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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11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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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11 06:33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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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걷기 1위, 헬스·등산 뒤이어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를 들여다보면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종목은 걷기 40.5%, 보디빌딩(헬스) 17.5%, 등산 17.1% 순이었고 요가·필라테스·태보가 9.3%, 수영이 7.9%로 뒤를 이었다. 주 1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운동하는 규칙적 참여율은 62.9%로 전년 60.7%보다 2.2%포인트 올랐다. 전년과 비교하면 등산은 12.1%에서 17.1%로, 헬스는 14.6%에서 17.5%로 높아졌고 걷기는 41.9%에서 40.5%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다. 다만 1~3순위를 복수로 응답한 결과여서 종목별 비율의 합은 100%가 되지 않고, 한 사람이 걷기와 헬스와 등산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매트 수업의 잠재 고객이 어떤 운동 습관을 이미 갖고 있는지 가늠할 때 쓸 만한 기준선이다.

강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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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빨리 뛸 필요 없습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슬로우 조깅' 권하는 3가지 이유

러닝 열풍 속에 속도를 올리다 무릎과 발목을 다쳐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가운데, 210정형외과의원 최준하 대표원장은 운동의 본질이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다치지 않고 매일 움직이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가 슬로우 조깅을 권하는 이유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다치지 않으며, 매일 할 수 있다는 세 가지다. 너무 빠르게 달리면 회복 기간이 필요해 매일 이어갈 수 없다는 설명이다. 걷기와 달리기를 가르는 기준은 속도가 아니라 두 발이 동시에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있는지이며, 70대라면 시속 3㎞ 안팎으로 천천히 뛰어도 충분하다고 봤다. 속도의 상한선도 하한선도 없으니 남의 페이스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느린 속도를 찾으라는 조언은 하체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회원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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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풍철 산행,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위험"

선선한 날씨에 단풍 명소를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산행 뒤 무릎·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 오를 때는 허벅지 앞쪽 근육을 주로 쓰지만 내려올 때는 체중과 중력이 함께 실려 무릎에 훨씬 큰 하중이 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충격을 받아주지 못하면 통증으로 이어진다. 김원준 판교튼튼재활의학과 대표원장은 하산할 때 무릎을 완전히 펴고 내려오기보다 살짝 굽힌 상태에서 허벅지 근육으로 속도를 조절하라고 권하며,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이 갑자기 긴 산행을 하면 근육이 지쳐 자세가 흐트러지고 부담이 한곳에 몰린다고 설명했다. 하루 이틀 쉬어도 무릎 안쪽·앞쪽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기와 열감이 생기거나 걷다가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반복되면 연골판·인대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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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동 중 혈당, 시작 전 수치와 강도 따라 달라져

운동을 하면 혈당이 항상 내려간다는 통념과 달리,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근육의 포도당 사용을 늘려 혈당을 낮추는 경향이 있지만 매우 높은 강도의 운동은 특히 시작 전 혈당이 높을 때 일시적으로 혈당을 올릴 수 있다. 운동 종류와 강도, 지속 시간은 물론 식사 시점과 약물 작용도 변화에 영향을 준다. 대한당뇨병학회 2025 당뇨병 진료지침의 운동 전 대응 자료는 혈당이 90㎎/dL 미만이면 운동 수준을 고려해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250~350㎎/dL 구간에서는 케톤을 확인해 중간 이상 검출되면 운동을 중단하라고 제시한다. 혈당 조절 중인 회원을 받을 때 수업 전 확인 절차를 어떻게 설계할지 판단하는 데 참고할 만한 기준이다.

메디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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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아플까?"… 두통 1.7배·복통 1.6배 더 심해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25년까지 118개국에서 실시된 902개 인구 조사를 통합해 5세 아동부터 100세 이상까지 612만5459명의 통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은 조사한 11개 신체 부위 전부에서 남성보다 통증 유병률이 높았고 부위에 따라 8~83% 더 높았다. 전체 인구에서 허리 통증 유병률은 최대 40%에 달한 반면 얼굴 통증은 2% 수준이었다. 통증이 정점에 이르는 나이도 부위마다 달라 두통은 34세, 복부 통증은 23세, 얼굴 통증은 45세, 목·어깨와 팔꿈치는 각각 62세와 59세였다. 연구진은 통증 부담이 대부분 중년 이전에 급격히 쌓이는 만큼 예방과 치료에 집중할 시기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는 2026년 10월 네이처 메디신에 실렸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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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고비 끊고 1년 뒤, 12㎏ 다시 쪘다"…감량한 3분의 2 되돌아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중단하면 감량분이 빠르게 되돌아온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왔다. STEP 1 연장 연구에서 세마글루타이드 2.4㎎을 68주간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평균 17.3%를 감량했지만 약을 끊은 지 1년 만에 11.6%포인트가 다시 늘어 감량분의 약 3분의 2가 되돌아왔고, 혈압과 혈당 같은 대사 지표도 치료 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반면 티르제파타이드 SURMOUNT-4 임상에서는 36주간 평균 20.9%를 감량한 뒤 생활습관 관리를 양 집단 모두 유지한 상태에서 약을 계속 쓴 쪽이 5.5% 더 줄어 차이가 분명하게 갈렸다. 옥스퍼드대 메타분석은 중단 후 체중이 월평균 0.8㎏씩 늘어 식단·운동 중심 프로그램 종료 후보다 약 4배 빠르게 복귀한다고 추정했다. 전문가들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 기전이라며 약을 끊기 전부터 장기 유지 계획과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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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는데 혈액암?"…전체 환자의 80%가 60대 이상

허리 통증이나 이유 없는 골절로 병원을 찾았다가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는 사례가 있다. 골수 속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정상 혈액세포 생산을 방해하고 뼈와 신장 등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혈액암으로, 단순 노화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오인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국내 신규 발생은 연간 2000건 이상이고 60대가 32.2%, 70대가 31.8%, 80대 이상이 18.1%로 60대 이상이 전체의 80%를 넘는다. 고려대 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성화정 교수는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져 5년 상대생존율이 1990년대 초반 23.7%에서 최근 50.8%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원인 모를 뼈 통증과 극심한 피로감, 신장 이상이 이어진다면 조기에 혈액검사를 권하는 편이 안전하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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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임신 중 허리 숙이고 오래 일하면 유산 위험 36% 증가

덴마크 코펜하겐대와 비스페비에르병원 공동 연구팀이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일하고 있던 여성 47만5312명의 임신 80만3829건을 분석한 결과, 근무 중 상체를 앞으로 30도 이상 굽히는 자세가 길어질수록 임신 초기 유산 위험이 최대 3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신의 약 10.1%에서 유산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400명 이상의 근로자가 허리와 허벅지에 센서를 착용해 실제 움직임을 측정한 자료로 약 100개 직종의 작업 자세를 추정하고, 산모의 연령과 직업적·사회경제적 특성을 보정했다. 결과는 국제학술지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에 실렸다. 임산부 회원의 수업 자세를 설계하거나 직업상 장시간 숙임이 불가피한 회원을 상담할 때 참고할 근거가 된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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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누가 러닝 마일리지 올려? 요즘 MZ가 자랑하는 것은 '안정시 심박수'

데이팅 앱 프로필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안정시 심박수를 공개하는 흐름이 생겼다. 피트니스 기반 소셜 앱에서는 49, 56, 62 같은 숫자가 키처럼 제시되고, 숫자가 낮을수록 더 인상적으로 받아들여진다. UCLA 헬스의 스포츠 심장 전문의 제프리 수 박사는 수면 점수나 심박변이도 같은 복잡한 웨어러블 지표와 비교하면 안정시 심박수는 과시 지표로서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고 설명한다. 분당 60회 미만의 낮은 수치는 심장의 방이 커지고 심장 근육이 강해져 한 번 뛸 때 더 많은 혈액을 내보내는 효율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치 하나가 건강 전체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웨어러블 숫자를 들고 오는 회원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표를 어떻게 설명할지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지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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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총알 박힌 허리 살려냈다…93세 최고령 유튜버 '기적의 운동법'

92세인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은 지금도 척추에 총알이 박혀 있지만 일주일에 두세 번 골프를 치고 매일 한 시간 반씩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보청기도 틀니도 쓰지 않는다. 6·25 참전 중 총상을 입어 어깨가 내려가고 목뼈가 휘면서 디스크를 앓았고,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증상이 꼿꼿한 허리와 튼튼한 하체를 만드는 운동 덕분에 정리됐다고 말한다. 그는 누워서 하는 동작을 가장 중요하게 꼽으며 골프를 가기 전에도 사무실에 들러 그 운동을 빠뜨리지 않는다고 했고, 수건을 엮어 직접 만든 장치와 짐볼 위 마사지도 함께 지킨다. 지난 5월 92세에 유튜버로 데뷔해 6개월 만에 구독자 4만 명을 모았다. 고령 회원에게 매일 반복할 수 있는 루틴의 힘을 설명할 때 쓸 만한 사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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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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