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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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단 3분 고강도 운동이 90분 운동보다 지방 더 태웠다
30초 전력 질주를 여섯 차례 반복하는 3분가량의 고강도 운동이 90분간 이어지는 중강도 운동보다 지방 분해와 관련된 체내 신호를 더 크게 끌어올렸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연구진은 짧고 강한 자극이 근육과 지방 조직 사이에서 오가는 신호 물질의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어, 고강도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설명하는 핵심 매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번 결과가 체중 감량이나 심혈관 질환 예방 같은 장기 효과에서 중강도 운동보다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며, 대상자가 젊고 건강한 남성에 한정돼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단서도 함께 달렸다. 시간이 부족해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짧은 고강도 세션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업 시간을 짧게 쪼개 운영하려는 지도자에게 참고가 될 만하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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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씨름판 평정한 억척 아줌마 "이젠 보디빌딩 태극마크 노려요"
씨름 선수로 활약하며 정상에 올랐던 한 생활체육인이 비키니피트니스 165cm 이상급 대회에 출전해 2위에 오르며 보디빌딩 국가대표를 목표로 삼았다는 소식이다. 새벽에 남편과 함께 피트니스센터로 향해 몸을 풀고 한 시간 반 남짓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이 지금의 성과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종목을 바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기초 체력과 반복 훈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성인기 이후 새로 운동을 시작하거나 종목을 전환하려는 회원을 지도할 때 참고할 만한 이야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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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소담 "갑상샘에 혹 13개"… 수술 후 매일 필라테스로 회복 중
배우 박소담이 공연 무대에서 갑상샘 유두암 투병 당시를 돌아보며 혹이 여러 개 발견돼 빠르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달가량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지내는 사이 근육이 전반적으로 굳어버렸고, 이후 매일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아 몸을 늘리고 훈련하며 회복 과정을 밟았다고 전했다. 수술이나 장기 와상 이후 나타나는 근육 경직과 기능 저하를 회복하는 데 필라테스가 활용되는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재활 목적으로 스튜디오를 찾는 회원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수술 이력과 회복 단계를 고려한 강도 조절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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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1세 스칼렛 요한슨, 10년 넘게 이어온 필라테스를 관리 비결로 꼽다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몸매와 정신 건강을 지키는 핵심 비결로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필라테스를 첫손에 꼽았다. 그는 필라테스가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다른 운동과 달리 오히려 에너지를 채워주고 관절 건강과 유연성을 함께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강도 높은 운동에 대한 부담으로 운동을 미뤄온 사람들에게 필라테스가 지속 가능한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오랜 기간 한 종목을 이어가는 회원의 동기를 설명할 때 인용하기 좋은 사례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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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소미, 주 2~3회 필라테스로 다져온 체형 관리
가수 전소미가 공개한 근황과 함께 그가 주 2~3회씩 필라테스를 이어오며 몸을 관리해왔다는 사실이 다시 조명됐다. 필라테스는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력 강화와 체형 교정에 도움이 되고, 꾸준히 이어갈 경우 체지방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 함께 실렸다. 주 2~3회라는 빈도는 일반 회원이 현실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상담 시 기준으로 삼기 좋다. 짧은 기간의 극적인 변화보다 빈도를 지키는 쪽이 결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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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동하자" 제안을 거절한 이국주… 수중 운동은 지상 운동만큼 효과 있다
방송인 이국주가 운동 권유를 사양한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관절 부담이 큰 사람에게 수중 운동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함께 소개됐다. 중국 타이저우 인민병원 연구팀이 관련 연구 스무 편가량을 메타분석한 결과 주당 120분 이상 수중 운동을 한 집단에서 지상 운동에 못지않은 비만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이미 관절이나 허리에 통증이 있다면 임의로 강도를 올리기보다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다. 체중 부하가 부담스러운 회원에게 매트 대신 저부하 환경을 제안할 때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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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NS 달군 버터 먹방, 관절 건강에는 독
자극적인 고지방 먹방 콘텐츠가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면서 관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은 칼럼이 실렸다. 한두 번 따라 한다고 곧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염증 반응을 통해 무릎을 비롯한 관절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칼럼은 무릎 통증 관리와 관련해 침 치료 효과를 확인한 국제 학술지 연구도 함께 언급했다. 회원의 식습관이 수업 중 통증 호소와 연결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운동 지도와 생활 습관 상담을 함께 가져가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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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걸으며 계산하고 공 받으며 단어 떠올리기, 뇌 건강 지키는 이중 과제 운동
몸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머리를 쓰는 이중 과제 운동이 뇌 건강 관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중 과제를 수행할 때 평소보다 보행 속도가 느려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고 설명했으며, 임상 연구에서는 신체 운동과 인지 훈련을 함께 시행했을 때 인지 기능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가 보고됐다. 다만 난도를 무리하게 올리면 낙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개인 수준에 맞춘 설계가 전제돼야 한다. 시니어 그룹 수업을 운영하는 지도자라면 호흡과 카운팅, 큐잉을 결합한 방식으로 응용해볼 만하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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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구 중구, 하반기 생활문화 38개 과정 운영… 소도구 필라테스 포함
대구 중구가 하반기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38개 과정을 열면서 통기타와 방송댄스, 힙합댄스, 라인댄스와 함께 소도구 필라테스를 문화예술과 신체활동 분야에 포함했다. 공예와 요리, 베이킹부터 챗GPT, 영상편집까지 연령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폭넓게 구성했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모집은 해당 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매월 1일부터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지자체 생활문화 사업에 필라테스가 고정 종목으로 자리 잡는 흐름은 강사 활동 무대가 스튜디오 밖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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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이프아크랩, 운동 전후 컨디셔닝 브랜드 리커브온 공식 출시
라이프아크랩이 운동 전후 컨디셔닝에 쓰이는 브랜드 리커브온을 공식 출시했다. 스포츠센터와 피트니스센터 같은 전문 운동시설은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압력과 주파수를 각각 세부 조절할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압력은 1.0바부터 2.8바까지 0.1바 단위로 조절되는 구조다. 수업 전 준비와 수업 후 회복을 다루는 장비가 스튜디오 부가 서비스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소규모 시설의 운영 품목을 고민하는 곳이라면 살펴볼 만한 출시 소식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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