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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14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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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14 08:15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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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헬스장 확대에 환기·샤워시설 등 기계설비 '틈새시장' 창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를 보면 전국에서 영업 중인 체력단련장은 2010년 6000곳 수준에서 2020년 1만 곳을 넘어섰고, 필라테스와 PT샵을 포함하면 최근 1만5000곳에 육박한다. 10년 남짓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인데, 시설이 촘촘해질수록 경쟁의 축도 달라지고 있다. 이용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재등록 결정 요인 조사에서 실내 쾌적도와 공조·환기 상태가 41.2%로 1위, 샤워실 청결도와 온수·수압이 36.8%로 2위를 차지했다. 기구 구성보다 공기질과 위생이 먼저 꼽힌 것이다. 소규모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지도자에게도 환기와 온습도 관리가 회원 유지의 실질적 변수라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다.

기계설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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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트 사이 휴식인데요"…헬스장 기구 위 스마트폰, 민폐일까 권리일까

운동기구에 앉아 오래 스마트폰을 보는 이용자를 두고 회원들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 헬스장은 이용자가 몰리는 오후 6시 이후 기구 위에서 1분 넘게 휴대전화를 보면 제재하는 규칙을 두고 있는데, 이를 소개한 영상이 퍼지며 논쟁에 불이 붙었다. 기구를 오래 점유하면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의 운동 흐름이 끊긴다는 지적에 공감하는 쪽이 있는 반면, 세트 사이 2분 남짓 쉬는 것까지 눈치를 봐야 하느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결국 휴식과 점유를 가르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이어서, 이용 규칙을 미리 명문화해 안내하는 시설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기구를 돌려 쓰는 그룹 수업 현장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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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랄랄씨! 이거 AI 맞죠?" 애플힙 부캐로 변신…필라테스의 효과는

방송인 랄랄이 필라테스 지도자 '청경채'라는 부캐릭터로 9월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는 설정의 게시물을 올려 화제가 됐다. 과장된 자세로 웃음을 주는 콘셉트였지만, 본인이 실제로 필라테스로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며 운동 효과 쪽으로도 관심이 옮겨갔다. 기사는 2017년 국제학술지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만성 요통이 있는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숄더 브리지와 힙 롤, 흉식 호흡 동작의 근육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를 소개했다. 두 집단 모두 숄더 브리지에서 엉덩이 근육, 그중에서도 대둔근 사용량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엉덩이 근육을 반복해서 동원하는 동작이 힙업을 목표로 한 수업 구성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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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드벨벳 예리, 컴백 전 관리 루틴 공개…고난도 필라테스 '척척'

레드벨벳 예리가 컴백을 앞두고 촬영한 관리 브이로그에서 필라테스 수업 장면을 공개했다. 2018년부터 다닌, 끈기 없는 자신이 유일하게 오래 이어온 운동이라고 소개하며 골반과 갈비뼈, 어깨 정렬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기사는 기구 필라테스의 특성도 함께 정리했는데, 리포머는 스프링 저항으로 근력을 기르고 캐딜락은 누운 자세부터 선 자세까지 폭넓게 활용하며 체어와 배럴은 각각 사지 협응과 유연성에 쓰인다는 설명이다. 근력 강화와 통증 감소, 척추 정렬 유지, 균형감각과 혈액순환 개선이 대표적 효과로 꼽혔다. 호흡을 함께 쓰는 동작이 컨디션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언급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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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집앞 공원서 바른 운동법 배운다…강남구 '공원으로 찾아가짐'

서울 강남구 세곡보건지소가 '공원으로 찾아가짐' 파크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도담어린이공원은 9월 18일과 10월 16일, 11월 13일에, 은곡마을공원은 10월 2일과 10월 30일, 11월 27일에 각각 오전 10시 열리며 공원별 월 1회씩 모두 6회 진행된다. 스포츠지도사가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직접 지도하는 방식이다.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에 해당 공원을 찾아가면 참여할 수 있다. 생활권 안에서 지도자가 자세를 직접 봐주는 공공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밀착형 수업을 고민하는 지도자에게 참고가 될 만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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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5세 넘으면 이 운동이 생존 문제"…의사가 매긴 항노화 운동 등급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고강도 인터벌 훈련을 모두 섞어서 하면 사망률을 40~45%까지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소개됐다.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항노화 관점에서 운동을 등급별로 정리한 내용으로, 세 가지를 조합한 복합 운동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그다음이 근력운동과 중강도 유산소운동, 고강도 인터벌 훈련을 각각 단독으로 하는 경우이며 일상 걷기와 계단 오르기가 뒤를 이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근력운동이 생존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로 꼽혔다. 시니어 회원 비중이 늘어나는 스튜디오라면 매트 수업 안에 저항 운동을 어떻게 배치할지 다시 살펴볼 근거가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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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강관리' 내세우는 고급 실버타운… 아프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돌봐줄까

고급형 실버타운이 늘면서 건강관리가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올랐다. 검진과 병원 연계를 넘어 운동·재활, 맞춤 식단, 여가와 사회활동까지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가 확장되는 흐름이다. 서울 성북구의 한 시설은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탁구장을 갖추고 입주 시점에 의사와 간호사가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처방팀이 체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부속의원과 물리치료실을 함께 운영해 기존 진료기록을 이어받아 처방을 조정하기도 한다. 다만 치매나 거동 저하가 생긴 뒤에도 계속 거주할 수 있는지는 시설마다 달라, 건강 상태가 변할 때 어떤 서비스로 이어지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기사는 짚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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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운동하기 좋은 계절에도 시작을 미룬다면[여주엽의 운동처방]

질병관리청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성인 남성의 비만 유병률은 48.8%, 여성은 26.2%로 나타났다. 러닝 열풍이 눈에 띄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움직여야 운동이 되는지조차 낯선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문제의식이다. 선선한 가을이 와도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집안일을 마치면 어느새 밤이 되는 하루 구조는 그대로여서, 날씨가 좋아졌다고 운동할 시간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고 지적한다. 해법으로는 행동과학의 '실행 의도' 개념을 빌려, 이미 하고 있는 행동 뒤에 운동을 붙이라고 권한다. 운동복과 따라 할 영상을 전날 미리 정해 시작 전의 선택지를 줄이라는 조언도 함께 내놨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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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니퍼 로렌스, "운동이라 생각 안 했는데, 좋은 운동" 꼽은 것… 뭐야?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30대에 들어 운동 방식과 생활 습관을 바꿨다고 밝혔다. 요즘은 요가를 하고 있으며 전에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운동이더라는 말,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니 정해진 운동 시간이 하루 움직임의 전부더라는 고백이 함께 소개됐다. 기사는 요가가 정적으로 보이지만 여러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와 골반 등 중심 근육은 물론 상·하체 근육을 고루 쓰는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독일 연구팀이 복부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12주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허리둘레와 체중, 체지방률이 대조군보다 개선됐다. 운동 시간 외 일상 활동량을 함께 늘려야 효과가 커진다는 메시지는 회원 상담에서도 그대로 쓸 만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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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0세 차태현, "건강 위해 점심시간마다 한다"는 것… 뭘까?

배우 차태현이 방송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유산소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 사이클이 규칙적으로 하기 좋다고 말하며 매일 1만3000보를 걷고, 지방 촬영을 갈 때는 휴대용 스테퍼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기사는 국제 학술지 랜싯 공중보건에 실린 15개 연구, 4만7000여 명 대상 메타분석을 인용해 걸음 수가 늘어날수록 전체 사망 위험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60세 미만은 하루 8000~1만 걸음, 60세 이상은 6000~8000걸음 구간에서 효과가 뚜렷했다. 걷기는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어 중장년층이 꾸준히 이어가기 좋고, 속도를 조금 높여 숨이 찰 정도로 걷거나 식후에 걸으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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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블랙롤 듀오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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