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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22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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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22 06:2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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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2027년 피트니스 트렌드 1위는 '웨어러블 기술'…고령층 운동도 주목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전 세계 피트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7년 세계 피트니스 트렌드 조사'에서 스마트워치와 활동량 트래커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술이 1위를 차지했다. 걸음 수와 심박수, 수면, 운동량을 실시간으로 읽어 개인별 운동 강도와 회복 상태까지 분석하는 쪽으로 기능이 넓어지면서 의료·건강관리 영역과의 연결도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모바일 운동 앱과 고령층 맞춤 프로그램이 뒤를 이었고,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이 늘면서 체중이 빠지는 동안 근육량을 지키는 근력운동의 중요성도 상위 흐름으로 꼽혔다. 정신건강을 위한 운동 역시 주요 트렌드에 올라, 산업의 무게중심이 체형 개선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노화 지원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 순위는 전문가 설문에 기반한 산업 전망이어서, 각 운동법의 의학적 우수성을 비교한 임상 결과와는 구분해 읽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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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의 과학] '근육 의학'의 시대가 열렸다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장수 의학에서 심폐 체력과 근력이 왜 핵심 지표로 다뤄지는지를 정리했다. 40대 초반부터 남녀 모두 매년 1~2%씩 근육이 빠지고, 50대에는 8~12%, 70대에는 25~30%까지 줄어든다는 통계를 근거로 근육 감소를 노년 건강의 직접적 위협으로 짚었다. 근육이 줄면 자세 변형과 관절 통증을 거쳐 보행 기능까지 떨어지고, 이 보행 저하가 사망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한다. 대사 측면에서도 근육은 인슐린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혈액에서 포도당을 끌어다 쓰는 혈당 조절 장치로 작동하며, 수축할 때 분비되는 마이오카인이 골밀도를 높여 낙상과 골절 위험을 낮춘다고 덧붙였다. 앉은 자리에서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동작, 45분마다 맨몸 스쿼트 10회처럼 생활 속에서 쪼개 쓰는 처방을 함께 제시한 점이 수업 설계에 참고가 된다.

시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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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美심장학회 "운동도 약처럼 처방해야"…심혈관질환 치료 핵심으로 권고

미국심장학회(ACC)가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발표한 과학적 성명에서 운동을 생활습관 조언 수준이 아니라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의 핵심 처방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낮은 심폐체력을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에 버금가는 위험 예측인자로 규정하고, 운동량이 거의 없던 사람이 조금이라도 활동을 늘릴 때 위험 감소 폭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하루 1만 보라는 기준에 매이지 않아도 되며, 여러 연구에서 하루 5000~7000보만으로도 심혈관 건강 이익과 사망 위험 감소가 관찰됐다는 점을 함께 제시했다. 다만 모두에게 같은 양을 권하지 말고 질환 상태와 운동능력, 증상, 치료 목표와 선호를 따져 종류·빈도·강도를 개별화하라고 못 박았으며, 대부분의 성인에게는 걷기나 자전거 같은 유산소운동에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구성을 권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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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득근하려다 어깨 망친다?"…근력운동 열풍 속 찌릿한 어깨 통증 주의보

마른 몸매 대신 탄탄한 근육과 체력을 목표로 삼는 이른바 '스트롱우먼' 흐름이 확산되면서 여성 회원의 근력운동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독일 쾰른 스포츠대 연구팀이 여성 4019명이 참여한 126건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저항운동은 폐경 전후를 가리지 않고 상·하체 근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뚜렷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근육 증가에만 초점이 맞춰질 때다. 흔히 알통이라 부르는 이두근은 어깨에서 시작해 팔꿈치 아래까지 이어지므로 덤벨이나 바벨을 들어 올릴 때 어깨 관절에 부담이 함께 실린다. 팔 운동을 한 뒤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이 찾아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석회화건염 같은 어깨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회원의 운동 목표가 근력 쪽으로 기울 때 어깨 가동범위와 통증 신호를 먼저 점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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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동 자주 할수록 폐경이행기 증상 부담 낮아

여성 건강 앱 플로(Flo) 연구진이 87개국 폐경이행기 여성 1808명의 자료를 분석해, 신체활동 빈도가 높을수록 증상 부담이 낮다는 연관성을 확인했다. 평균 45세인 참가자들을 폐경기 평가척도(MRS)로 평가한 결과, 운동을 하지 않는 집단의 전체 점수는 평균 17.46점이었으나 주 5일 이상 활동하는 집단은 13.77점으로 낮았다. 신체·심리·비뇨생식기 세 영역 모두에서 빈도가 늘수록 점수가 내려갔고, 특히 우울감과 과민성, 불안 같은 심리 증상에서 연관성이 두드러졌다. 연령과 체질량지수, 흡연, 동반질환, 의료 접근성, 국가별 사회경제 수준을 보정한 뒤에도 역상관관계가 유지됐다. 결과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년 북미폐경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중년 여성 회원 비중이 높은 스튜디오라면 수업 빈도 자체를 상담 근거로 쓸 수 있는 자료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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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근육 키우려고 매일 먹었는데"…단백질 보충제 많이 먹으면 생기는 일

아침에는 단백질 음료, 점심에는 닭가슴살, 운동 후에는 보충제 한 잔까지 더하는 섭취 습관이 흔해진 가운데 영국 가디언이 미국 영양 전문가 4명의 조언을 모아 과잉 섭취의 실익을 짚었다. 전문가들은 단백질이 근육 형성과 회복에 중요한 영양소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필요량을 넘긴 섭취가 그만큼의 추가 효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국 코네티컷대 영양학과 낸시 로드리게스 교수는 하루에 보충제를 다섯 스푼씩 먹어도 그 안의 아미노산이 전부 근육 합성에 쓰이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남은 아미노산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다른 형태로 대사되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원이 보충제 섭취량을 늘리겠다고 할 때, 총량보다 끼니별 분배와 실제 운동량을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할 근거가 된다.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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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헬스장 열심히 다녀도 몸 그대로네"… 운동 효과 떨어뜨리는 습관 9가지

꾸준히 운동하는데도 체중이나 근육량이 움직이지 않을 때 점검해야 할 습관 아홉 가지를 영국 트레이너들의 조언을 토대로 정리한 기사다. 영국 개인 트레이너 엘리자베스 데이비스는 시작부터 주 5일 계획을 세우기보다 주 2회 근력운동으로 출발해 시간과 체력이 허락할 때 횟수를 늘리라고 권했다. 트레이너 닉 피니는 운동 종목을 자주 바꾸면 동작이 몸에 붙지 않고 향상 정도도 확인하기 어렵다며, 같은 무게로 5회 들던 동작을 8회까지 소화하게 되면 무게를 조금 올리는 점진적 과부하를 제시했다. 유산소운동만 반복하는 구성, 체력에 맞지 않는 강도와 횟수 늘리기, 식사와 음료의 당분·열량을 빼놓고 운동량만 계산하는 태도도 효과를 깎는 요인으로 꼽혔다. 회원이 정체기를 호소할 때 운동량을 더 얹기 전에 계획의 지속 가능성부터 손보라는 메시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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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3세' 정형외과 의사가 추천하는 중년 무릎 운동 7가지

무릎이 불편해 활동량이 줄면 하체 근력과 신체 기능이 함께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전반적인 건강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기사다. 달리기와 등산, 자전거, 웨이트를 꾸준히 해온 미국 정형외과 전문의 하워드 룩스 박사는 63세에 이르러 아침 관절 경직과 균형·민첩성 저하를 느끼고 코치와 함께 운동 구성을 다시 짰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소개된 그의 일곱 가지 구성은 근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유지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착지 충격을 조절하는 능력까지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허벅지 앞쪽을 겨냥한 고블릿 스쿼트처럼 가벼운 중량으로 시작하는 동작이 포함돼, 중량 자체를 늘리는 대신 움직임의 질을 올리는 방향을 보여준다. 중년 이후 회원의 무릎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강도보다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으라는 조언이 핵심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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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동신경 없는 아이?" 100명 중 5~6명은 발달성 협응장애

학령기 아동 100명 중 5~6명은 나이에 맞는 동작을 익히고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발달성 협응장애를 갖고 있으나, 상당수가 서툰 아이로만 여겨져 평가와 치료 시기를 놓친다. 임신 33주에 태어난 7세 아동의 사례에서는 뛰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가구에 부딪히는 일이 잦았고, 글씨 쓰기와 가위질이 또래보다 더뎠으며 공을 주고받는 활동을 피하다 혼자 노는 쪽으로 흘렀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신현이 교수는 전반적인 지능이나 근력에 문제가 없어도 나타날 수 있는 신경발달장애라며, 다른 신경학적·시각적 원인이 아닌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유아 발달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받았더라도 학교생활에서 운동 과제가 복잡해지는 시점에 어려움이 뒤늦게 드러날 수 있고, 이른둥이는 위험이 6배 이상 높으며 주의력 문제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 수업을 운영하는 스튜디오라면 동작 습득이 유난히 느린 아동을 의욕 문제로 단정하지 않을 기준이 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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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동구 강일구민체육센터, 11월부터 기구필라테스 1일 체험권 운영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일구민체육센터가 기구필라테스 신규 회원 유입을 늘리기 위해 11월 11일부터 1일 체험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규 강좌 등록 전에 수업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 기존 프로그램의 잔여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체험 이후 정규 등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1회 2만 원, 체험 인원은 수업 시간대별 1명으로 제한해 기존 회원의 수강 환경을 유지한다. 예약은 매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밤까지 받고 체험은 매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강동구민으로 한정되고 어린이 기구필라테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 체육시설이 기구필라테스를 체험 상품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사례여서, 인근 민간 스튜디오의 체험 수업 가격과 정원 운영을 비교해 볼 지점이 있다.

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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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바디
블랙롤 듀오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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