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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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필라테스·바레까지 영역 넓힌 디아도라, 첫 여성 애슬레저 라인 출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첫 여성 애슬레저 라인 '디아도라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라인 이름은 필라테스와 바레 수업이 이뤄지는 공간인 '스튜디오'에서 따왔고, 트레이닝 세트와 브라탑, 레깅스 등 총 33종의 의류로 구성됐다. 테니스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가 별도의 애슬레저 전문 라인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30 여성 고객층을 겨냥한 방향 전환으로 읽힌다. 운동 중은 물론 이동과 휴식까지 하나의 스타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는 점에서, 스튜디오 회원의 옷차림이 곧 브랜드 시장이 되는 흐름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자사몰에서 판매된다.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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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뷰오리, 성수동에 4층 규모 '드림니트' 팝업…바레·필라테스 체험 수업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가 1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4층 규모의 '드림니트' 팝업을 연다. 의류 전시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3층부터 루프탑까지를 운동 체험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으로,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와 협업해 바레를 비롯한 요가, 필라테스, 실내 사이클, 러닝, K팝 댄스 클래스를 진행한다. 수업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받고, 참가자에게는 할인 쿠폰과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리커버리 프로그램과 웰니스 비즈니스 파티도 함께 마련돼, 애슬레저 브랜드가 스튜디오와 손잡고 오프라인 경험을 파는 방식이 하나의 공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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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주신화월드, 스탓 필라테스 원리를 적용한 '스카이 풀 모닝 웰니스' 출시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18일부터 신화관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 아침 웰니스 프로그램 '스카이 풀 모닝 웰니스'를 운영한다. 스탓 필라테스(STOTT PILATES)의 움직임 원리를 바탕으로 설계된 전용 프로그램으로, 격렬한 운동보다는 여행 중 쌓인 긴장을 풀고 근육을 이완하는 저강도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이하늘 전문 강사가 호흡법과 유연성, 신체 균형 회복을 중심으로 지도하며 회차당 최대 13명 소수 정예로 진행된다. 호텔이 객실과 부대시설을 넘어 웰니스 콘텐츠로 체류 가치를 만들려는 흐름 속에서, 필라테스 지도자의 활동 무대가 관광·숙박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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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윗치박스, 말레이시아서 AI 자세분석 플랫폼 실증 착수
경기창업존 입주기업 윗치박스가 말레이시아 시냅스 피지오테라피 센터와 AI 기반 자세분석 플랫폼 '아이포스처 프로(iPosture Pro)'의 현지 실증 프로젝트에 나선다. 양측은 의료·재활 현장에서 이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과 운영 방식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아이포스처 프로는 재활과 물리치료, 스포츠, 필라테스, 웰니스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회사는 필라테스 교육과 자세분석 기술을 결합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체형 평가와 데이터 기록을 눈대중이 아니라 기기로 표준화하려는 시도가 동남아 시장까지 확장되는 셈이어서, 국내 스튜디오의 평가 도구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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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라리추얼, 주요 백화점 문화센터로 '리추얼 웰니스' 프로그램 확대
웰니스 스타트업 그린핏랩이 자사 셀프케어 브랜드 폴라리추얼(POLAR RITUAL)의 오프라인 리추얼 웰니스 프로그램을 주요 백화점 문화센터와 아카데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필라테스 전문가이자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운영해 온 조윤록 대표의 현장 노하우가 반영됐으며, 그동안 백화점 문화센터와 기업 임직원 대상 강의, VIP 행사 등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이 바탕이 됐다. 세라믹 괄사와 롤온 오일 같은 셀프케어 제품을 일상 습관과 연결하는 것이 브랜드의 기본 구상이다. 스튜디오 운영자가 제품과 클래스를 묶어 유통 채널로 진출하는 경로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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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케이제로, 라오스 골프아카데미와 계약…레슨 예약관리 플랫폼 해외 진출
레슨 예약·회원관리 플랫폼 '레슨톡'을 운영하는 케이제로가 라오스 골프아카데미와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회사는 현재 필라테스 분야에서 실증(PoC)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테니스와 배드민턴, 피트니스 등 다양한 레슨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약관리와 회원관리, 레슨 기록처럼 종목을 가리지 않고 공통으로 필요한 기능을 묶어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수기 장부와 개별 메신저에 의존해 온 소규모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운영 시스템 선택지가 늘어나는 변화로, 예약 누락과 회원권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향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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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전보건대, 메디컬 필라테스실 갖춘 HiT글로컬러닝센터 개소
대전보건대가 대흥동 캠퍼스 2·3층에 HiT글로컬러닝센터를 열고 보건의료 실무교육 강화에 나섰다. 3층 'HiT 스마트재활케어센터'에는 통증기능회복실과 스마트재활운동치료실, 외래작업치료실, 일상생활동작훈련실, 스마트인지훈련실, 스포츠기능훈련실과 함께 메디컬 필라테스실이 배치됐다. 센터 전체에는 54종 195개의 장비가 들어갔고, 실제 임상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미러형 실습 공간으로 꾸며졌다. 재활·물리치료 교육과정 안에 필라테스 실습 공간이 정규 시설로 편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메디컬 필라테스 인력의 배출 경로가 넓어지는 신호로 읽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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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작구, 구민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발레·필라테스 접목 체형교정과 운영
서울 동작구가 구민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체형교정과로, 발레와 필라테스, 피트니스를 접목한 체형교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씩 신대방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저강도 근육 이완과 관절 안정화 운동을 다루는 관절운동과도 함께 열린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건강 강좌에 필라테스 기반 체형교정이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단위 공공 프로그램이 지도자에게 실질적인 활동 무대가 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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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피트니스·웰니스 투자 회복세…자금은 AI 건강관리로 쏠렸다
얼어붙었던 피트니스·웰니스 스타트업 투자가 2026년 들어 뚜렷한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자금이 향하는 곳은 달라졌다. 팬데믹 시기에 각광받던 홈트레이닝 기기 같은 하드웨어 중심 투자와 달리, 지금은 AI를 접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진단이다. 구독형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 코칭처럼 사람의 지도를 보조하거나 대체하는 영역이 성장 축으로 지목된다. 현장 지도자 입장에서는 회원 데이터와 결과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여 줄 것인가가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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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피트니스 센터에서 접한 근육 강화 약물 오남용, 30대 남성 사망 사례 보고
10대 시절 피트니스 센터에서 이른바 운동 능력 향상 약물을 처음 접한 30대 남성이 장기간 오남용 끝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다. 해당 성분은 근육 합성과 항염증, 노화 방지에 탁월한 것처럼 알려져 피트니스 업계와 해외 직구 시장에서 남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심혈관계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펩타이드 계열 물질을 둘러싼 유사한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회원의 몸 상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운동 지도자가 이런 물질의 위험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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