할 수 있어 고령층의 근감소증 예방에 특히 유효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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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펜타힐즈 W스퀘어, '언니네필라테스' 입점 MOU 체결
복합시설 펜타힐즈 W스퀘어가 필라테스 브랜드 '언니네필라테스'와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생활밀착형 운동시설 유치에 나섰다. 대형 상업·주거 복합공간이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핵심 편의시설로 끌어들이는 흐름은, 필라테스가 특정 연령층의 취미를 넘어 일상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 확장과 상권 결합이라는 두 축이 맞물린 사례로 평가된다. 스튜디오 창업을 준비하는 강사들에게는 입지 전략의 참고점이 될 만하다.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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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란기에 운동해야 근육 잘 붙는다'던데… 3개월 연구의 반전 결과
여성호르몬 주기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 근육 형성에 더 유리하다는 통념을 검증한 3개월 연구가 예상과 다른 결과를 내놨다. 배란기 전후로 고강도 훈련을 몰아서 한 그룹과 주기와 무관하게 꾸준히 운동한 그룹을 비교했을 때, 근력과 근육량 증가 폭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호르몬 주기보다 총 운동량과 규칙성이 근육 발달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변수라고 해석했다. 주기 맞춤 운동법에 과도하게 얽매이기보다 꾸준함에 무게를 두라는 조언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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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자담배도 담배와 비슷한 악영향… 젊은층 운동능력 15% 낮아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과 달리, 젊은 흡연자의 운동 능력을 눈에 띄게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젊은층은 비흡연자에 비해 유산소 운동 지속 능력이 약 15% 낮게 측정됐다. 니코틴과 각종 첨가물이 폐 기능과 혈관 건강에 부담을 주면서 지구력 저하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진은 전자담배의 상대적 안전성에 대한 오해가 젊은 세대의 건강 관리에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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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샐러드, 다 거기서 거기? '콩' 넣으면 건강 효과 쑥
늘 비슷해 보이는 샐러드도 콩류를 더하면 영양 균형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채소 위주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 유지에도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 중에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다. 병아리콩이나 렌틸콩처럼 조리가 간편한 종류를 활용하면 일상 식단에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다는 조언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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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출산 후 21㎏ 감량 손담비, 운동으로 만든 '직각어깨' 눈길
가수 손담비가 출산 이후 21㎏을 감량한 근황을 전하며 반듯하게 자리 잡은 어깨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 체중 관리는 무리한 식이 제한보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이 몸매 회복과 건강 유지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깨와 등 상부 근육을 다듬는 운동은 자세를 곧게 잡아주고 전신의 균형감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산후 운동은 관절 부담이 적은 동작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권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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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팀엘리시움, 서울시 '하이서울기업' 재선정…AI·3D 체형분석 기술력 입증
체형 분석 기술 기업 팀엘리시움이 서울시가 우수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재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과 3D 스캐닝을 결합해 몸의 자세와 균형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런 기술은 필라테스와 재활 운동 현장에서 회원의 체형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고 맞춤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운동 지도가 감각과 경험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b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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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식가' 김성령 미모 비결…"주 5회 운동, 필라테스·요가 5년 이상"
배우 김성령이 왕성한 식욕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꾸준한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주 5회에 이르는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필라테스와 요가를 5년 넘게 병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필라테스와 요가는 근력과 유연성, 균형을 함께 다듬어 나이가 들수록 무너지기 쉬운 자세와 코어를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 짧고 강한 운동보다 오랜 기간 몸에 익힌 규칙성이 건강한 중년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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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동·식단 등 다영역 생활습관 개선 "60대에 시작해야 효과"
운동과 식단, 인지 활동 등 여러 영역의 생활습관을 함께 개선하면 노년기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가 크지만, 그 시작 시점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 연구는 대체로 60대에 다면적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한 집단에서 인지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이 뚜렷하게 낮아졌다고 보고한다. 한 가지 습관만 바꾸기보다 운동·영양·수면·사회활동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이 상승 효과를 낸다는 점도 강조됐다. 늦었다고 여기기 쉬운 나이에도 생활습관 교정이 충분히 유효하다는 메시지다.
디멘시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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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 유발?…美 법정 공방 가열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임신 중 복용이 자폐와 연관됐는지를 두고 미국에서 법정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일부 소송은 임신부의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녀의 신경발달 문제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수의 대규모 연구는 뚜렷한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며 반박한다. 의학계는 근거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이 확산되면 필요한 해열·진통 치료를 회피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소비자로서는 자가 판단보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복용 여부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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