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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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PT 강사 자리까지 넘본다”…中 헬스장 파고든 ‘AI 코치’
중국에서 개인별 운동 계획과 자세 교정, 식단 관리까지 맡는 인공지능 코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피트니스 업계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용자가 키와 몸무게, 운동 목표와 빈도를 입력하면 1분도 채 되지 않아 맞춤형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체형 분석과 자세 교정, 강도 조절, 알림과 동기부여까지 앱 안에서 이뤄진다. 중국 관영 CCTV 재경은 인공지능 기술이 피트니스를 넘어 운전 교육 등 교육·훈련 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주목할 점은 사람을 직접 가르치던 트레이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훈련시키고 그 결과를 검증하는 역할까지 함께 맡는 방향으로 직무가 재편되고 있다는 대목이다. 지도자의 전문성이 어디에서 차별화되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흐름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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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찰, ‘양정원 사건 무마 의혹’ 강남경찰서 추가 유착 수사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 씨 관련 사기 사건을 경찰이 금품을 받고 덮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 유착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양 씨의 남편인 이 모 씨의 통화 내역에서 강남경찰서 수사2과 경찰관 두 명의 이름이 언급된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수사1과 팀장이던 송 모 경감만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던 사안이다. 문제의 사건은 2024년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이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고소한 건으로, 점주들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가맹 모집 홍보물에 속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5월 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다섯 명을 전원 교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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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턱대고 장기회원권 샀다가 ‘낭패’…‘먹튀’ 헬스장 피해 왜 반복되나
광주·전남 곳곳에서 회원권과 개인지도 이용권을 판매한 뒤 갑자기 문을 닫거나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구조적 원인을 짚는 분석 기사가 나왔다. 나주 혁신도시의 한 대형 시설은 확장 이전과 할인 행사를 내세워 선결제를 유도한 뒤 운영을 중단했고, 회원 56명이 5천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주장하며 대표를 고소했다. 광주 서구의 또 다른 시설도 대표가 연락을 끊은 채 폐업 절차에 들어가 환불 대상 회원이 약 4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문을 닫은 곳만 553곳에 달하고 매년 늘고 있지만,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없어 회원이 낸 돈을 지킬 장치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 반복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기사에는 회원 350명에게 수강료 2억8천600만 원을 받고 예고 없이 폐업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필라테스 센터 운영자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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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 하남시 ‘루민필라테스’ 강수희 대표 “필라테스와 바레로 완성하는 균형 잡힌 웰니스 라이프”
체형 관리나 체중 감량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함께 돌보는 웰니스가 운동 시장의 흐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필라테스와 바레를 함께 운영하는 하남의 한 센터 대표 인터뷰가 실렸다. 강 대표는 필라테스가 몸의 정렬을 바로잡고 코어를 강화하는 데 무게를 둔다면, 바레는 그 장점 위에 반복적인 근력 운동과 음악을 얹어 더 역동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바레는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그룹 수업 형태여서 몰입감과 지속 동기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원의 목적과 생활 방식에 따라 두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게 한 점을 차별화 요소로 꼽았고, 출산 후 지친 회원이나 어깨 통증으로 일상이 불편했던 회원이 회복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얼리어답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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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지도 않는 헬스장, 듣지도 않는 스트리밍…지갑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이유
다니지 않는 운동시설 회원권과 듣지 않는 스트리밍 구독처럼, 쓰지 않으면서도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지출을 경영학 관점에서 들여다본 위클리비즈 칼럼이다. 가입은 간편하지만 해지는 번거롭게 설계된 회원제 구조, 이미 낸 돈이 아까워 결정을 미루는 심리, 자동 결제로 지출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소비가 관성적으로 유지된다는 문제의식을 다룬다. 운영자 입장에서 보면 휴면 회원이 만들어 내는 매출은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이용률이 낮은 회원은 재등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 유지율의 위험 신호이기도 하다. 회원권 판매 구조와 출석 관리, 재등록 상담 시점을 점검해 볼 만한 대목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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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울형 아침운동 ‘쉬엄쉬엄 모닝’, 이번엔 광진교 일대서 개최
서울시가 주말 아침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다음 달 2일과 9일 광진교 일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출발해 광진교를 걸으며 한강 풍경을 즐기는 코스로 구성했고, 걷기와 달리기는 물론 자전거나 유아차, 반려동물 동반 등 참가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한강 교각 내부 복합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는 선착순 소규모 요가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운동 중간에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에는 여의도 한강공원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한 차례씩 열렸다. 야외 공간과 소규모 그룹 수업을 결합한 공공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스튜디오가 참고할 만한 형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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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폐 아이 운동 능력 높인 ‘의외의 운동’은?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 활동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운동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올드도미니언대 연구팀은 4~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11편을 메타분석해 국제학술지 발달의학·소아신경학에 결과를 실었다. 분석 대상은 무술과 수중운동, 체조, 트램펄린, 탁구 등이었는데 태극권과 품새 중심의 무술 프로그램이 균형감각과 전반적인 운동기능, 공 조작 능력에서 가장 일관된 효과를 보였고 수중운동도 이동능력과 균형에서 뚜렷한 개선을 나타냈다.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꾸준히 좋아진 항목은 균형감각이었다. 다만 연구진은 표본이 작고 프로그램이 제각각이어서 특정 종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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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밤 운동하면 잠 설친다? 반은 거짓…“꿀잠 자려면 이렇게” 의사 조언
저녁 늦게 운동하면 잠을 설친다는 통념과 달리,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운동 시간대 자체보다 강도와 종료 시점이라는 전문의 설명이 나왔다. 조현진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여러 메타분석을 근거로 고강도 운동이라도 취침 두 시간 이상 전에 마치면 오히려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되는 것은 취침 한 시간 이내에 바짝 붙여 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전체 수면 시간도 줄어드는 경향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반면 중·저강도 운동은 시간대와 크게 상관없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회복 없이 훈련을 이어가면 과훈련증후군으로 각성 상태가 지속돼 오히려 잠들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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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동 직후 피해야 할 습관 5가지… 회복 망치는 행동은?
운동을 마친 직후 몇 분은 몸이 안정 상태로 돌아가는 전환 구간으로, 이때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회복이 순조로울 수도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짚은 기사다. 운동을 갑자기 멈추고 곧바로 앉거나 눕는 습관은 다리 근육에 몰린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속도를 늦춰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고 어지럼을 부를 수 있다. 열탕 목욕이나 음주, 흡연 역시 심혈관에 부담을 주고 근육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운동 자체만큼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가벼운 걷기로 점진적인 쿨다운을 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할 것을 권했다. 수업 마무리 안내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는 내용이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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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름철 몸짱 되려다 근육 녹는다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갑자기 고강도 근력 운동에 나섰다가 근육 세포가 손상되는 횡문근융해증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손상된 근육에서 흘러나온 미오글로빈이 콩팥을 지나며 신세뇨관을 막거나 상하게 해 급성 신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그 비율은 보고에 따라 13~55%로 넓게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는 7~9월에 환자가 늘고, 국내 한 대학병원이 운동 유발성 환자 142명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여름철 발생이 33.1%로 가장 많았다. 더운 환경에서 땀 배출과 탈수, 체온 상승, 근육 혈류 저하가 겹치는 데다 평소보다 갑자기 높아진 운동 강도가 방아쇠가 되기 때문이다. 회원의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올리고 수분 섭취를 챙겨야 할 시기다.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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