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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8월 15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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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8-15 08:19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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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현장르포] 울면 안아주고 다시 요가…'아기동반운동'에 몰린 엄마들

아기를 데리고 들어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아기 동반 수업'이 요가원과 운동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한 요가원은 지난해 시범으로 열었던 유아 동반 수업에 예상보다 수요가 몰리자 아예 정규 과정으로 전환했고, 매트 사이에 딸랑이와 젖병이 놓인 채 수업이 진행된다. 부모가 운동하는 동안 아기가 옆에서 놀도록 하거나 직원이 잠시 돌봐주는 형태로 운영되며, "운동하려면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는 참여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적 지원의 한 형태로 보고 있다. 소규모 스튜디오가 신규 회원층을 넓힐 수 있는 현실적인 모델이라는 점에서 필라테스 현장에도 시사점이 크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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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종훈 원장의 정형외과 이야기] 건강수명 늘리는 '유연성과 근력'의 황금비율

정형외과 전문의가 유연성, 근력, 심폐지구력 중 어느 하나만 고집하는 운동 습관의 한계를 짚었다. 2024년 스칸디나비아 스포츠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46~65세 중장년 3000여 명을 13년간 추적한 결과 유연성 점수가 낮은 그룹의 조기 사망 위험이 여성 약 5배, 남성 약 2배 높았다고 소개했다. 다만 근력이라는 토대 없이 유연성에만 매달리면 인대와 관절낭이 느슨해져 관절 불안정성과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운동 직전 장시간 정적 스트레칭은 근력 발휘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론은 가동성과 안정성을 50 대 50으로 맞추라는 것으로, 아침에는 동적 스트레칭, 일상에서는 의자 스쿼트와 계단 오르기, 저녁 샤워 뒤에는 통증 없는 범위의 정적 스트레칭을 제안했다. 회원에게 가동범위와 근력 균형을 설명해야 하는 강사에게 바로 쓸 만한 근거다.

일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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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에서 받는 재활치료 확대되나…의료계 "의사가 원격으로 지도해야"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집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재활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회 공청회에서 나왔다. 14일 한지아 의원 주최로 열린 '원격지도 기반 안전한 방문재활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가정을 찾아가는 서비스의 대상과 방식이 사업마다 제각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의료계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되 의사가 환자를 관리하는 원칙은 유지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지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평가와 치료계획 마련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재활과 운동 지도의 경계가 제도적으로 정리되는 흐름이어서 메디컬 필라테스 분야가 눈여겨볼 논의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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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동 강도' 고민 말고 일단 시작부터…"중년기 뇌 건강엔 차이 없어"

평소 신체활동이 적은 중년층이라면 운동 강도에 얽매이기보다 일단 시작하는 편이 뇌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빅토리아대와 멜버른대 공동 연구팀은 운동 부족 상태인 45~65세 성인 70명을 고강도 인터벌 훈련군과 중강도 지속 훈련군으로 무작위 배정한 뒤 12주간 심폐 체력과 뇌 구조, 인지기능 변화를 비교했다. 심폐 체력 개선은 고강도 훈련 쪽이 뚜렷했지만, 뇌 용적과 인지기능 지표는 운동량이 같을 경우 강도에 따른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강도 자체보다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봤다. 강도 부담 때문에 운동을 미루는 중장년 회원을 설득할 때 유용한 근거다.

디멘시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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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젝시믹스, 매출 폭발…애슬레저 1등 굳힌다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274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매출총이익은 7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성장을 이끈 것은 해외 법인으로, 일본 법인이 111억 원으로 40.2%, 대만 법인이 52억 원으로 18.8% 증가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오모테산도에 이어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정식 매장을 열었고, 대만에서도 타이베이 충효 소고와 가오슝 SKM 파크아울렛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판매망을 넓혔다.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시장 인큐베이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 필라테스·요가 웨어 시장의 주도권 구도를 보여주는 실적이다.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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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르꼬끄, 26FW 여성 애슬레저 '더블텐션' 라인 선보여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2026 FW 시즌 여성 애슬레저 라인 '더블텐션'을 내놓는다. 캠페인 슬로건 'Soft Women Needs Sports Body'를 앞세워 일상복과 가벼운 운동복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기존 20대 중심이던 타깃을 자신과 가족, 일을 함께 관리하는 30~40대 여성까지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력 소재인 더블텐션은 마이크로 모달 기반으로 신축성과 회복력,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입을 수 있는 두께로 구성됐다. FSC와 EU 에코라벨 인증 요소도 반영했고, 캠페인 뮤즈로는 최예다운을 발탁했다. 디아도라에 이어 스포츠 브랜드들이 잇따라 여성 애슬레저에 진입하면서 스튜디오 웨어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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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과 내일] 비만치료제, 다이어트 비법 아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열풍 속에서 비만치료제가 다이어트 성공 공식처럼 소비되는 현상을 짚은 칼럼이다. 유명인이 방송에서 약물의 도움을 언급하는 순간 팬들에게는 '다이어트의 완성은 약'이라는 인식이 심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필자는 두 약이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니라 부작용과 오남용 우려가 있는 전문의약품이며, 체질량지수 30 이상 등 처방 조건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 종종 잊힌다고 지적했다. 체중 50kg인 사람까지 약을 찾는 상황이 그 방증이라는 것이다.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을 관리하려는 회원들이 흔들리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균형 잡힌 설명을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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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천시보건소, 민간체육시설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천시보건소가 2026년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이 생활권 안의 민간 체육시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참여 시설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 3회,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운영되며 순환운동, 줌바, 복싱, 에어로빅, 스포츠리듬 트레이닝 중 원하는 종목을 고를 수 있다. 대상은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시설별 20~25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지자체 보건 예산이 민간 시설로 흘러가는 구조여서 지역 스튜디오가 참고할 만한 사례다.

엔디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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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북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현장 역량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뉴스포츠와 수어를 두 축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츠 과정에서는 장애 유형이나 운동 능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현장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운영·지도 방법을 익혔다. 수어 과정에서는 청각장애인과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표현과 지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웠다. 체육회는 지도자들이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배리어프리 수업을 준비하는 필라테스 강사에게도 참고가 되는 교육 설계다.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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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야놀자리서치, 의료·웰니스 관광 제도 개선 논의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야놀자리서치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웰니스 관광 산업의 제도 개선과 연구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제2회 YARI 의료·웰니스 관광 포럼'을 열어 외국인 대상 의료광고 규제와 'K-MediWell' 인증기준, 치유관광 제도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행 의료광고 예외 허용 기준이 면세점과 공항 같은 오프라인 장소 중심으로 짜여 있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정보를 찾는 해외 환자의 실제 경로와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치유관광 분야에서는 산업 제도화에 맞춘 인증과 등록 기준이 논의됐다. 웰니스 프로그램을 관광 상품으로 확장하려는 스튜디오라면 인증 기준 정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비욘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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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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