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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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수영장·골프장 품은 아파트가 뜬다⋯'운동'이 바꾼 주거 트렌드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이 소규모 헬스장 수준을 넘어 수영장,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GX룸, 다목적체육관을 아우르는 대규모 스포츠 커뮤니티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출근 전 수영, 퇴근 후 근력 운동, 주말 골프 연습까지 해결하는 이른바 '운동하는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실제 5월 공급된 서울 동작구의 한 단지는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장, 수영장, 골프연습장을 갖춰 1순위 청약 평균 32.5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됐습니다. 알투코리아 등이 낸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택 콘셉트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주택'이 34%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필라테스룸이 분양 홍보의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은 스튜디오 업계에도 새로운 수요와 경쟁 구도를 동시에 예고합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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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명대, 한일 전문가 머리 맞대고 '건강한 노년' 해법 찾는다
상명대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의 사사이 히로유키 박사를 초청해 고령자의 노쇠와 근감소증 예방을 주제로 한일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사사이 박사는 도쿄 이타바시 지역에서 고령자 2680명을 3년간 추적한 코호트 연구를 소개하며, 근육량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근육의 질과 신체기능을 함께 보는 '근육 건강' 개념과 생활체조를 활용한 운동 중재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대학 연구진뿐 아니라 피트니스·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도 참여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현장에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고령자 건강 데이터를 보험과 연계해 치료비 보장을 넘어 예방·관리까지 확장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시니어 회원 비중이 늘고 있는 필라테스 현장에서도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의 근거를 다지는 데 참고할 만한 흐름입니다.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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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헬스장 거의 매일 갔는데"… 살 되레 찌고 다리 붓던 여성, 알고 보니 '이 병'
영국 켄트주에 사는 52세 여성이 오랜 기간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저지방·고섬유질 식단을 지켰는데도 체중이 계속 늘고 다리가 심하게 붓는 증상을 겪다 최근에야 림프부종과 지방부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주 5회 헬스장을 찾아 수중운동과 자전거, 근력운동을 병행했지만 의료진에게서는 오랫동안 덜 먹고 체중을 줄이라는 조언만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림프부종은 림프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조직에 쌓이는 질환이고, 지방부종은 지방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분포하며 통증을 동반하는 별개의 질환입니다. 두 질환 모두 단순 비만으로 오인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회원이 성실히 운동하는데도 하체 부종과 체중 변화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운동 부족으로 단정하기 전에 의료 상담을 권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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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게 먹고 운동해도 안 빠져요"…갱년기 뱃살 찌는 이유 따로 있었다
갱년기 여성이 예전과 같은 식사량과 운동량을 유지해도 체중이 늘고 특히 복부에 살이 몰리는 데는 호르몬 변화라는 분명한 배경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줄면 지방의 대사와 분포가 달라져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고, 근육량 감소와 활동량 저하가 겹치며 기초대사량 자체가 낮아집니다. 20대 여성과 50대 여성의 내장지방 면적을 비교하면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20대는 몸 전체에 고르게 찌는 반면 50대는 복부로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합니다. 여기에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수면의 질 저하, 스트레스가 더해져 체중 증가를 가속합니다. 중년 여성 회원이 많은 스튜디오라면 유산소 위주 처방보다 근육량을 지키는 저항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를 함께 제안하는 접근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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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침에 해야 살 빠진다?"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운동해야 효과적인가라는 오랜 논쟁에 대해 약사 김윤경 씨는 어느 한쪽을 정답으로 두기보다 시간대별 신체 반응 차이를 알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비율을 높이고 햇빛을 통해 생체리듬을 정돈하는 이점이 있지만, 체온이 낮고 관절이 풀리지 않은 상태여서 고강도 운동을 곧바로 하면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 고혈압이나 심뇌혈관질환이 있다면 걷기나 가벼운 조깅으로 시작해야 하고,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쓰는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 시 저혈당을 조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저녁은 근육과 관절이 풀려 있어 근력 운동과 식후 혈당 관리에 유리하지만, 잠들기 직전 격렬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지속성이며,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좋은 운동 시간이라는 결론입니다.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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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혼 1년차 효민, 필라테스만 하는 줄 알았더니… 의외의 운동 정체
가수 겸 배우 효민이 SNS를 통해 공개해 온 운동 루틴이 기구 필라테스 한 가지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머와 캐딜락 같은 기구로 코어를 단련하는 장면이 자주 올라오지만, 탄탄한 라인의 실제 비결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하체와 둔근 운동에 비중을 두어 체형의 균형을 잡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른 몸이 아니라 건강한 균형미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그의 루틴은 체계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함께 구성하는 프로그램 수요가 늘고 있는 현장 분위기와도 맞닿아 있는 사례입니다.
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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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혜진, '갓생'살이 공개…필테·연기수업·영어공부까지
배우 한혜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름방학 기간의 하루 일과를 담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딸을 학원에 데려다준 뒤 곧바로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이어 마이즈너 테크닉 연기 수업에 참여한 뒤 집으로 돌아와 영어 공부까지 이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는 부끄럽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있다며 자기 관리 과정을 담담하게 소개했습니다. 육아와 본업을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필라테스가 하루를 여는 고정 루틴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 눈에 띕니다. 오전 시간대 학부모 회원층을 겨냥한 수업 구성에 참고가 될 만한 생활 패턴입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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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옥주현·이진·성유리까지… 핑클, 이효리 요가원에 모였다
1998년 데뷔한 그룹 핑클 멤버들이 이효리가 서울에 문을 연 요가원에 모여 함께 수련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요가원 공식 SNS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성유리와 이진, 옥주현이 나란히 라자카포타아사나 자세를 취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동작은 엎드린 상태에서 팔로 상체를 세우고 다리를 구부려 발을 머리 쪽으로 가져가는 고난도 후굴 자세로, 고관절과 흉추 가동성이 충분해야 안정적으로 구현됩니다. 제주에서 11년을 지낸 이효리가 지난해 서울로 옮겨 연 요가원은 수강생 후기가 이어지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 지도자로 나서면서 성인 여성층의 요가·필라테스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흐름을 보여 줍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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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별빛 보며 요가하자" 의정부시, 야외 프로그램 운영
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야외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개인 요가매트만 준비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밤하늘 아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당자는 앞으로도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 무료 야외 수업이 늘어나는 만큼, 인근 스튜디오는 경쟁보다 체험 후 정규 수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동선을 설계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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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안군보건소,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전북 부안군보건소가 임신 기간의 신체 변화와 출산에 대한 불안을 덜어 주기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모두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지도를 맡습니다. 프로그램은 무리한 운동 대신 임산부의 몸 상태를 고려한 가벼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분만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골반 주변 근육을 안정시키고 호흡을 조절하는 훈련은 출산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산전·산후 특화 수업을 준비하는 지도자라면 공공 프로그램의 구성 방식과 안전 기준을 참고해 볼 만합니다.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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