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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8월 06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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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8-06 08:21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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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왜 불송치였나” 의문 커졌는데…양정원 사건 맡았던 경찰 결국 구속

서울남부지법은 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송모 경감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 경감은 수사1과 팀장으로 일하던 시기에 주가조작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재력가로부터 금품을 받고, 그의 배우자인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의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다. 양씨는 2024년 7월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로부터 고소당했지만 경찰은 같은 해 1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그 처분을 둘러싼 의문이 이번 구속으로 다시 규명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4월 한 차례 기각됐던 영장이 검찰의 추가 수사 끝에 받아들여진 만큼,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과 본사 관리 책임을 보는 업계의 시선도 한층 예민해질 전망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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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회원권’ 팔고 돌연 폐업…헬스장 대표 잠적, 회원 62명 고소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앞세워 장기 회원권을 판매한 뒤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헬스장 대표에 대해 사기 혐의 고소장 62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고소인들은 업체가 최장 2년짜리 회원권과 개인 운동 지도 이용권을 판 직후 대표가 폐업하고 자취를 감췄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약 4000만원 수준이다. 개인별 피해 금액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편차가 크다. 경찰은 회원권 판매 경위와 폐업 과정, 대표의 소재를 확인하며 사기 혐의 적용 여부를 따질 방침이다. 장기 선결제 구조를 그대로 쓰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도 남 일이 아닌 사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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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참여율 62.9%…예약·정산·안전관리로 넓어지는 스포츠 아웃소싱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주 1회 30분 이상 운동한 국민 비율은 62.9%로 전년보다 2.2%포인트 올랐고, 주 2회 이상 참여율도 52.2%에 이르렀다. 월평균 체육활동 경비는 6만2000원으로 1년 새 1만6000원 늘었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은 84조6900억원, 사업체는 13만1764개, 종사자는 48만9000명으로 집계됐는데 종사자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앞질러 현장 운영 인력의 비중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하나금융연구소는 동호회를 약 4만8020개, 정기 참여자를 126만명, 연간 소비시장을 약 1조4600억원으로 추정했다. 예약 오류와 환불 처리, 회비 정산 같은 운영 품질이 재방문을 좌우한다는 진단은 소규모 스튜디오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웃소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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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연간회원 대상 야간 요가·필라테스 운영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야간개장과 연계한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축제마당에서 진행되며, 비가 오면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회차별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받는다. 강신구 원장은 연간회원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실내 스튜디오를 벗어나 공공 야외 공간과 결합한 프로그램형 수업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행정수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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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만으론 부족해요” 데뷔 10년 넘은 효민의 반전 운동법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소셜미디어로 공개해 온 운동 루틴이 필라테스 한 가지에만 기대지 않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포머와 캐딜락을 활용한 기구 필라테스로 코어를 다지고 자세를 정돈하되, 여기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해 근육량과 라인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적당한 근육과 탄력을 갖춘 체형을 목표로 삼으면서, 필라테스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고강도 근력 자극을 별도 운동으로 보완한 셈이다. 회원에게 병행 운동을 권할 때 참고할 만한 구성이다.

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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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운동은 미래를 위한 투자”… 나이 들어도 움직이는 힘을 지키려면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신병준 교수는 하체 근육을 지키는 핵심이 강도보다 지속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이어서 근력 강화를 노린다면 강약을 오가는 인터벌 방식이 유리하고, 앉아서 페달을 돌리면 대퇴사두근, 일어서서 타면 둔근에 자극이 간다고 설명했다. 마라톤처럼 오래 달리는 운동은 지구력을 담당하는 지근 발달에 도움이 되는 반면 순간적인 힘을 내는 속근에는 한계가 있어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체 운동은 주 2회 정도가 권장되며, 운동 후 뻐근함이 2~3주 이상 이어지거나 무릎 관절이 붓는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회복 시간을 계산에 넣은 프로그램 설계가 시니어 지도의 관건이라는 이야기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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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헬스장 싹 바꿨다”…퇴임 교수의 특별한 선물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2월 정년퇴임한 김재우 교양학부 교수가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은 이 기금으로 실내체육관 안 100평 규모 헬스장에 좌식 자전거, 체스트 웨이트, 덤벨, 러닝머신 등 15종 24개 기구를 새로 들였고, 이는 전체 기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 교수는 1998년 부임한 이후 급여 공제 방식으로 발전기금 기부를 이어왔고 부모와 장인·장모 명의로도 기금을 적립해 왔다. 학교 안 운동 공간이 복지와 교육의 영역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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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있어도 운동해야…조금만 움직여도 뇌졸중 위험 감소”

노르웨이 북극대 크리스토퍼 요한센 박사팀이 성인 8만7340명을 최대 15년간 추적한 결과를 미국심장협회지에 실었다. 참가자 평균 연령은 51세였고 이 가운데 6539명이 심방세동 환자였는데, 추적 기간에 뇌졸중 3415건과 사망 7833건이 발생했다. 신체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집단과 비교하면 활동량이 낮은 집단도 뇌졸중 위험이 9% 낮았고 중간 수준과 높은 수준은 각각 19%, 18% 낮았으며, 사망 위험 역시 11%와 18%, 22% 순으로 감소했다. 이런 경향은 심방세동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게서 거의 같게 나타났고, 운동을 한 심방세동 환자의 기대수명은 평균 0.5~1.15년 길게 추정됐다. 연구팀은 관찰연구라는 한계를 전제하면서도 가벼운 움직임부터 시작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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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뇌가 늙지 않는다”… 운동이 뇌 노화를 막는 분자 원리 규명

서울대 수의과대학 한호재 교수 연구팀이 운동할 때 분비가 늘어나는 마이오카인 아펠린-13이 뇌 신경세포의 노화를 막는 경로를 규명해 국제 학술지 셀 데스 앤 디지즈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늙은 신경세포가 염증성 분비인자를 내보내 주변의 건강한 세포까지 노화시키는 연쇄 반응에 주목했고, 아펠린-13이 세포 안 청소 시스템인 자가포식을 되살려 노화의 원인 단백질 GATA4를 분해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인간 신경세포주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신경세포, 노화 생쥐를 교차 검증한 결과 해마의 노화 표지와 염증 수준이 낮아지고 공간 기억력이 회복됐다. 연구팀은 노화 세포를 없애는 대신 정상으로 되돌리는 전략을 제시하면서, 직접 운동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한 운동 효과 모방 치료제 개발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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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데 체중 왜 그대로?” 중년 여성, 이 영양소 더 먹어야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단백질 섭취량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와 흡수가 느려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 신호를 전하는 호르몬 분비를 도와 고칼로리 간식으로 손이 가는 일을 줄여 준다. 50세를 넘기면 근력이 자연스럽게 줄고 감량 과정에서 근 손실 속도가 더 빨라지는데, 근육량이 유지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같은 체중이라도 소모 열량이 커진다.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1.0g이고 근육 생성을 노린다면 1.2g까지 늘릴 수 있으며, 끼니마다 20~30g씩 나눠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섭취량을 늘리기 전에 사구체 여과율 등 기본 검사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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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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