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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13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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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13 08:1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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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슬슬 니트 꺼낼 때"…강소라, 단화 신고 '깜찍' 거북목은 어떻게 교정했대?

배우 강소라가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을 계기로, 그가 거북목을 개선하기 위해 실천해 온 관리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방송에서 발레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증상이 크게 나아졌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직접 스트레칭 영상을 공개해 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는 목만 뒤로 당기는 방식보다 등과 어깨의 정렬을 함께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하루 5~10분씩 꾸준히 반복할 것을 권했다.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온 자세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길어질수록 심해지기 쉬워, 현장에서 자세 교정 수업을 진행하는 지도자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사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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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kg 감량' 소유… "힙업 비결"로 꼽은 동작 3가지, 뭘까?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소유가 헬스장에서 고중량 기구를 15회씩 2세트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하체 운동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하체는 몸에서 근육량이 가장 많은 부위여서 단련할수록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체지방을 줄이거나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미국재활의학회지에 실린 38개 코호트 연구 분석에서는 하체 근력이 높은 집단의 전체 사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14% 낮게 나타났다. 하체 근육은 걷기와 계단 오르기, 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일상 동작과 균형 유지에 직결되고, 포도당 이용 능력과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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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BS 시니어 바른자세 코치 교육과정 제5기 개강

OBS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시니어 바른자세 코치 교육과정 제5기가 12일 울산 남구에서 개강했다. 그동안 서울 상암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과정을 처음 지방에 개설한 사례로, 울산 지역 시민과 시니어 건강 분야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제바른자세습관지도사협회 소속 강사진이 맡아 시니어 자세 평가, 바른 자세 유지법, 생활 속 자세 교정과 코칭 실습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물리치료와 재활, 스포츠카이로프랙틱, 자세관리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9월 12일과 19일 이틀간 네 차시로 운영된다. 고령 회원을 맡는 지도자에게는 자세 평가와 코칭 체계를 점검해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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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헬스장보다 낫네"…단 3분 전력 질주가 90분 운동 압도한다?

록펠러대 연구진이 운동 강도에 따른 몸의 반응을 비교한 결과, 30초씩 여섯 차례 반복한 전력 질주가 직후 혈중 단백질의 약 4분의 1을 변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90분간 이어진 중강도 자전거 타기는 단백질 변화율이 4분의 1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했다. 짧고 강한 운동은 200가지가 넘는 대사 물질을 움직이며 혈관 성장과 조직 리모델링, 호르몬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중강도 운동에서는 지방산과 간 유래 단백질의 증가가 운동을 마치고 세 시간이 지나서야 혈류에 나타났다. 시간이 부족한 회원에게 짧은 고강도 구간을 설계해 주는 근거로 활용할 만하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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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꾸 깜빡한다면… 日 뇌전문의가 권한 하루 2분 운동

일본 뇌내과 전문의 가토 도시노리 박사가 신간에서 노년기에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곧 뇌를 움직이는 것이라며 하루 2분이면 충분한 운동법을 제안했다. 1만 명이 넘는 뇌 자기공명영상을 진단해 온 그는 80대에도 50~60대 수준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 습관을 연구해 왔다. 그는 뇌의 여러 영역 가운데 운동 기능을 가장 먼저 단련해야 한다고 보는데, 운동 기능이 활발할수록 치매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베타가 덜 쌓인다는 이유에서다. 산책을 나서는 짧은 과정에도 시각과 사고, 기억, 청각이 동시에 작동하듯 움직임은 뇌 전체를 함께 쓰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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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 많이 나왔다" 기안84 고백… 많이 안 먹는 게 정답일까?

방송인 기안84가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와 식사량을 줄이고 있다고 밝힌 것을 계기로 복부 지방 관리 방법이 정리됐다. 뱃살을 줄이려면 결국 소비하는 열량이 섭취하는 열량을 넘어서야 하지만, 공복 시간을 무작정 늘리는 방식이 정답은 아니다. 언제 먹느냐보다 총 섭취 열량을 무리 없이 줄여 오래 이어 가는 쪽이 중요하며, 끼니마다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채우고 튀김이나 과자, 가당 음료를 줄이는 편이 현실적이다. 복부 운동은 복근을 강화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배에 붙은 지방만 골라 빼지는 못한다. 성인 24명을 6주간 관찰한 연구에서도 복부 운동군의 체지방 감소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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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헬스장에서 가볍게 운동한 다음, 마시지 말아야 할 것 있다

운동을 마치고 습관처럼 이온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지만,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 심장내과 전문의는 땀으로 체중의 1%가 빠질 때마다 심장이 1분당 세 번은 더 뛰어야 한다며, 운동을 시작한 지 60~90분이 지난 시점의 수분과 나트륨 보충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강도가 낮고 땀이 적은 운동 뒤에는 불필요한 당과 나트륨만 더하는 셈이 된다. 이온음료는 500mL 기준으로 나트륨이 200~300mg 들어 있고, 한국인은 이미 평소 식사만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을 채우는 경우가 많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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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민경, 독보적 골반 라인 비결은…"주 4회 고강도 운동·1일 1식"

가수 강민경이 아침 운동을 마친 사진과 함께 스텝밀과 런지, 힙 익스텐션으로 구성한 그날의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겪은 뒤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왔다며, 고강도 운동을 주 4회 하고 주 4~5일은 하루 한 끼로 식사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다만 하루 한 끼처럼 식사 횟수를 크게 줄이는 방식은 전체 섭취 열량을 낮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건강 상태와 식단 구성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회원이 유명인의 식단을 그대로 따라 하려 할 때 지도자가 함께 짚어 줘야 할 지점이기도 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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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자산신탁·존슨헬스테크코리아, 주거시설 단지 내 피트니스 커뮤니티 시설 조성 업무협약

한국자산신탁과 존슨헬스테크코리아가 주거시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와 개인 지도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조성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동 기구 납품과 설치, 입주민 사후관리 체계 구축,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니라 상품의 한 요소로 보고 기획 단계부터 구성과 운영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안에 운동 공간이 늘어나는 흐름은 인근 소규모 스튜디오의 회원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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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커튼 새 가로등 빛 공해만으로도 심장 구조 변형된다

미국 툴레인대 연구진이 야간 빛 공해가 심장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유럽심장학회지에 내놨다. 영국 바이오뱅크 참여자 1만1071명이 손목에 광센서를 착용하고 일주일간 잔 자료를 모은 뒤, 3년이 지나 자기공명영상으로 심장을 관찰한 연구다. 기준으로 삼은 밝기는 3룩스로, 가로등이 10룩스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커튼 틈으로 새어 드는 불빛이나 대기전력으로 켜진 LED 수준이다. 이 기준을 넘는 빛에 노출된 사람은 좌심실 벽이 약 1.5% 두꺼워졌고 수축 기능은 1.9%가량 떨어졌다. 수면 환경 관리를 회복의 일부로 다뤄야 하는 이유를 보여 주는 결과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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