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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01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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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01 08:53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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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운동 다시 시작했다가…허리 통증 후 '다리' 마비

긴 연휴 뒤 운동을 재개하는 회원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허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는 과신전 동작의 위험을 짚은 보도가 나왔다. 척추를 지나치게 젖히면 척수에 피를 보내는 혈관이 당겨져 혈류가 줄고 신경이 손상되는 이른바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 서핑 초보자에게서 처음 보고됐지만 요가와 필라테스, 치어리딩, 수영처럼 상체를 크게 젖히는 동작이 포함된 운동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형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척수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은 막히면 다른 혈관이 대신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시작해 다리 힘이 빠지거나 저림, 마비, 소변 기능 장애로 번질 수 있고 확립된 치료제나 수술법이 아직 없어 조기 안정이 중요하다. 수업 중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힘이 빠지는 회원이 있으면 즉시 중단시키고 응급실로 안내해야 하며, 추운 계절에는 백밴드 계열 동작을 천천히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큐잉이 필요하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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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운완' 인증에 러닝 열풍인데…30대 남성 10명 중 6명 비만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는 운동 인증 문화가 확산된 것과 달리 실제 신체활동 지표는 일제히 뒷걸음질했음을 보여준다. 전국 192개 지역 4800가구, 약 1만 명을 조사한 결과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49.5%로 남성은 2.0%포인트, 여성은 3.2%포인트 떨어졌고 근력운동 실천율은 26.4%, 걷기 실천율은 41.7%로 남녀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감소 폭은 20대 남성이 11.2%포인트, 20·30대 여성이 각각 7.6%포인트와 8.3%포인트로 청년층에서 유독 컸다. 같은 기간 30대 남성 비만율은 59.0%로 9.9%포인트 급등해 30~50대 남성 모두 절반 이상이 비만으로 집계됐고, 20대 여성에서는 저체중이 19.9%로 나타나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근력운동 실천율이 네 명 중 한 명 수준이라는 숫자는 스튜디오가 공략해야 할 미개척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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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할 시간 없다?… 1분만 숨차게 움직여도 효과

시간이 없어 운동을 미루는 회원에게 제시할 근거가 하나 더 늘었다.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 메디신에 실린 연구는 건강한 남성 19명을 90분간 중강도 자전거 그룹과 4분 간격으로 30초씩 여섯 차례, 합쳐서 3분만 전력으로 페달을 밟은 그룹으로 나눠 운동 후 혈액 단백질 변화를 비교했다. 측정한 혈장 단백질 2884개 가운데 짧고 강하게 움직인 그룹에서는 714개가 상승 반응을 보였고 성장호르몬과 혈관 기능, 조직 재형성, 지방 대사 관련 물질이 한꺼번에 움직였다. 반면 90분 중강도 그룹에서 유의하게 변한 단백질은 7개에 그쳤다.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과 지방, 간, 혈관, 뇌가 혈액으로 쏟아지는 신호물질을 주고받는데 짧아도 강한 자극이 이 대화를 훨씬 크게 열어준다는 해석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빠르게 오르거나 점심 후 1분만 속도를 올려 걷는 식의 처방이 수업 사이 과제로도 쓸 만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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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체중 1kg 늘면 무릎부담 최대 5배…근육 키워 관절을 젊게

무릎에 이상 신호가 온 중년 다섯 명이 12주 동안 맞춤형 관리를 받는 프로젝트가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약간 시큰하다고만 느꼈는데 검사에서 한쪽 무릎이 관절염 말기로 나오거나 2기 진행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교통사고 뒤 분쇄골절 수술을 받은 직장인, 체중이 100kg을 넘고 오다리 형태인 관리자, 농구 중 연골에 미세 손상을 입은 참가자, 20년 전 하산 중 연골에 구멍이 났다는 진단을 받은 참가자가 함께한다. 무릎 치료 권위자인 명지병원 김진구 의료원장과 건강운동관리사 다섯 명이 짝을 이뤄 12주간 운동 처방을 진행하는 구조로, 체중 1kg이 늘면 무릎이 받는 부담은 최대 5배까지 커지므로 근육을 키워 관절 나이를 되돌린다는 접근이다. 병원과 건강운동관리사가 한 팀으로 붙는 이런 모델은 재활 회원을 받는 스튜디오에도 참고가 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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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만원짜리 바지에 활짝 열리는 지갑… '요가복계의 샤넬' 불티

웰니스 흐름을 타고 해외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가 국내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반면 토종 브랜드 성장은 주춤해 시장 경쟁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룰루레몬은 국내 진출 9년 만에 연 매출 2000억원대에 올라섰고, 뒤이어 들어온 알로요가와 뷰오리의 실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 집계로 9월 셋째 주 뷰오리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전년 동기보다 약 52% 늘어 관련 데이터가 집계된 2024년 7월 이후 최대치인 약 1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20만원대 레깅스와 팬츠에도 지갑이 열리는 흐름은 회원들이 운동복을 소비가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스튜디오 굿즈나 제휴 브랜드를 고를 때 가격 저항선이 예상보다 높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만하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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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횡성군, 임산부의 날 맞아 필라테스·걷기 등 행사 다채

강원 횡성군이 제21회 임산부의 날에 맞춰 임신·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연달아 운영한다. 핵심은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맘편한 필라테스 교실로,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월 7일에는 정서적 안정과 태아 교감을 돕는 플라워 클래스가 열리고,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해 10만1010보를 달성한 참가자 200명을 추첨한다. 11월 1일 횡성 평생학습축제에서는 배려 캠페인 부스에서 모자보건사업 상담과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를 병행한다. 지자체 보건소가 산전 필라테스를 정규 건강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산전·산후 지도 역량을 갖춘 강사에게는 위탁 수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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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이엘파트너스, '바운즈바레' 런칭…웰니스 피트니스 시장 공략

웰니스 전문기업 제이엘파트너스가 발레 바를 활용한 운동에 근력과 유산소 요소를 결합한 바레 피트니스 브랜드 바운즈바레를 선보이며 시장에 진입했다. 수업은 발레 바를 이용한 신체 정렬과 균형 중심 동작에 코어 트레이닝과 전신 운동을 얹는 방식으로 구성되고, 음악과 조명, 인테리어까지 프로그램과 묶어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정해진 동작을 단순 반복하는 기존 수업과 차별화하겠다는 의도로, 회사는 프로그램과 고객 경험, 수업 운영 방식을 단계적으로 표준화한 뒤 가맹사업과 브랜드 제휴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을 밝혔다. 지점이 늘어도 일정한 수준의 수업이 유지되도록 운영 체계를 먼저 구축한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됐다. 필라테스와 수요층이 겹치는 바레 기반 브랜드가 프랜차이즈를 전제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소규모 스튜디오에는 새 경쟁 변수로 볼 만하다.

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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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홍정기 차의과대 교수 "노후 독립 자산은 근육…틈새 운동으로 지켜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인 홍정기 교수가 광주일보 리더스아카데미 강연에서 장수의 핵심 자산으로 근육을 꼽았다. 그는 여든, 아흔이 돼서도 스스로 걷고 일어서는 독립적인 삶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근육은 서른 살 초반부터 줄기 시작하므로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의 두 기둥으로는 산소를 공급하는 엔진 역할의 심혈관 기능과 대사를 유지하고 관절을 보호하며 낙상을 막는 골격 역할의 근육 기능을 나란히 제시했다. 특히 30~40분을 몰아서 운동한 집단과 45분마다 일어나 맨몸 스쿼트를 열 개씩 한 집단을 비교했을 때 후자의 혈당 조절 효과가 더 좋았다는 결과를 소개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 시간에 한 번이라도 일어나 움직이는 습관을 권했다. 주 2~3회 수업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나머지 시간을 설계해 주는 것이 강사의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해 주는 내용이다.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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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동 간식'이 건강지표 바꾼다...짧게 자주 움직여도 운동 효과

짧은 운동을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눠 하는 이른바 운동 간식의 효과를 정리한 대규모 리뷰와 합의문이 나왔다. 연구자 48명이 참여한 이 문헌은 짧은 누적 운동의 건강 효과를 종합했고 스포츠건강과학저널 2026년 12월호에 실릴 예정으로, 짧고 강도 높은 움직임이나 오래 앉아 있는 사이 가볍게 몸을 쓰는 방식 모두 심혈관과 대사, 뇌 건강 관련 바이오마커에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봤다. 평균 11주짜리 중재 연구를 합산한 결과에서는 심폐 체력과 근력, 대사 건강을 포함해 스무 개가 넘는 지표가 개선됐다. 별도로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에 실린 연구에서는 과체중·비만 여대생 30명을 3분 이하로 잘게 나눠 운동한 그룹과 주 3회 25분 고강도 인터벌 그룹으로 나눴을 때 체성분과 체력, 수축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LDL 개선 폭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잘게 나눈 쪽이 덜 힘들게 느꼈다. 수업에 오지 못한 주에도 이어갈 홈 과제를 짤 때 근거로 삼을 만하다.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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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천안시, 공공시설 36곳 365일 전면 개방

천안시가 민선 9기 첫 결재 공약인 공공시설 365일 전면 확대 개방에 따라 10월 1일부터 주요 공공시설 36곳을 연중 개방한다.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이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로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으면서 생긴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8월 신방체육관과 장애인종합체육관 등 8곳, 9월 천안박물관과 도서관 9곳을 포함한 15곳을 차례로 연 데 이어 10월에는 천안한들문화센터와 천안국민체육센터, 북부스포츠센터 수영장, 종합운동장 내 볼링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 승마장 등 체육시설이 추가된다. 청소년수련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청소년시설 네 곳도 함께 연중 개방 대상에 들어갔다. 시는 시설별 이용 현황과 이용자 수를 분석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체육시설의 휴관일을 줄이는 흐름이 여러 지자체로 번지고 있어, 주말과 공휴일 수업 수요를 놓고 민간 스튜디오와의 경쟁 구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메가충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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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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