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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8월 04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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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8-04 08:15 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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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모먼트 한남, 바레·명상·필라테스 아우른 '웰니스 모먼트' 개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먼트 한남에서 8월 1일부터 이틀간 웰니스 프로그램 'Wellness Moment'가 열렸다. teul_seoul 기획으로 바레와 필라테스, 차 명상, 아로마 웰니스를 한자리에 묶은 구성이었고, 첫날은 에델필라테스 이서연 원장이 루프탑 모닝 바레와 실내 시그니처 바레를, 둘째 날은 허찬미 강사가 자녀와 함께하는 밸런스 필라테스와 소도구 코어 리셋 필라테스를 맡았다. 일부 세션에는 라이브 음악이 더해졌다. 국제공인 지도자 자격을 바탕으로 지도자 교육까지 병행하는 원장이 소규모 맞춤 클래스를 이끄는 방식이 눈길을 끌며, 참가자 중에는 현직 필라테스 강사도 포함돼 바레의 운동량과 동적 움직임에 만족감을 표했다. 스튜디오 밖 공간을 무대로 삼는 필라테스·바레 클래스가 강사에게 새로운 활동 영역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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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가복계 샤넬 vs 에르메스, 룰루레몬·알로요가의 갈라진 성공 공식

애슬레저 시장을 이끌어 온 룰루레몬과 알로요가가 같은 고가 전략을 쓰면서도 서로 다른 경로로 성장해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룰루레몬은 요가 자격을 갖춘 매장 직원을 '에듀케이터'로 키우고 지역 앰배서더 중심의 커뮤니티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확장한 반면, 알로요가는 셀럽 노출을 축으로 삼아 룰루레몬보다 50%가량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다만 2026년 현재 두 브랜드 모두 시험대에 올라 있다. 룰루레몬은 창업자와 이사회의 경영권 갈등과 실적 전망 하향으로 주가가 연초 대비 큰 폭으로 밀렸고, 룰루레몬코리아는 매출이 2196억 원으로 40% 늘었지만 광고선전비 급증으로 영업이익률이 5.1%에 그쳤다. 알로요가는 성장세가 가파르나 비상장 구조라 재무 투명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는다. 강사들이 수업복과 소도구를 고르는 기준, 스튜디오 제휴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장 지형 변화다.

뉴스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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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저디, DDP서 '뮤직 필라테스 & 그룹 러닝' 성료

레저 스포츠웨어 커머스 플랫폼 레저디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진행한 '뮤직 필라테스 & 그룹 러닝' 클래스가 마무리됐다. 음악에 맞춘 필라테스 워밍업으로 시작해 DDP 둘레길 2km를 함께 달리고 쿨다운으로 마무리하는 도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었고, 10년 차 필라테스 강사 주운희·엄지은 코치가 지도를 맡았다. 스킨케어 브랜드 협찬 키트와 몰 혜택, 여름 페스티벌 패키지까지 결합해 운동과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한 번에 묶은 형태였다. 참가자들은 혼자 하는 운동과 다른 즐거움을 이야기했고, 주최 측은 스포츠와 웰니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필라테스가 실내 수업을 넘어 브랜드 협업형 야외 클래스로 확장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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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수의 몸은 미래입니다" 야구선수 출신 원장이 말하는 '야구 필라테스'의 조건

프로와 학생 야구 현장에서 컨디셔닝 수단으로 필라테스가 쓰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 야구 전문 필라테스를 지도하는 김민우 대표 원장은 선수 시절 부상 이력을 계기로 필라테스를 접했고, 여성 전용 운동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창시자 조셉 필라테스가 1차 세계대전 부상자 재활 과정에서 발전시킨 운동이라는 점,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건강학과를 졸업한 뒤 국제 재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국가공인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했다며, 성장기 선수를 지도할수록 종목 이해도와 국가공인 수준의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성·선수 대상 필라테스라는 확장 시장에서 어떤 자격과 경력이 요구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인터뷰다.

뉴스N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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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사이버대 요가명상학과, 2026 요가·명상 오프라인강좌 시리즈 개최

서울사이버대 웰니스건강대학 요가명상학과가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6회의 오프라인 특강 시리즈를 연다. 8월 3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재학생뿐 아니라 입학 희망자 누구나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MBSR 명상,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휴식과 마음챙김 요가, 하타요가 실습, 응용근신경학을 적용한 요가, 호흡 중심 요가, 요가철학 강의로 구성됐다. 2025년 신설된 이 학과는 요가와 명상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다루며 치유요가·치유명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부·신경학적 접근과 명상 지도를 함께 배우려는 필라테스 강사에게 정규 학위 과정과 단기 특강을 함께 살펴볼 만한 선택지다.

베리타스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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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레이스 '렉스트림' 두 번째 대회 마무리

세방전지가 주최하는 실내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레이스 렉스트림 2회 대회가 8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선수 1600명과 관람객 900여 명이 참여했다. 로잉머신, 덤벨 스내치, 샌드백 셔틀런, 메디신볼 오버 하프버피, 스키에르그, 버피 박스 점프 등 6개 종목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며 남녀 개인전과 혼성·남녀 팀전으로 나뉘어 종목별 상위 기록자가 왕중왕전을 치렀다. 총상금 1000만 원과 경품이 걸렸고 여러 식음료·헬스케어 브랜드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대회형 피트니스 이벤트가 회원의 목표 설정과 시즌 프로그램 구성에 영향을 주는 만큼, 그룹 수업 커리큘럼이나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강사가 참고할 만한 흐름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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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실금 잡으려 케겔운동 했다가 의외의 부작용 겪을 수도

골반저근을 조이는 케겔운동이 늘 정답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골반저 재활 전문가들은 골반저 건강의 핵심이 근육을 무작정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축과 이완의 균형을 찾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근육이 이미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에서 케겔을 반복하면 긴장도가 더 높아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고, 이럴 때는 호흡과 함께 근육을 내려놓는 역 케겔 훈련이 먼저라는 설명이다. 배뇨 시 통증, 잦은 소변, 지속되는 변비, 만성 골반·허리 통증이 겹치면 과긴장을 의심할 수 있다. 편안히 누워 코로 깊게 들이마시며 골반 바닥이 이완되는 것을 느끼고 천천히 내쉬는 방식으로 하루 1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권장되며, 행복한 아기 자세 같은 동작도 도움이 된다고 소개됐다. 산전산후·코어 수업에서 회원의 상태를 구분해 지도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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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윤아 "무릎 아파서 헬스는 포기했다", 대신 선택한 운동은

배우 오윤아가 무릎 통증으로 웨이트 운동을 중단하고 재활 트레이너와 함께 고관절·둔근 강화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무릎 통증 관리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급성 손상이나 심한 염증이 아니라면 통증을 키우지 않는 범위에서 근력을 회복하는 편이 낫고, 관절을 아낀다며 활동을 줄이면 오히려 근력이 떨어져 통증과 기능 저하가 빨라진다는 설명이다.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둔근이 체중 부하를 분산하는 만큼 이 부위 강화가 핵심이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연구 7편의 메타분석에서도 고관절 외전근 강화 운동군의 통증이 유의하게 줄고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실내 자전거, 수영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고 과도한 스쿼트·런지는 피하라는 권고가 함께 제시됐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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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복 운동' 과연 정답일까, 운동 효과 높이는 식사 타이밍

운동 전 무엇을 언제 먹느냐가 운동 중 에너지와 운동 후 회복을 좌우한다는 정리가 나왔다. 단백질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도와 회복과 근력 향상에 관여하고, 탄수화물은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됐다가 에너지원으로 쓰이므로 고강도이거나 60분을 넘는 운동 전에는 충분히 채워 두는 편이 낫다. 시간대별로는 2~3시간 전이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고루 갖춘 균형 식사, 1시간~1시간 30분 전이면 가벼운 탄단 위주 식사, 1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면 요거트나 바나나처럼 소화가 빠른 간식이 권장된다. 다만 운동 시간이 60분 미만이면 식사 시점이 수행 능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도 있어, 지나친 공복과 과식만 피하고 개인의 소화 능력과 컨디션에 맞추는 것이 현실적이다. 수업 전후 식사를 묻는 회원 상담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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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3 신체활동 실천율 11.4%, 학년 오를수록 건강 행태 악화

질병관리청이 2019년 초등학교 6학년 5051명을 패널로 구축해 7년간 추적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주 5일 이상 실천하는 비율은 초6 29.8%에서 고3 11.4%로 18.4%포인트 떨어졌고, 아침식사 결식률은 17.9%에서 32.8%로 올랐다. 과일과 채소 섭취율은 절반 이하로 줄어든 반면 단맛 음료와 패스트푸드, 고카페인 음료 섭취는 늘었다. 흡연과 음주 경험률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급격히 증가했으며, 고3 여학생의 범불안 장애 경험률은 남학생의 두 배를 넘었다. 질병관리청은 학년급 전환기별 맞춤형 건강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청소년·학생 대상 그룹 수업이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강사에게는 수요와 접근법을 함께 시사하는 통계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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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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