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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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팩트체크] 헬스장·필라테스 환불 거부, 소비자는 받아들여야 할까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등 운동 시설에 환불을 요구했다가 "이벤트가라 환불이 안 된다", "할인 전 정상가로 이용분을 차감하고 돌려주겠다" 같은 부당한 조건을 겪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실제로 1년권을 결제한 지 2주밖에 안 됐는데도 절반만 돌려주겠다는 통보를 받고, 위약금과 정상가 차감을 이유로 연락마저 피하는 업체를 만난 소비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하지만 관련 법은 한 달 이상 이어지는 계속거래에서 소비자가 계약 기간 중 언제든 해지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는 약관 조항은 무효로 본다. 서명한 약관이라 하더라도 법에 어긋나는 환불 거부는 효력이 없는 만큼, 시설 운영자와 강사 모두 정확한 환불 규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MBN(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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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당대·순천대, 필라테스 원장 참여 체형분석 맞춤운동 프로그램 운영
초당대 평생교육허브센터가 순천대와 함께 무안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체형분석 기반 맞춤운동 프로그램 '내 몸을 부탁해!'를 운영했다. 오전에는 인체 구조와 신체 기능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체형분석 장비로 참가자들의 자세와 균형, 건강 위험 요인을 진단했고, 오후에는 라힐필라테스 선민지 원장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위별 강화운동과 자세 교정 운동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을 실습하며 근력과 유연성,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익혔다. 대학이 보유한 재활헬스케어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례로, 체형분석과 필라테스를 결합한 맞춤형 운동 교육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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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9CM 여성 스포츠 거래액 50% 급증…요가·필라테스 수요 확대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에서 최근 3개월 스포츠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 러닝을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등산, 수영, 발레 등 종목이 다양해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스포츠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커진 결과다. 특히 상반기 러닝 의류·용품은 130% 이상 성장했고, 요가·필라테스도 30% 이상 늘었다. 발레 용품은 최근 한 달 기준 전월 대비 6배 이상 뛰었다. 애슬레저와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스포츠 브랜드 수도 1년 새 40% 이상 증가했는데, 기능성뿐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과 일상 활용도까지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필라테스가 대중적 운동 소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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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혼자 운동한다" 1인 가구가 재편하는 레저·피트니스 지형도
시간과 장소,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나홀로 운동족'이 레저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서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4.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도 주된 여가 동반자로 '혼자서'라고 답한 비율이 51.8%에 달해 가족(33.5%)이나 친구(10.4%)를 크게 앞섰다. 이런 변화에 체육시설 업계는 프라이빗 인프라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 대형 시설 대신 무인 스크린 스포츠장이나 1인 맞춤형 공간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소규모·개인화된 운영 모델이 필라테스를 포함한 생활체육 전반의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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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살 뺐는데 당뇨병?"…근육 부족하면 위험 3.5배
체중뿐 아니라 근육 건강도 제2형 당뇨병 위험과 밀접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커틴대 연구팀이 당뇨병이 없던 성인 약 48만 명을 최대 14년간 추적한 결과, 체지방이 많으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함께 떨어진 '근감소성 비만'인 사람은 건강한 체성분을 가진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3.5배 이상 높았다. 비만만 있는 사람보다도 19% 더 높았고, 이런 경향은 여성과 60세 미만에서 더 뚜렷했다. 근육은 식사 후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고 인슐린 반응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연구진은 당뇨병 위험을 평가할 때 체중이나 BMI뿐 아니라 근육량과 근력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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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동이 심장 신경까지 바꾼다"…부정맥 치료 새 단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심장 근육과 심폐 기능을 넘어 심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구조마저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브리스톨대 등 공동 연구진은 10주간 유산소 운동을 시킨 실험쥐의 성상신경절을 3차원 영상으로 분석해, 오른쪽에서는 신경세포 수가 크게 늘고 왼쪽에서는 세포 크기가 두드러지게 커지는 좌우 비대칭 적응을 확인했다. 심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가 단순히 좌우 대칭으로 작동하지 않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현재 부정맥과 협심증 등 치료에 성상신경절을 억제하는 시술이 쓰이는 만큼, 운동에 따른 구조 변화를 이해하면 환자별 특성에 맞춘 정밀 치료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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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러닝화 신고 근력운동하면 위험…신발도 구분해야
달리기와 웨이트트레이닝을 함께 하는 사람이 늘면서, 운동화 한 켤레로 모든 운동을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러닝화는 달릴 때 반복되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밑창이 두껍고 쿠션이 풍부한데, 발을 바닥에 단단히 고정해야 하는 근력운동에서는 오히려 불안정하다. 미국의 한 퍼스널트레이너는 데드리프트나 벤치프레스처럼 발이 몸을 지지하는 운동에서 러닝화의 푹신한 밑창이 힘과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발바닥 전체로 바닥을 딛는 것이 중요한데, 밑창이 눌리거나 흔들리면 무게중심이 무너지며 발목·무릎·허리에 부담이 쌓인다. 운동 종류에 맞춰 신발을 구분해 신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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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름철 소변 줄고 색 짙으면…목마르지 않아도 물 마셔야
나이가 들면 갈증 감각이 둔해지는 만큼,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해지면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급성콩팥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는데, 최근 3년 데이터에서 여름철 급성콩팥손상 환자의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탈수가 발생하면 혈액량이 줄어 콩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고,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고혈압·만성콩팥병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소염진통제·이뇨제·일부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위험이 더 커진다.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치료가 늦으면 만성콩팥병으로 진행될 수 있어, 폭염기 수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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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연중 신청 가능
학교에 다니지 않는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 연중 언제든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건강상담과 혈액검사, 영상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진 등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 청소년 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이뤄진다. 학교 밖 청소년은 정기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성장기 건강 관리와 조기 질환 발견을 위해 제도를 적극 활용할 만하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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