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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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이종춘 경기도의원, 헬스장 안전관리 공백 해소 위한 법 개정 건의 추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춘 의원이 체력단련장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운영과 다층·분리형 구조가 늘면서 특정 시간대나 공간에 관리 공백이 생기고, 혼자 운동하던 이용자가 뒤늦게 발견되거나 벤치프레스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이 이어진 것이 배경이다. 현행법은 시설 규모에 따라 국가자격 체육지도자 배치를 의무화하지만, 지도자의 역할이 운동 지도에 맞춰져 있어 불특정 다수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시행규칙의 체력단련장업 안전·위생 기준이 사실상 기구 간 공간 확보 한 줄에 그치는 반면, 수영장업과 인공암벽장업은 안전요원 자격과 배치, 응급 대응까지 규정하고 있다는 점도 비교됐다. 이 의원은 영세 시설과 종사자에게 과도한 인력·비용 부담을 지우지 않는 균형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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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엑스포텐셜 피트니스, 2분기 순손실 480만 달러로 적자 전환…연간 가이던스 하향
클럽 필라테스와 퓨어바, 스트레치랩, 요가식스를 보유한 글로벌 부티크 피트니스 프랜차이저 엑스포텐셜 피트니스가 2분기 매출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3% 줄고 48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장비 매출은 글로벌 설치와 스튜디오 오픈 감소로 26% 줄어든 710만 달러에 그쳤고, 자체 도매에서 아웃소싱 소매로 전환하던 상품 매출은 90% 급감했다. 조정 에비타는 2190만 달러로 22% 감소한 반면, 법률 비용이 늘면서 판매관리비는 33%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신규 순개점 전망을 기존 150~170개에서 150개 수준으로, 연간 매출 전망을 2억5000만~2억6000만 달러로 각각 낮춰 잡았다. 대형 필라테스 프랜차이즈의 확장 속도가 꺾이는 신호인 만큼 국내 스튜디오의 출점·장비 투자 계획에도 참고할 대목이다.
데이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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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팝필라테스 에이전시, 평창서 웰니스 프로젝트 개최
팝필라테스 에이전시가 강원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웰니스 프로젝트 '원초적 본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 프로그램에 자연환경과 올림픽 스포츠 시설을 결합해 움직임 중심의 경험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은 국내 최초 스키점프 선수 출신이자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김흥수 디렉터와 클래식 필라테스 교육을 운영하는 김지혜 디렉터가 함께 맡았다. 에이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밖 공간을 무대로 삼는 기획이 늘면서 강사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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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들보드부터 수상 필라테스까지"…동대문구, 여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수변공원 내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 여름 한정 특화 프로그램을 열고 첫 수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5일 오전에는 성인 대상 'SUP 필라테스' 클래스가 진행됐는데, 중랑천 수면 위 패들보드에 올라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을 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물 위에서 호흡과 균형에 집중하는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 수업은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앞서 4일에는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한 유·청소년 패들보드 체험교육이 수상 안전 교육과 기본 탑승법, 수상 적응 훈련 순으로 열렸다. 지자체 수변 공간을 활용한 필라테스 수업이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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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셀럽에디션] 강민경 · 손담비의 몸매 관리 비결…필라테스 다음은 '자이로토닉'
필라테스를 잇는 프리미엄 운동으로 자이로토닉이 새로운 피트니스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루마니아 출신 무용수 줄리오 호바스가 부상 회복 과정에서 발전시킨 전신 운동 프로그램으로, 특수 제작된 기구를 활용해 원과 나선을 그리는 입체적 움직임으로 척추와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코어를 단련하는 동작이 많은 필라테스와 달리, 자이로토닉은 동작을 끊지 않고 연속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오래 앉아 굳은 척추와 관절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 유연성과 균형을 높이고, 호흡과 움직임을 연결하는 방식이라 '움직이는 명상'으로도 불린다. 셀럽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대중적 관심이 커지는 만큼 인접 종목의 수요 변화를 살펴볼 시점이다.
르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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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가 다 바꾸는 시대, 오히려 뜨는 직업?…'1대1 맞춤' 피트니스 트레이너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가운데 일대일 대면 코칭과 맞춤형 관리가 중심인 피트니스 지도 직종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은 피트니스 트레이너 고용 시장이 2024년부터 2034년까지 12%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학 학위 대신 공인 기관의 자격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고 본인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진입 요인으로 꼽혔다. 국제스포츠과학협회와 전미스포츠의학아카데미, 전미근력체력협회 등이 다양한 공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몸을 보고 조정해 주는 지도의 가치가 부각되는 흐름은 필라테스 강사 시장에도 같은 시사점을 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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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멍하고 요가까지…아쿠아리움, 밤에는 요가 공간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9월부터 영업 종료 후 메인 수조 앞에서 진행하는 야간 요가 프로그램 '나이트 스트레치'를 운영한다.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열리며, 자유 관람 1시간 뒤 90분간 요가 클래스가 이어지는 구성이다. 수업이 열리는 메인 수조 '디 오션'은 2200톤 규모로, 수업 뒤에는 수조를 배경으로 한 촬영과 즉석 인화 사진도 제공된다. 클래스는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울루루하우스의 전문 강사진이 맡아 회차별로 서로 다른 요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업·문화 공간이 야간 클래스 무대로 열리는 사례가 늘면서 출강 기회의 폭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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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플래닛 피트니스, 2분기 매출 3억6520만 달러·EPS 0.87달러 기록
미국 대형 헬스장 체인 플래닛 피트니스가 2분기 총매출 3억6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고 희석 주당순이익 0.87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6740만 달러로 15.6% 증가했지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6840만 달러로 오히려 5.8% 줄었다. 프랜차이즈 부문 매출은 전국광고기금 기여율을 2%에서 3%로 올린 효과에 힘입어 13.5% 증가한 1억3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가맹점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1.7%에 그쳐 기존 점포의 성장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저가 대형 체인이 매출을 늘리는 사이 부티크 프랜차이즈는 뒷걸음질하는 대비가 이번 실적 시즌에 뚜렷하게 드러났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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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민, 트레이닝 플랫폼 인수...피트니스 플랫폼 강화
가민이 스포츠 트레이닝 플랫폼 '트레이닝픽스'와 '트레인히로익'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서비스는 다양한 수준의 운동인과 전문 코치를 연결해 개인의 목표와 훈련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트레이닝픽스는 가민 기기를 쓰는 러너가 전문 코치와 긴밀한 코칭 관계를 맺도록 돕고, 트레인히로익은 코치와 회원에게 근력 훈련 관련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가민은 이번 인수로 지구력 스포츠와 근력 강화, 경기력 향상까지 아우르는 훈련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어러블 데이터와 지도자를 잇는 시장이 커지는 만큼 회원 기록 관리와 프로그램 설계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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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루 200번씩 했다" 바다, 46세에도 선명한 복근 만든 비결
가수 바다가 방송에서 매일 10km를 달리고 공연을 앞두면 하루 200회의 복부 운동을 한다고 밝히면서 복부 관리 방법에 관심이 모였다. 선명한 복부 라인은 식단 관리만으로는 만들기 어렵고,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과 복부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요지다. 러닝은 체중 70kg 성인이 30분가량 달릴 때 속도에 따라 약 250~400kcal를 소모해 일반적인 유산소 운동의 두 배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듀크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8개월간 관찰한 결과,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이 근력 운동만 한 그룹보다 내장지방과 간 지방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었다. 회원 상담에서 유산소와 근력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참고할 만한 사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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