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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8월 09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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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8-09 08:1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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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IFFF), 9월 19일 청라호수공원서 개최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9월 19일 인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2024년 첫 회를 시작한 이 행사는 전문 선수 중심의 대회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가족형 건강문화 축제를 지향해 왔다. 지난 2회에서는 '바른 몸, 바른 자세, 바른 마음'을 주제로 필라테스 대회와 보디빌딩 포징쇼, 스피닝·점핑 퍼포먼스, 시니어 모델쇼 등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청라상인연합회가 협력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까지 목표에 담았으며, 바른자세 운동과 건강체험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강사 입장에서는 스튜디오 밖에서 대중을 만나는 지역 축제형 무대가 매년 자리를 넓혀 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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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상호 웰튼병원장 "사이클 재활, 고관절 코어근육 협응 이끌며 기능 회복 도와"

웰튼병원은 송상호 병원장이 원내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클링 고관절 근육 기능해부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 병원장은 사이클 페달링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대퇴사두근만 쓰는 동작이 아니라 여러 근육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력을 만드는 대둔근과 대퇴사두근, 다리를 끌어올리는 장요근과 햄스트링, 골반과 고관절을 안정시키는 중둔근·소둔근과 심부 외회전근, 그리고 몸통 근육이 함께 작동해야 효율적인 페달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후 회복 단계에 맞춰 시행하면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은 물론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으로, 재활 세션에서 하체 협응을 다루는 강사에게 참고가 될 내용이다.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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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그니엘 부산, 홍정기 교수와 '더 럭셔리 뉴로 웰니스' 패키지 선봬

시그니엘 부산이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인 홍정기 교수와 함께 '더 럭셔리 뉴로 웰니스'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 1박과 뉴로 웰니스 클래스 2인 이용권, 홍 교수의 저서로 구성된 상품으로, 4060세대를 겨냥해 신경계를 자극하는 움직임으로 신체와 정신을 함께 다루겠다는 구성이다. 클래스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에는 곤봉을 활용해 좌우 균형과 감각을 깨우고 목·어깨 긴장을 푸는 70분 세션이, 둘째 날에는 눈동자 운동과 맨발 운동으로 균형 감각과 신경계를 자극하는 세션이 이어진다. 호텔이 전문가 이름을 앞세워 프로그램을 상품화하는 흐름은 스튜디오 밖 출강과 협업 시장이 어디까지 넓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비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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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젊은층, 새로운 스포츠 경험에 지갑 연다

고강도 근력 운동과 달리기를 결합한 하이록스(Hyrox)가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피트니스 소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하이록스는 8개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으로 구성되며 각 스테이션에 들어가기 전 1km 달리기를 완주해야 하는 방식이다. 스키에르그와 웨이트 트레이닝, 버피, 월볼 등을 준비하는 퇴근 후 훈련이 직장인들의 일상이 됐다는 현지 취재 내용도 담겼다. 단순히 건강을 챙기는 차원을 넘어 경쟁심과 새로운 경험, 소셜미디어에서의 공유 욕구가 결합하면서 대회 참가와 그룹 수업 소비가 함께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룹 수업과 서킷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스튜디오에도 시사점이 있다.

Vietna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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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천시체육회, 기술자문위원회 출범…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과천시체육회가 기술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자문위원회는 소방과 법률, 건축, 건축설계·시공, 토목, 전기, 기계소방설비, 인테리어, 조경, 환경 등 13개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체육시설 신축과 개·보수부터 유지관리, 안전점검, 기술검토, 법률 자문까지 참여하게 된다.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은 체육시설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기구 사고 판결과 체육시설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민간 스튜디오도 기구 고정과 정기 점검 기록을 어떻게 남길지 정리해 둘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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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 1회 75분 몰아서 운동했더니… '뱃살' 줄인 이 운동법

홍콩대 의과대학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이 과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이 있는 성인 315명을 16주간 관찰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참가자는 주 1회 몰아서 운동한 그룹과 같은 양을 주 3회로 나눈 그룹, 운동 없이 건강교육만 받은 그룹으로 나뉘었고 두 운동 그룹의 주당 총 운동량은 75분으로 동일하게 맞췄다. 운동은 빠르게 걷기와 회복 걷기를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걷기였으며, 주 1회 그룹도 25분씩 세 차례로 나누고 세트 사이에 휴식을 뒀다. 결과적으로 주당 총량이 같다면 주 1회 운동도 주 3회와 비슷하게 체지방과 허리둘레를 줄이고 심폐체력을 높였다. 주 2~3회 출석이 어려운 회원에게 스케줄을 설계해 줄 때 근거로 삼을 만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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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암 수술하고 파크골프 덕에 체력 회복"… 시니어 전신 운동으로 각광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고안돼 1990년대 후반 국내에 들어온 파크골프가 시니어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나무 클럽 하나와 공만 있으면 즐길 수 있어 일반 골프보다 진입장벽이 낮고, 유산소 운동과 저강도 근력운동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사에서는 위암 수술 후 파크골프를 시작해 하루 만보 이상을 걸으며 체력을 회복했다는 50대 이용자의 사례가 소개됐다. 최근에는 시니어층뿐 아니라 20·30세대와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유입되면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종목으로 확장되고 있고, 대학에 관련 학과와 교육과정도 개설되는 추세다. 고령 회원의 근력 유지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강사라면 참고할 만한 흐름이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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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폭염 때 하면 심장 다 망가진다"… 의사들 말리는 '뜻밖의 행동'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평소 하던 운동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심장 전문의들의 조언이 나왔다. 더운 날씨에 무리한 신체 활동을 하면 심장이 체온 조절을 위해 더 많은 부담을 지게 되고, 한낮 야외 운동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불러 심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예방 심장학 전문의들은 기온이 대략 35~38도를 넘어서면 심장에 부담을 줄 위험이 급격히 커지므로 그 시간대의 운동이나 야외 작업을 피하라고 권했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전해질이 빠지면 혈압이 떨어지고, 과도한 운동과 수분 부족이 겹치면 열탈진이나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왔다. 야외 클래스나 러닝을 병행하는 회원에게 시간대 조정을 안내할 근거가 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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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I가 짜준대로 '45일 만에 20kg' 감량한 中 남성… 중환자실 실려갔다

인공지능이 제안한 고강도 식단과 운동을 그대로 따라 45일 만에 체중 20kg을 줄인 중국 청두의 34세 남성이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매일 1시간 30분씩 계단을 오르고 주 2~3회 2~3시간 배드민턴을 하면서, 하루 식사를 달걀과 만터우 반 개, 소량의 소고기와 채소, 요거트 한 팩 수준으로 제한했다. 감기에 걸린 뒤에도 운동을 계속하다 고열과 오한, 전신 통증으로 의식을 잃고 이송됐고 요로성 패혈증과 패혈성 쇼크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수면 부족과 과도한 식사 제한, 고강도 운동이 겹쳐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감염이 악화됐다고 분석하며, AI는 개인의 건강 상태까지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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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원로배우 신영균, 97세에도 지키는 자기 관리법

배우 신현준이 원로배우 신영균과 헬스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97세 현역의 운동 습관이 다시 주목받았다. 신영균은 과거 인터뷰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건강 비결로 꼽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식사하고 잠자리에 들며 오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다. 30대에 당뇨병 진단을 받은 이후 관리에 더욱 힘써 왔다는 점도 함께 소개됐다. 기사는 나이가 들수록 생체시계 기능이 약해지므로 일정한 기상·식사·취침 시간을 지키는 것이 수면의 질과 만성질환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시니어 회원에게 운동 강도보다 규칙성을 먼저 잡아 주는 접근의 근거가 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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