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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15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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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15 06:25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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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폐경기 우울감, 운동으로 개선 가능성…유산소·요가 효과 확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시모네 사이델 박사팀이 여성 1003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 12건을 체계적으로 검토·메타분석한 결과, 신체활동이 폐경 이행기와 폐경 초기 이후 여성의 우울 증상과 기분,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고 국제학술지 메노포즈에 발표했다. 걷기와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기반 활동은 우울 증상 감소와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에서, 요가와 태극권 같은 심신 활동은 심리적 측면의 삶의 질 개선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다만 두 유형을 직접 비교해 어느 한쪽이 전반적으로 더 낫다고 판단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호르몬 요법을 받기 어렵거나 원하지 않는 여성, 심리 치료 접근이 어려운 여성에게 비용 부담이 적고 접근성 높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임상 현장에서도 신체활동을 초기 중재로 권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5~55세 회원 비중이 큰 스튜디오라면 수업의 목표를 체형 변화 너머로 넓혀 설명할 근거가 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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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걷다가 자꾸 쉬는 부모님…'척추관협착증' 의심하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2021년 172만7128명에서 2025년 186만1927명으로 5년 새 약 13만명, 7.8% 늘었고 지난해 기준으로는 70대가 가장 많았으며 60대와 80대가 뒤를 이었다. 나이가 들며 척추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는 질환이라, 걷기 시작하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가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이 특징이고 이 점에서 허리디스크와 구분된다. 걷다 서다를 반복하거나 습관적으로 상체를 구부리고 있는 고령 회원이 있다면 눈여겨볼 신호다. 기사는 단순한 허리 통증을 넘어 보행 능력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조건 수술로 가기보다 증상과 신경 상태에 맞춘 치료를 충분히 시행하되 꼭 필요한 경우에는 시기를 지나치게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10월 16일 세계 척추의 날을 앞두고 정리된 내용이다.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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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닝 열풍, "달리면 무릎 닳는다?"…12만 명 연구 이어 '근육의 역할' 봤더니

국내 러닝 인구가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되고 2025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으로 달리기를 꼽은 비율이 4.8%에서 7.7%로 올라가면서, 달리면 무릎이 닳는다는 통념을 검증한 연구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대규모 분석에서 레크리에이션 수준 러너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3.5%로 비운동군 10.2%보다 오히려 낮았고, MRI 연구에서는 달린 뒤 나타난 연골 변화 대부분이 일시적이어서 일부 지표는 약 91분 안에 운동 전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기존 연골 결손도 48시간 이내에 악화되지 않았다. 스포츠의학이 함께 주목하는 것은 무릎을 둘러싼 근육으로, 슬개대퇴통증이 있는 러너 69명을 8주간 세 집단으로 나눠 비교한 임상시험에서 근력운동군은 무릎을 펴는 힘이 늘었고 자세교정군은 보폭 빈도가 7% 증가하며 수직 충격부하율이 25.4% 감소했다. 다만 통증과 기능 개선에서 교육만 받은 집단보다 우월하다는 결론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어서, 하체 근력을 함께 쌓으면서 거리와 기록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는 운동량 조절이 핵심으로 정리된다.

이코노미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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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동도 '일단 해봄'…왜 시작보다 지속이 어려울까

운동을 지도하는 김태오 칼럼니스트가 시작보다 지속이 어려운 이유를 연구 근거와 함께 짚었다. 2023년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실린 메타분석은 94개 코호트, 3000만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해 직업 활동 이외의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사망과 만성질환 위험이 낮은 경향을 보였고 특히 활동량이 거의 없던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구간에서 위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14개국 68개 연구를 종합한 국제행동의학저널의 문헌고찰에서는 즐거움과 습관뿐 아니라 주변의 지원, 비용과 접근성, 건강상 이점의 인식, 일정의 유연한 조정이 지속의 조건으로 함께 나타났다. 2021년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피트니스 체인 회원 6만1293명을 대상으로 한 4주 행동중재 프로그램의 45%가 주간 방문 횟수를 늘렸지만 종료 후까지 유의한 변화가 남은 프로그램은 8%에 그쳤다. 필자는 체중이라는 단일 지표 대신 동작의 안정성, 다룰 수 있는 중량, 실제 활동량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고, 계획이 생활과 계속 충돌한다면 자신을 탓하기보다 계획을 조정하라고 제안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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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50년엔 10억 명 앓는다"… 골관절염 환자 폭발시킬 '세 가지 주범'

호주 커틴대를 포함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골관절염의 세계적 부담과 예방·치료 체계 개선 방안을 담은 정책 로드맵을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하면서, 전 세계 환자가 2023년 약 6억명에서 2050년 약 10억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 고령화가 가장 큰 위험 요인이지만 비만과 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한 관절 손상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골관절염 환자의 67%가 하나 이상의 만성질환을 동반했고 4명 중 1명가량은 세 가지 이상을 함께 앓아, 관절만 떼어 놓고 보기 어려운 질환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호주의 일차의료 이용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생활습관 관리 같은 비약물 치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반면 영상검사와 약물 처방, 수술 의뢰는 계속됐다.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는 약이 아직 없는 만큼 체중 관리와 운동, 자가 관리 교육이 증상 완화와 기능 유지의 중심이며, 영상에서 구조적 변화가 보인다는 것만으로 증상의 심각성이나 치료 방향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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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질의 식사+운동' 두 가지 요건 충족하면…입원 가능성 11% 낮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김계형 교수 연구팀이 2014~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로 성인 3만7059명의 식사의 질과 신체활동, 입원 경험의 관계를 분석했다. 식사의 질은 과일·채소·잡곡을 충분히 먹고 나트륨과 당류를 제한할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한국인 식생활평가지수로 평가했고, 신체활동은 약간 숨이 차는 수준으로 주 150분 이상이라는 세계보건기구 권고를 기준으로 나눴다. 그 결과 식사의 질이 높으면서 신체활동도 하는 집단은 둘 다 해당하지 않는 집단보다 최근 1년간 입원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11% 낮았다. 눈에 띄는 대목은 두 요인을 하나씩 떼어 놓았을 때로, 식사의 질만 높고 움직이지 않은 집단은 둘 다 하지 않은 집단과 비슷했고 운동만 한 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식생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따로 다루기보다 함께 겨냥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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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푹 자고 싶다면 하루 '이만큼'만 운동하라"…짧게라도 자주 움직이면 더 깊게 잔다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심리학과 벤저민 베어드 연구 조교수팀이 대학생들에게 수개월 동안 활동량 측정 기기를 착용하게 해 모은 신체활동과 수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신체활동과 건강 저널에 발표했다. 전체 운동 시간에 초점을 맞춘 기존 연구와 달리 이번 분석은 운동의 빈도에 주목했고, 실험실에서 짧게 측정하는 대신 실제 생활 속 움직임과 수면 양상을 장기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운동을 더 자주 한 참가자는 깊은 수면을 포함해 회복을 돕는 수면 단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향을 보였으며, 하루 10분 정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도 더 나은 수면과 연관됐다. 규칙적으로 걷거나 앉아 있다가 잠시 일어서는 가벼운 활동 역시 건강한 수면 양상과 다음 날의 활력, 낮은 스트레스와 이어졌다. 길게 한 번 몰아서 운동하기 어려운 회원에게 짧게 자주 끊어 움직이도록 안내할 근거가 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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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루 1분, 자율신경 살아납니다"…전문의가 알려주는 '철봉 매달리기'

서울온케어의원 이찬용 원장이 자율신경 관리를 위한 일상 습관으로 철봉 매달리기를 제안하며 원리와 단계별 실천법,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자율신경이 흔들리는 사람 대부분이 어깨가 안으로 말리고 등이 굽고 고개가 앞으로 나간 자세를 갖고 있어 몸이 종일 긴장 상태에 머문다는 것이 출발점으로, 매달리기가 등뼈를 늘리고 가슴 앞쪽 근육을 이완하면서 등 뒤 근육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봤다. 실행은 처음부터 온몸을 매달지 않고 발을 땅에 댄 채 무릎을 살짝 굽혀 상체 힘을 빼는 데서 시작하며, 그 자세에서 4초간 코로 들이마시고 6초간 입으로 내쉬는 호흡을 세 차례 반복하는 단계가 핵심이다. 이어 팔을 편 상태로 어깨를 귀에서 멀어지게 내리는 동작을 더하고, 적응되면 발을 떼고 시간을 늘린다. 다만 매달린다고 디스크가 제자리로 들어가지는 않으며 눌리던 압력이 줄어 회복할 환경이 만들어지는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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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타고 내려오는 통증…'좌골신경통' 의심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쪽과 종아리로 이어지는 방사통은 좌골신경통을 의심할 신호다. 하나의 질환 이름이라기보다 좌골신경이나 이와 연결되는 신경이 압박되거나 자극받으면서 생기는 통증과 저림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화끈거리거나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한 느낌, 당기는 통증이 나타나고 발이나 발가락까지 저리기도 한다. 주로 한쪽 다리에 생기지만 원인과 상태에 따라 증상의 범위와 강도에는 차이가 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비롯해 원인이 여러 갈래라 정확한 진단이 먼저이며, 치료는 약물과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방법을 우선 고려한다. 오래 앉아 생긴 근육통으로 넘기기 쉬운 증상인 만큼, 저림이 반복되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기사는 전했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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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커피, 근육 건강에도 도움 될까…'에너지 대사' 영향 가능성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 산하 식품과학·기술·영양연구소의 알바로 페르난데스-카르데로 연구팀이 커피와 그 생리활성 성분이 골격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기존 연구를 종합 분석했다. 8개 학술 데이터베이스에서 2만1108건을 검색한 뒤 중복과 제목·초록을 검토해 기준을 충족한 54편을 분석한 범위 문헌고찰로, 새로운 임상시험은 아니다. 세포와 동물 실험에서는 커피 성분이 근육세포의 인슐린 작용과 염증, 산화 스트레스, 당·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확인됐고 특히 에너지를 만들어 근육 기능 유지에 중요한 미토콘드리아와의 관련성이 주목됐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노쇠 위험이 낮아지는 연관성이 보고됐다. 다만 연구팀은 지금까지의 근거만으로 커피가 근육을 늘리거나 근감소증을 예방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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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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