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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08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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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08 06:2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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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카프필라테스, 브이랩에듀와 업무협약… 필라테스 자격증 교육 ‘온ㆍ오프라인’ 결합

대한재활전문필라테스협회(카프필라테스)가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기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의 교육 서비스 브이랩에듀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카프필라테스의 지도자 자격 과정 수강생은 오프라인 실습과 함께 온라인 강의를 이용해 배운 동작과 지도법을 반복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온 협회가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필요할 때 다시 확인할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한 협업이라는 설명입니다. 자격 취득 이후 실제 강사로 활동하는 단계에서도 복습 자료로 쓸 수 있도록 설계됐고, 두 기관은 취업 연계와 해외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7일에는 산전·산후 필라테스 지도 특강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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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 동작구 탭트필라테스 박상혁 대표, “교육·행사·협회 네트워크로 움직임의 새 기준 만들 것”

체형 관리와 체중 감량 중심이던 필라테스 시장이 일상과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영역으로 넓어지면서, 지도자에게는 동작 수행 능력을 넘어 회원의 상태와 목적에 맞게 수업을 설계하는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 이수·사당권의 탭트필라테스는 세 명의 대표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맡아 소그룹 수업과 지도자 교육, 현장 멘토링, 대규모 행사 참여까지 함께 운영하는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박상혁 대표는 필라테스의 정교한 움직임 원리에 케틀벨 같은 도구를 접목한 ‘켈라테스’를 제시하며, 단순히 부하를 더하는 웨이트 수업이 아니라 안정성과 협응력, 가동성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복에 강한 필라테스와 기능 향상에 강한 도구 운동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수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강사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입니다.

유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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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가 내 운동을 처방하는 시대가 올까

스마트워치와 각종 센서가 심박수와 활동량, 수면 데이터를 모으고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제안하는 흐름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025년 학술지 디지털 헬스에 실린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웨어러블과 머신러닝을 결합해 신체활동을 인식하고 운동을 추천하려는 연구들이 보고됐는데, 운동이 정해진 프로그램을 따라 하는 방식에서 자신의 반응을 확인하고 조절하는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에 서로 다른 건강 상태와 목표를 제시해 프로그램을 만들게 한 뒤 전문가가 평가한 연구에서는, 기본 구성은 빠르게 만들어도 개인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복잡한 건강 상태일수록 전문가의 감독과 판단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기술은 기록과 피드백을 돕는 도구이고 처방의 책임은 지도자에게 남는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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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릎 아프다고 안 걷는다?… 관절염 환자가 빠지기 쉬운 ‘운동공포’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지거나 몸이 더 손상될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신체활동을 피하는 현상을 운동공포라고 부릅니다. 단순히 운동을 싫어하는 것과 달리 실제 통증 경험에서 비롯된 두려움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국제학술지 통증관리간호에 실린 문헌고찰은 최근 10년간 골관절염 환자를 다룬 12개 관찰연구를 분석해, 통증에 대한 부정적 심리 상태가 높은 통증 강도와 강하게 연관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2024년 노인간호 분야 학술지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 1574명의 자료를 종합한 결과 운동공포가 클수록 장애 정도와 기능 제한이 큰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통증 때문에 활동을 줄이면 무릎 주변 근육과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다시 움직일 때 부담을 더 크게 느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므로, 두려움을 낮추는 단계적 재진입 설계가 수업의 출발점이 됩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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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흔들리는 버스서 균형 잡기 힘든 사람, 꼭 해야 할 운동

무거운 장바구니를 한쪽으로만 들고 걷다 담이 걸리거나 뒤를 돌아보려 몸을 비틀다 허리를 삐끗하는 것처럼, 일상에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움직임이 많습니다. 해외 매체가 소개한 대응법의 첫 번째는 전신 안정성을 키우는 플랭크로, 아이를 업은 채 문을 잠그는 상황이나 흔들리는 교통수단에서 몸을 지탱할 때 도움이 됩니다. 기본 사이드 플랭크 자세에서 두 발을 앞뒤로 약간 엇갈리게 두고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버티면서 위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 제안됐습니다. 한쪽 손에만 덤벨이나 케틀벨을 들고 몸을 곧게 세운 채 걷는 연습은 무게가 실린 쪽으로 몸이 기울어지는 것을 막는 데 쓰입니다. 조수석에서 자주 뒤를 돌아보는 습관처럼 회전 부담이 반복되는 생활 패턴도 함께 점검하라는 조언이 담겼습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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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9년 평생 운동과 담 쌓았던 의사, 몸 움직여 갱년기 이겨냈다

여성은 50세 전후로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호르몬 변화로 체중이 늘고 불면과 골다공증, 우울 위험이 커집니다. 이화미즈산부인과의원 양훈진 원장은 49세까지 운동과 거리가 먼 생활을 했지만 체중이 인생 최고치에 이른 뒤 운동을 시작해, 지인들과 석 달간 체중 감량을 겨루며 6㎏을 줄이고 근육이 붙는 변화를 체감했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바디프로필을 찍을 정도로 운동을 이어가며 근육을 통장에 적금을 붓는 일에 비유하고, 지금부터라도 쌓으면 갱년기 증상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하루 몇 분이라도 밖에 나가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중년 이후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회원을 지도할 때, 성과보다 시작의 문턱을 낮추는 접근이 왜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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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천천히 달려도 운동이 될까

러닝 앱에 뜬 평균 페이스를 다른 사람 기록과 견주며 이 정도 속도로도 운동이 되는지 묻는 초보 러너가 많습니다. 스포츠운동의학 전문가의 답은 건강을 목적으로 달린다면 반드시 빠를 필요가 없고,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는 편안한 속도에서 출발하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기준은 1㎞에 몇 분이 걸렸는지가 아니라 그 속도가 자기 몸에 얼마나 힘들게 느껴지는지라는 점이 거듭 강조됩니다. 같은 속도도 체력 수준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가볍고 누군가에게는 버겁기 때문에, 숨이 심하게 차지 않는 범위를 스스로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수업에서 유산소 강도를 안내할 때 절대 수치보다 자각 강도를 함께 쓰라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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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공관절 수술하면 언제 걸을까… 샤워·등산 가능한 시기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수술 자체보다 이후 생활입니다. 의료계 설명을 종합하면 보통 수술 다음 날이나 이틀 뒤부터 보행 연습을 시작하고, 약 한 달이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걷거나 가벼운 등산과 골프를 즐기려면 대략 석 달의 회복 기간을 잡는 것이 좋다는 안내입니다. 다만 회복 속도는 나이와 근력, 수술 전 관절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손상된 관절면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어서 끝났다고 곧바로 이전처럼 걸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보행과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수술 이력이 있는 회원의 운동 시점을 상담할 때 참고 기준이 됩니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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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검사해도 원인 모르는 호흡곤란… 운동 중 심장압력 측정 건보 적용

계단을 오르거나 빠르게 걸을 때 숨이 차는데도 병원 검사에서 뚜렷한 원인이 나오지 않는 환자가 있습니다. 안정된 상태에서는 이상이 보이지 않다가 운동할 때 심장 내부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일부터 환자가 운동하는 동안 심장 내부 압력을 직접 측정하는 운동부하 우심도자술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신설했습니다. 박출률 보존 심부전이나 운동성 폐고혈압처럼 안정 시 검사만으로는 확진이 어려운 질환의 진단 기회가 넓어질 전망입니다. 2023년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뒤 3년 만의 급여 적용으로, 운동 중 숨이 차다는 회원의 호소를 단순한 체력 문제로 넘기지 말고 의료 평가로 연결해야 하는 사례가 제도적으로 정리된 셈입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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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휠체어 사용자도 집 근처에서 운동,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행복나눔재단이 휠체어 사용자가 생활권 안에서 운동센터를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재단 조사에 따르면 휠체어 사용자는 센터를 찾는 단계부터 진입 가능 여부와 장애인 화장실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등록을 거절당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거주지 인근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근성을 조사하고 사전 상담까지 대신 수행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춥니다. 재단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무장애 센터의 신체 기능 평가를 연계해 회원이 새 센터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구조이며, 두 차례 시범 운영에서 매칭된 6명이 5개월에서 1년간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을 갖춘 스튜디오라면 새로운 회원층을 만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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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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