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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10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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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10 06:3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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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무릎 아프면 쉬어야 한다? 관절염 첫 번째 약은 운동

가을이면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걸어도 되는지, 달려도 되는지를 자주 묻지만 움직임을 줄이면 무릎을 지탱하는 허벅지 앞쪽 근육이 금세 약해져 의자에서 일어나고 계단을 오르기가 더 버거워지는 악순환에 빠진다는 지적이다. 2010~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연구에서 50세 이상 한국인의 35.1%, 여성은 44.3%가 무릎 관절염 소견을 보였고 엑스레이 소견이 통증과 늘 일치하지는 않았다. 미국류마티스학회가 올해 9월 공개한 진료지침은 운동과 과체중일 때의 체중 감량을 강력 권고했고, 유럽류마티스학회도 근력과 유산소, 유연성 운동을 각자의 몸 상태와 선호에 맞춰 점차 늘려 가라고 권했다. 환자 156명을 1년간 관찰한 미국 연구에서는 물리치료를 받은 쪽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쪽보다 통증과 기능이 더 양호했다. 다만 2024년 국민건강통계에서 주 2회 이상 근력운동을 한 성인은 27.3%에 그쳐 권고와 실천의 간격은 여전히 넓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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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라테스만 하면 뿡뿡"…운동 중 터져 나오는 방귀, 내 몸에 문제 있을까? [헬스톡]

필라테스나 요가 수업 중 갑작스럽게 가스가 배출돼 민망했다는 경험담이 방송에서 잇따라 소개되면서 이것이 몸의 이상 신호인지 묻는 질문이 늘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두 가지 기전을 들었다. 몸을 비트는 트위스트나 척추를 말아 올리는 롤업처럼 복부에 강한 압력을 주는 동작이 장 속에 차 있던 가스를 밀어내고, 신체 활동 자체가 장의 연동 운동을 활성화해 정체돼 있던 가스를 한층 활발하게 내보낸다는 설명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공간에서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지는 이유로는 근육 합성을 위한 고단백 식품에 황 성분이 많아, 코어에 강한 힘을 주는 높은 복압 운동과 겹칠 때 황화수소 가스가 밀려 나오기 쉬운 점을 꼽았다. 통증 없이 가스나 더부룩함만 잦다면 대장 질환보다 식습관과 자세를 먼저 돌아보라는 조언이 따랐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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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포츠JOB아먹기(251) 강나연] 선수 트레이너, 운동 지도만큼 중요한 역량들

동계 종목과 라크로스 현장을 누비며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전담팀에서 컨디셔닝과 훈련 지원을 맡고 있는 강나연 트레이너를 통해 선수 트레이너의 실제 업무 범위와 준비 과정을 짚은 인터뷰다. 스포츠의학 전공에서는 해부학과 생리학 같은 기초부터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손상, 운동처방, 재활과 트레이닝까지 배우고, 졸업 후에는 운동처방과 재활, 트레이닝과 컨디셔닝, 피트니스, 병원 건강관리, 연구 분야로 길이 갈린다고 설명했다. 자격은 건강운동관리사와 생활스포츠지도사 같은 국가자격, 선수 체력과 퍼포먼스 쪽의 NSCA-CSCS나 체력코치 과정, 테이핑과 기능적 재활 교육 등으로 나뉘어 목표 분야에 따라 준비가 달라지는데, 본인은 자격증 개수보다 그 내용을 현장에서 얼마나 이해하고 적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너 안에서도 부상 예방과 현장 대응, 스트렝스 컨디셔닝, 재활 이후 기능 회복, 일반인 지도로 역할이 갈리는 만큼 자신의 전문 영역과 범위를 정확히 아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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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찬솔의 생활건강] AI 시대, 운동은 지금 배워야 한다

허찬솔 전북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을 덜어주는 시대에 남는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지에 대한 답으로 운동과 스포츠를 제시한 칼럼이다. 한국은행 조사에서 국내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고, 사용하는 근로자는 같은 일을 처리하는 시간을 평균 3.8% 줄여 주 40시간 기준 약 1.5시간을 아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은 인공지능이 운동 프로그램은 짜줄 수 있어도 심폐 체력과 근육, 라켓 중심에 공이 맞는 감각처럼 몸이 익히는 적응은 다른 사람이나 기계에 위임할 수 없다는 점을 운동만의 결정적인 차이로 꼽는다. 그래서 체육 교육을 칼로리를 소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기 몸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 경험하게 하는 과정으로 봐야 하며, 성인도 잘할 필요는 없으니 나중에 꺼내 쓸 운동 하나를 지금 만들어 두는 편이 낫다고 제안했다.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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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울산과학대 '글로벌IT·스포츠건강재활' 학사 심화과정 신설

울산과학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규 과정으로 글로벌IT학과와 스포츠건강재활학과를 지정받아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자연과학계열 야간 1년 과정으로 15명을 모집하며, 스포츠재활과 스포츠지도, 골프산업 관련 학과 졸업자와 울산 및 인근 지역 산업체 재직자가 주요 대상이다. 제조와 조선, 자동차 산업 비중이 큰 지역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재활운동 수요, 고령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 설치 취지로, 운동처방과 스포츠재활에 인공지능·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운동 분석을 더해 가르치고 건강운동관리사 등 관련 자격 취득도 지원한다. 전문대 졸업자가 1~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받는 통로여서, 현장에서 일하며 학위와 자격을 보강하려는 지도자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 셈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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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허리와 등이 굳어 굽히기 어렵다"…세종이 앓았던 병은?

한글날을 앞두고 세종실록에 남은 기록을 통해 강직성 척추염을 살펴본 기사다. 1435년 명나라 사신을 배웅하는 잔치에 나섰던 세종이 몸이 불편해 행사를 주재하지 못하고 돌아갔고, 실록에는 허리와 등이 굳고 꼿꼿해 굽혔다 펴기가 어렵다고 호소한 대목이 남아 있다. 기록만으로 질환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허리와 등의 뻣뻣함, 반복되는 통증은 오늘날 강직성 척추염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닮아 있다는 설명이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관절 등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척추관절염으로, 허리와 엉덩이 주변의 통증과 뻣뻣함이 대표적이고 무릎이나 발목 같은 다른 관절로도 증상이 번질 수 있다. 진행하면 척추 움직임이 제한돼 굽히고 펴는 동작 자체가 어려워지므로 치료와 함께 척추와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관리가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의는 조언했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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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동만 하면 울렁울렁 토 나오는 이유는?…이런 증상 다스리는 요령

운동 직후 메스꺼움과 속 쓰림, 복부 팽만, 복통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나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고, 마라톤처럼 지구력을 요하는 종목 선수의 90%가 이런 문제를 겪는다는 보고도 있다. 기전은 혈류 재분배다. 운동하는 근육으로 혈액을 더 보내기 위해 내장으로 가는 혈관 일부가 좁아지고, 소화 기관이 음식을 흡수하고 밀어내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불편한 증상이 생긴다는 설명이다. 식사 직후의 운동과 기름진 음식, 공복에서의 고강도 운동,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습관, 탈수는 모두 증상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혔다. 복압이 올라가거나 몸을 구부리는 동작에서는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 속 쓰림과 트림이 잦아지고, 달리기는 장에 충격을 줘 복통이나 급한 변의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운동할 때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구토가 잦다면 단순한 운동 반응으로만 보지 말고 원인을 확인하라는 권고가 붙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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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먹는 건 1등, 운동은 꼴찌?"…대한민국 4050 몸속에 쌓이는 '시한폭탄' [헬스픽]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중년층의 식사량은 늘고 신체 활동량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흐름이 확인됐다. 적정 수준 이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에너지 과잉 섭취자 비율은 50대가 가장 높아 남성 18.7%, 여성 16.5%였고,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49.5%, 걷기 실천율은 41.7%, 근력운동 실천율은 26.4%로 남녀 모두 전년보다 줄었다. 잘 먹고 안 움직이는 습관이 고착되면서 만성질환 수치에도 비상이 걸렸는데, 최근 10년 사이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크게 올랐고 30대 남성 59.0%, 40대 53.3%, 50대 54.0%가 비만으로 분류됐다. 근육량이 줄기 시작하는 시기에 과식과 운동 부족이 겹친다는 점에서 탄수화물과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보강해야 한다는 권고가 함께 제시됐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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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로틴' 챙겨 먹으면 운동 안해도 될까…고단백 식단의 착각

운동할 시간이 없어도 단백질 음료나 프로틴바를 챙겨 먹으면 된다는 기대에 제동을 거는 분석이다. 더들리 래밍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의대 교수 연구팀이 기존 논문 350편 이상을 분석해 올해 7월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결과를 보면, 동물실험에서는 단백질 섭취를 제한했을 때 수명이 늘었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섭취량을 줄인 뒤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하고 공복 혈당이 개선되는 변화가 관찰됐다. 2025년 11월 네이처가 소개한 전문가 분석 역시 필요 이상으로 먹는다고 근육량이나 근력이 계속 늘지는 않으며, 규칙적인 운동이 있어야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 합성에 쓰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적게 먹는 것이 모두에게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어서, 근육량이 줄어드는 고령층과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 임신부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70~79세 2066명을 3년간 관찰한 연구에서는 체중 1kg당 하루 1.1g을 섭취한 집단이 0.7g 집단보다 근육량 감소 폭이 40% 작았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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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매일 운동했는데" 가슴 통증에 쓰러진 67세…심근경색 아닌 '이 질환'

고혈압 약을 복용하면서도 매일 운동해 건강에 자신이 있던 67세 남성이 업무 중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을 느끼고 등 쪽으로 번지는 통증과 식은땀, 호흡 곤란으로 쓰러졌는데, 응급실 검사 결과는 급성심근경색이 아니라 대동맥박리였다. 대동맥박리는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으로 시작해 심근경색과 혼동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가 전혀 달라, 심근경색으로 오인해 혈전용해제나 항혈소판제를 투여하면 출혈과 파열 위험이 커지므로 치료 전 정확한 감별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동맥 안쪽 벽에 균열이 생겨 혈액이 혈관벽 사이로 파고드는 질환으로 고혈압과 나이가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며, 상행대동맥을 침범하는 스탠퍼드 A형은 파열과 장기 혈류 장애 위험이 커 원칙적으로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운동 습관이 있는 중장년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수업 중 심한 흉통을 호소하는 회원이 있으면 곧바로 응급 대응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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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블랙롤 듀오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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