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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23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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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23 06:28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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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일흔 넘어 체육지도자로 재취업… 전문대서 시작하는 ‘인생 2막’

퇴직 17년 차인 73세 김종경 씨가 경북전문대 파크골프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영주시체육회 체육지도자로 재취업한 사례가 소개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학과는 재학생 94명의 대부분이 50~60대이며 경기 운영과 시설 관리, 교육법을 가르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집계에 따르면 25~79세 평생학습 참여율은 2022년 28.5%에서 지난해 33.7%로 올랐고, 정부도 경력 전환과 인공지능 재도약대학 사업에 신규 예산을 편성하며 전문대의 역할을 넓히고 있다. 운동 지도 경력을 늦게 시작하거나 다시 설계하려는 사람에게 자격 취득과 재취업 경로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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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디빌더 출신 교수가 “살 빼려면 운동 말라” 한 까닭[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미스터코리아 학생부 우승 경력의 김준수 을지대 스포츠레저산업전공 교수는 운동을 띄엄띄엄 하다 쉬면 식욕과 대사 역치만 높아져 오히려 체중이 늘기 쉽다며, 시작할 생각이라면 평생 매일 할 각오로 제대로 배우라고 말한다. 그는 가동 범위를 끝까지 쓰는 동작이 관절 부상 위험을 키운다며 무게를 낮춘 반 범위 동작을 12~15회씩 번갈아 5세트, 세트 간 휴식 30초 이내로 묶어 인터벌 효과를 내는 구성을 권했다.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 감량법에 대해서는 무기력과 근 손실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98년 체육관을 열며 안내 데스크 운영과 업무 분업, 창가 러닝머신 배치로 여성 회원을 늘렸던 경험을 들어, 업계의 무게중심이 피트니스에서 먹고 쉬고 움직이는 웰니스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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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 효과 정체됐다고 프로그램 바꿔야 할까

영국 웨스트민스터대 스포츠·운동생리학 폴 허프 교수는 몸이 자극에 적응하면서 향상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정체가 느껴질 때 프로그램부터 갈아엎기보다 운동량과 회복 상태를 먼저 점검하라고 조언했다. 근력운동은 중량과 반복 횟수, 세트 수를 기록해 같은 무게에서 반복을 늘리고 모든 세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되면 중량을 올리는 방식으로 점진적 과부하를 설계하는 것이 기본이다.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수행능력을 떨어뜨리므로 3~4주간 뚜렷한 변화가 없다면 일주일가량 횟수나 세트를 줄이는 디로딩으로 회복 시간을 주는 방법을 제안했다. 충분히 회복한 뒤에도 정체가 이어질 때만 한 번에 한 요소씩 바꾸라는 것이 요지로, 프로그램을 자주 바꾸면 향상 여부 자체를 비교하기 어려워진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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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채연 필라테스 채연 고산센터 원장, “몸에 맞는 움직임 찾는 데 집중”

의정부에서 클래식 필라테스 수업과 웨이크핏 장비를 활용한 딥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김채연 원장의 인터뷰다. 20대 초반 추간판 탈출증으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겪은 뒤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를 거쳐 일본에서 요가 지도자로 일했고, 귀국 후 재활과 신체 정렬에 관심을 두면서 컨템포러리를 거쳐 클래식 필라테스의 원리를 본격적으로 공부했다고 밝혔다. 약 10년간 해부학과 재활, 체형 분석 학습을 이어오며 운동이 어려운 사람부터 생활체육인과 선수까지 회원별 상태에 따라 방식과 강도를 조정해 왔다. 수업은 1대1 개인레슨과 2대1 듀엣, 4대1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정해진 동작을 일률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회원이 스스로 몸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운영 철학으로 들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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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체부, 학교예술강사·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노정협의체 출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0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교예술강사·생활체육지도자 노정협의체 출범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뒤 정부와 노동계가 현장 인력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린 협의체로,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과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앞으로 학교예술강사의 처우와 근로조건 개선, 생활체육지도자의 합리적 보상체계 구축, 문화예술교육·체육 현장 인력 지원 예산 확보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프리랜서나 위탁 형태가 많은 운동 지도 인력의 고용과 보상 기준이 정부와 노동계의 공식 협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점에서 강사 처우 논의의 향방을 가늠할 사안이다.

자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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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근육 부족’ 요즘 아이들, 성인기 대사질환 위험 커진다... 부모가 살펴야 할 신호는?

근감소증은 그동안 노년기 질환으로 여겨져 왔지만, 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은별 교수는 성장기에도 근육 건강을 따로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근육은 당을 저장하고 활용하는 기관이어서 근육량이 적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성인기 대사증후군이나 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체중과 체질량지수가 정상이면 부모가 안심하고 넘기기 쉽다는 것이다. 소아청소년은 비용과 방사선 노출 문제로 영상검사 적용이 제한적이어서, 올해 1월 강남세브란스병원 채현욱·송경철 교수 연구팀이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을 이용해 10~25세의 체성분 정상 범위와 근육량 기준을 국내 처음으로 제시했다. 아이가 자주 넘어지거나 평소 하던 활동을 힘들어하는 변화가 확인의 출발점이 된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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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래 앉아 공부하다 무릎 통증”… 수험생 ‘슬개대퇴통증증후군’ 주의

광명새움병원 정형외과 박형준 원장은 외상 없이 생기는 청소년 무릎 통증의 흔한 원인으로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을 꼽았다. 무릎을 굽히면 슬개골이 대퇴골 쪽으로 눌리는데, 오래 앉아 공부하느라 굽힌 자세가 이어지고 활동량이 줄어 근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체중까지 늘면 이 부담이 반복돼 통증으로 나타난다.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다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을 때,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두드러지고,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설 때 아픈 것도 전형적인 양상이다. 박 원장은 처음부터 달리기나 고강도 운동을 하기보다 평지 걷기부터 시작해 시간과 강도를 점차 늘리라며, 한 가지만 지킨다면 식사 후 15~30분 산책을 권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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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운동 후 회복, 냉수욕이 온열요법보다 효과적이지 않아

영국 이스트런던대 연구진이 평소 신체활동을 하는 성인 40명에게 근육 손상을 유발하는 고강도 운동을 시킨 뒤 42도 온수욕 30분, 9도 냉수욕 15분, 30도 온풍 노출 30분, 실온 휴식 가운데 하나에 무작위 배정해 72시간 동안 근력과 근육통, 근육 손상·염증 지표를 추적했다. 그 결과 냉수욕이 온열요법보다 근력 회복이나 근육통 완화에 더 낫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온열요법 그룹에서는 세포 보호에 관여하는 열충격단백질 HSP72가 늘고, 근육 손상 지표인 크레아틴키나아제-MM이 더 빨리 운동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를 이끈 프레야 베인 박사는 생리학적 지표의 개선이 반드시 단기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으며, 참여자가 40명이고 관찰 기간이 72시간이라는 한계가 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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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만약으로 줄어든 식사량…근육·영양까지 챙겨야 하는 이유

비만치료제로 식사량이 줄면 체중과 체지방뿐 아니라 추정 골격근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어, 감량 과정에서 근육을 얼마나 지켰는지를 따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등 연구진이 세마글루타이드 사용자를 관찰한 CRAVE 연구에서는 식사량이 줄어도 식사의 질 점수는 유의하게 개선되지 않았고,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많은 참여자일수록 골격근량을 더 잘 유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UCLA는 지난 9월 GLP-1 계열 약물치료를 시작한 성인 75명을 세 군으로 나눠 단백질 보충이 근육량과 보행·계단 오르기·악력에 미치는 영향을 6개월간 비교하는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미국생활습관의학회를 비롯한 네 학회는 약물치료 전후로 식사와 근력, 체성분을 평가하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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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추위가 어떻게 노화 늦출까… 그 비밀은 근육 속 물질

독일 쾰른대 연구진이 추울 때 근육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물질이 다른 장기의 노화를 늦추는 데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22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예쁜꼬마선충을 15도와 20도, 25도에서 키우며 비교해 낮은 온도에서 양이 늘어나는 대사물질 45종을 확인했고, 그중 디하이드로바이오프테린(BH2)에 주목했다. 추운 환경에서는 근육에서 BH2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생성된 BH2가 장과 신경세포 등으로 이동해 BH4로 전환되면서 비정상 단백질이 세포에 쌓이는 것을 억제했다. 이 물질의 생성을 인위적으로 늘리자 온도를 낮추지 않고도 수명이 연장돼, 근육이 전신 노화 조절에 관여하는 경로를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다만 포유류에서의 검증은 과제로 남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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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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