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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02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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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02 06:29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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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고혈압 환자, 관절염 더 심한 이유… 혈압 조절 호르몬이 연골 손상 키워

전남대 류제황 교수와 인제대 전장수 교수 공동 연구진이 고혈압이 퇴행성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분자 경로를 규명해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10월 2일 게재했다. 연구진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고혈압이 있는 사람일수록 골관절염 유병률이 높고 관절염이 심할수록 연관성도 커지는 경향을 먼저 확인한 뒤, 두 종류의 고혈압 생쥐 모델로 실제 연골 손상이 빨라지는지를 검증했다. 두 질환을 잇는 열쇠는 뇌에서 만들어져 수분량과 혈압을 조절하는 호르몬 바소프레신이었다. 고혈압 상태에서는 혈중 바소프레신 농도가 올라가는 동시에 노화하거나 손상된 연골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늘어나, 연골을 분해하는 신호는 켜지고 유지하는 신호는 꺼지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생쥐에서 이 수용체를 없애거나 기능을 억제하자 고혈압으로 인한 연골 손상도 크게 줄어, 혈압 관리가 곧 관절 관리라는 점을 분자 수준에서 보여준 셈이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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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r.이은봉의 의학 연구 다이제스트] 노년의 골절 막는 운동은 '빨리 걷기·조깅'

영국의학회지에 실린 정량 분석 연구가 운동과 골밀도의 관계를 세분해 보여줬다. 연구팀은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연구 124편, 총 1만8429명분 자료를 종합해 운동 종류와 운동량별 골밀도 변화와 골절 예방 효과를 따졌다. 척추뼈 골밀도 유지에는 빠르게 걷기와 조깅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대퇴골 상단에서는 여기에 더해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심신 운동도 효과가 확인됐다. 골밀도를 실제로 올리려면 주당 150분가량이 필요했으며, 효과는 건강한 중년에서 가장 컸고 고령층과 비만인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골절 감소 폭은 유산소 운동이 71%, 심신 운동이 42%로 집계됐다. 빠르게 걷거나 뛰면 체중의 1.5~2배 하중이 척추와 대퇴골에 전해지고, 이 압력이 뼈세포의 신호 전환 수용체를 자극해 골 생성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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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당·소매점 빠진 LA 상권…필라테스·K뷰티가 빈자리 채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상업용 부동산에서 식당과 전통 소매점이 떠난 자리를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비롯한 뷰티·웰니스 업종이 메우고 있다. CBRE 분석에 따르면 전문 피트니스와 화장품, 메디컬 스파에 대한 소비 지출은 2020년 860억 달러에서 2025년 1320억 달러로 53% 넘게 늘었고, 2026년 2분기 기준 이른바 외모·건강 관련 업종이 전국 임대 상가 면적의 37.5%를 차지했다. 웨스트할리우드 한 곳에만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약 20곳 들어섰고, 멜로즈 애비뉴의 옛 원단 쇼룸 자리에 들어선 한 스튜디오는 회당 42달러, 월 350달러 멤버십에도 수업이 자주 매진된다. 체중 감량 약물 사용 확산과 소셜미디어의 영향에 더해, 웰니스 공간이 과거 바와 클럽이 맡던 사교 기능까지 흡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국내 스튜디오 운영자에게도 입지와 가격 전략을 가늠할 참고 사례가 된다.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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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러닝·피트니스·공연·명상까지… 킨텍스,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첫 개최

킨텍스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코리아와 손잡고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2전시장 7·8홀 약 2만2000제곱미터 규모에서 복합 스포츠 행사를 연다. 프로그램은 45분에 800킬로칼로리 소모를 목표로 한 고강도 피트니스 세션,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실내 러닝과 야간 펀런, 호흡과 명상·푸드테라피를 묶은 웰니스 세션, F45 계열의 필라테스 프로그램, 스파와 냉수 입욕·마사지를 갖춘 회복 구역으로 짜였다. 저녁에는 아티스트 공연과 커뮤니티 모임이 이어진다. 날씨와 무관하게 실내에서 러닝과 피트니스, 요가와 명상을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설계한 국내 첫 통합형 스포츠 마이스 행사라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필라테스가 단독 수업을 넘어 대형 피트니스 축제의 한 축으로 편성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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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혈압을 낮추는 운동은 따로 있다? 고혈압 시대의 운동 처방전 3원칙

질병관리청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9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 26.3%, 여성 17.7%로 성인 남성은 네 명 중 한 명꼴이다. 기본은 여전히 유산소 운동으로,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한 번에 30~60분, 주 5회를 권하되 평소 운동량이 적었다면 10~20분 걷기부터 늘려가라고 안내한다. 여기에 더하는 축이 저항 운동이다. 큰 근육을 쓰는 동작을 주 2~3회부터 시작하되, 무거운 중량을 들며 숨을 참으면 순간 혈압이 크게 오르므로 힘을 줄 때 내쉬는 호흡 습관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세 번째 축인 등척성 운동은 2026년 메타분석에서 수축기 혈압 평균 6.72, 이완기 평균 2.72밀리미터수은주 감소와 연관됐고, 벽스쿼트를 포함하거나 주 3회·8주 이상 이어간 프로그램에서 감소 폭이 컸다. 악력 운동은 최대 근력의 약 30% 강도로 2분 유지 후 1분 휴식이 기준으로 제시됐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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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몸의 감정과 긴장을 이완한다"… 서울사이버대 요가명상학과, '통합적 움직임 치유 기획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 요가명상학과가 10월 31일 교내 강의실에서 소마틱스와 펠든크라이스, 소마요가를 한자리에서 다루는 기획 특강을 연다. 소마앤바디 이정우 대표가 펠든크라이스 공인 지도자로서 소마틱스가 구조인가 기능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같은 학과 장지숙 교수가 무의식적 근긴장 이완 치유 요가를 주제로 몸에 감정이 어떻게 저장되는지를 다룬다. 학과 측은 스트레스와 만성적인 근긴장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몸과 마음을 다시 연결하는 접근의 본질을 더 정확하게 짚어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지만, 구조 교정 중심에서 기능과 감각 중심으로 옮겨가는 움직임 교육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필라테스 지도자에게도 참고가 된다.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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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 2~3회 운동에 7시간 이상 수면"…노년 건강 지키는 근육 관리 공식

나이가 들며 근육이 줄어드는 가장 큰 원인은 호르몬 변화 자체보다 활동량 감소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피트니스 코치 제이컵 재머는 호르몬 변화로 근육 유지가 어려워지기 전인 30~40대에 충분한 근육량을 쌓아두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 2~3회 근력 운동과 하루 7~9시간 수면, 체중 60킬로그램 기준 하루 106~132그램의 단백질 섭취를 기본 공식으로 제시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도 주요 근육군을 쓰는 근력 운동을 주 2일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 150~300분 권고한다. 처음 시작한다면 스쿼트와 런지, 푸시업 같은 맨몸 동작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조언이다. 체중 감량 약물을 쓰는 경우에는 빠른 체중 감소와 함께 근육까지 빠질 수 있어 단백질 섭취와 저항 운동이 더 중요해진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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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령자 비건 전환시험서 근육량 감소…운동 병행군은 덜 줄어

미국임상영양학회지 9월호에 실린 연구가 고령자의 식단 전환과 근육량 변화를 비교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72명을 비건 식단군 23명, 대조 식단군 26명, 비건 식단에 저항 운동을 더한 군 23명으로 무작위 배정해 12주간 관찰한 결과, 허벅지 근육 부피는 비건 식단군이 0.61리터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운동 병행군은 0.35리터, 대조군은 0.01리터에 그쳤다. 비건군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19.3그램 감소했다. 저항 운동이 손실을 완화했지만 완전히 막지는 못한 셈이다. 연구진은 표본이 작고 기간이 짧으며 군별 단백질 섭취를 통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장기 채식인이나 다른 연령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식단을 바꾸는 회원에게 단백질과 저항 운동을 함께 안내해야 할 이유를 보여주는 자료다.

비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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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침마당' 김영모 교수 "관절염 환자, 아파서 안 움직이면 안돼…근력 운동 필수"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김영모 교수가 공영방송 아침 프로그램 강연에서 무릎 관절염 관리의 기준을 정리했다. 그는 엑스레이에 보이는 손상 정도와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늘 일치하지는 않는다며 영상 소견만으로 수술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걷기와 치료적 운동을 구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는데, 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은 근력과 유산소, 균형 세 가지로 나뉘며 레그 익스텐션과 햄스트링 컬, 레그 프레스처럼 허벅지 근육을 직접 쓰는 동작이 기본이 된다고 설명했다. 유산소 운동 뒤 눈에 띄게 절뚝인다면 강도가 과했다는 신호이므로 조절하라는 조언도 더했다. 결국 자기 무릎 상태를 정확히 알고, 움직임과 균형을 유지하며 근력을 키우고, 적정 체중을 지키는 세 가지가 핵심이라는 결론이다.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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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목요광장] 10월에 시작하는 시니어 근력 저축법

배재대 평생교육융합대학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오선정 교수가 노년기 근육을 저축 통장에 빗대어 설명한 칼럼을 실었다. 걷고 계단을 오르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일상 동작의 자립이 곧 근육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시작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고 봤다. 의자에 앉았다 천천히 일어서기를 여러 번 반복하고, 무언가를 붙잡고 발뒤꿈치를 드는 종아리 운동으로 균형을 함께 다루며, 가벼운 걷기에 계단 오르기를 조금씩 더하는 식이다. 하루 10분의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운동을 쉬는 날에도 걷기나 스트레칭은 이어가라고 권했다. 단백질은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달걀과 두부, 생선과 유제품을 끼니마다 나눠 담는 방식을 제안했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쓴 글로, 시니어 회원을 지도하는 현장에도 그대로 옮겨 쓸 만한 순서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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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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