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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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국내 매장 첫 요가 스튜디오”… 룰루레몬 청담 스토어 새단장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1호점인 청담 스토어를 4개 층, 215평(약 711㎡) 규모로 리뉴얼해 31일 다시 문을 열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층에 국내 룰루레몬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요가 스튜디오를 들인 점으로, 전·현직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요가와 바레, 소도구를 활용한 트레이닝 클래스를 직접 진행하고 일반 고객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공간을 단순 판매 매장이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매장 안에 상설 클래스 공간을 두는 흐름은 스튜디오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강사 무대가 넓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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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헬스장 ‘먹튀’ 잇따르고 있지만… 방지법은 국회서 낮잠
장기 회원권으로 선결제를 받은 뒤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잠적하는 체육시설 피해가 또 확인됐다. 전남 나주 빛가람동의 한 헬스장은 확장 이전을 내세워 신규 회원을 대대적으로 모집한 직후 대표가 자취를 감췄고,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회원만 270여 명, 한 사람이 400만 원 넘게 손해를 본 사례도 나왔다. 광주 서구의 다른 업소에서는 임금 체불과 함께 폐업 열흘 전에야 종료 통보가 이뤄졌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최근 3년간 매년 3천 건을 넘지만, 선결제 대금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의된 법안은 아직 국회에 묶여 있다.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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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7 체형교정협회, 대만 월드짐에서 제4기 필라테스 지도자과정 성료
H7 체형교정협회가 7월 9일부터 사흘간 대만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 월드짐에서 ‘H7 체형교정 메소드 필라테스 지도자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만 월드짐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지도자과정으로, 현지 필라테스 강사와 운동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 메소드는 동작 위주 교육이 아니라 자세 평가와 관절가동범위, 근력평가, 원인 분석, 운동 처방, 재평가로 이어지는 평가 중심 시스템을 표방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어깨와 골반, 척추, 하지 정렬을 중심으로 한 근골격계 평가와 교정 실습이 상호 실습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필라테스 교육 커리큘럼이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되는 사례가 쌓이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더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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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명시, 명스피돔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8월 5일부터 운영
광명시가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안 기존 농구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2천636㎡ 규모로 조성한 복합 생활체육시설을 8월 5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만든 시설로 1층에는 필라테스·요가실(GX룸),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3층에는 기구 필라테스실과 다목적실이 들어섰다. 기구 필라테스를 비롯해 요가,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시니어 에어로빅 등 강좌별로 이용 가능 연령을 달리 운영하며, 예약은 현장 방문이나 전화로 받고 추후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열 예정이다. 공공 체육시설에 기구 필라테스실이 별도로 편성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강사 채용 수요와도 맞물린다.
오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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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세명대 앵커 사업단, 산후 회복 ‘한방 기공&필라테스’ 프로그램 성료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과 세명대학교 앵커 사업단이 함께 운영한 산후 회복 특별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6월 29일부터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총 5회에 걸쳐 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고 산모 27명이 참여했다. 출산 후 겪는 신체 변화와 정서적 스트레스를 함께 겨냥해 한방 기공과 필라테스를 결합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세명대 앵커 사업단은 이 밖에도 보건소 재활센터의 삼킴장애 예방 프로그램, 지역 복지관 어르신 대상 한방기공·필라테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 산전·산후 재활 필라테스를 다루는 강사에게는 공공 협력 모델을 참고할 만한 사례다.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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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환종의 신변잡기] 필라테스에 대한 단상(斷想)
“남자가 무슨 필라테스냐”며 거부감을 보이던 필자가 손녀를 안다가 허리를 삐끗한 뒤 가족의 권유로 필라테스를 시작한 경험을 풀어낸 칼럼이다. 필자는 코어 근육이 약해진 상태를 자각하고 수영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봤지만 오래 가지 못했고, 결국 코어를 직접 겨냥하는 운동을 접하고서야 몸의 변화를 느꼈다고 적었다. 사관생도 시절 낙하산 훈련에서 느꼈던 몸통 힘의 감각에 빗대 코어 운동의 위력을 설명하고, 골프 스윙과 자세까지 달라졌다고 전한다. 필라테스를 여성 운동으로만 인식하는 장벽이 여전하다는 점, 그리고 그 인식이 실제 경험으로 깨진다는 점을 함께 보여주는 글이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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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포티파이 ‘러닝 모드’ 출시… BPM 맞춰 AI가 페이스 짜준다
스포티파이가 달리기 흐름에 맞춰 음악을 자동 구성하는 ‘러닝 모드’를 선보였다. 워밍업과 본운동, 회복, 쿨다운 등 운동 단계에 맞춰 곡을 배치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템포(BPM)에 맞는 트랙을 골라주는 방식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무작위 재생하며 우연히 박자가 맞기를 기다리는 기존 방식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앱 안의 ‘피트니스 허브’에서 25개 큐레이션 프리셋 가운데 하나를 고르거나 BPM과 장르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우선 아이폰 앱 프리미엄 구독자를 대상으로 미국·영국·캐나다 등 7개국에 먼저 제공된다. 그룹 수업 음악 구성을 고민하는 강사라면 강도 구조에 맞춘 선곡이라는 접근 자체가 참고 자료가 된다.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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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강하려 뛰는데 나빠지는 느낌”… 폭염엔 ‘야간 러닝’도 방심 금물
낮 더위를 피해 해가 진 뒤 운동에 나서는 사람이 늘었지만, 온열질환 환자의 15%가 밤 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진이 저녁에 40분가량 달린 참가자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하자 얼굴과 목 주변 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갔다. 열대야가 이어지면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체온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야간이라는 이유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소홀히 하면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야외 러닝 클래스나 실외 그룹 수업을 운영하는 경우 시간대만 옮기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수분 보충 주기와 강도 조절을 함께 설계할 필요가 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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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5kg 감량’ 50대 남성… 다이어트 위해 끊은 음식 뭐였을까?
영국 켄트주에 사는 54세 남성이 2021년 168kg까지 늘었던 체중을 약 2년에 걸쳐 95kg 줄여 현재 73kg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주말 축구에 참여하는 한편 근력운동과 러닝, 수영, 산책으로 활동량을 늘렸고, 패스트푸드를 끊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 식단으로 바꿨다. 기사에 인용된 응용생리학저널 연구에서는 과체중·비만 성인 119명을 8개월간 관찰한 결과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한 그룹의 체지방률이 평균 2.04% 감소해 유산소 단독(1.01%), 근력 단독(0.65%)보다 감소 폭이 컸다. 한 가지 운동만 반복하면 몸이 적응해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구성에 참고할 만한 근거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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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운동으로 땀 흘리고 맥주 한잔?”… 여름철 통풍 발작 위험 높인다
통풍은 요산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면서 생기는 전신 대사 질환으로, 급성 발작이 가장 잦은 시기가 여름이다.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수민 교수는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이 줄면서 혈중 요산 농도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고, 더위를 식히려 마시는 맥주나 당분이 많은 음료가 발작을 촉발한다고 설명했다. 쌓인 요산은 바늘 모양 결정을 만들어 발가락이나 발목처럼 온도가 낮고 혈류가 느린 관절에 자리 잡는다. 운동 후 회복 관리에서 수분 보충을 어떻게 안내할지, 그리고 회원이 발가락·발목 통증을 호소할 때 무엇을 의심해야 할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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