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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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필라테스 자격’ 관리 허술…강사 책임 잇단 인정
필라테스 수업 중 발생한 부상 사고에서 강사의 안전배려의무를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북부지법은 리포머 박스 스텝 동작 중 넘어져 척추 골절상을 입은 60대 수강생에 대해 강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고, 유사한 판결이 서울중앙지법과 수원지법 평택지원 등에서도 이어졌다. 필라테스는 보디빌딩과 달리 생활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종목에 포함되지 않아 강사 대부분이 민간자격으로 배출되는데, 명칭에 필라테스가 들어간 민간자격만 1,549개에 달해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격 관리와 안전교육 강화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어 강사와 스튜디오 운영자 모두 주목할 필요가 있는 흐름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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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라테스 먹튀’ 재판 중 또 사기 행각…재판부에는 24차례 반성문
수도권 여러 필라테스 업장에서 수강료를 받고 잠적해 재판에 넘겨진 업체 운영자가 재판 중에도 다른 지역에서 유사한 행각을 벌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 운영자는 올해 2월 봉천동의 한 스튜디오를 인수해 체험권 홍보로 회원을 모은 뒤 5월 말부터 수업을 돌연 취소했고, 환불 요청에는 연락을 끊었다. 수강생 20여 명이 고소한 피해액만 1천만 원을 넘고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의 피해까지 더하면 수천만 원 규모다. 반복되는 회원권 선불 피해는 업계 전체의 신뢰를 깎아내리는 사안인 만큼, 성실히 운영하는 스튜디오일수록 결제·환불 정책의 투명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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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헬스·필라테스 등록 전 확인" 월 최대 10만 원 지원받고 환급까지
7월부터 민간 체육시설 수강료의 절반을 지원받으면서 연말정산 소득공제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 생활건강체육진흥회가 진행하는 운동비 50%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헬스,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 참여 협약 시설의 수강료를 월 최대 10만 원, 3개월 과정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체육시설 이용료를 결제하면 30%를 공제해 주는 문화비 소득공제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수강료 부담을 낮춰 신규 회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협약 참여 여부를 확인해 볼 만하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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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소담, 한줌허리에 11자 복근…필라테스로 만든 건강미
배우 박소담이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허리 라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꾸준한 필라테스 수련으로 만들어진 균형 잡힌 몸을 선보이며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예인들의 필라테스 운동 인증이 이어질 때마다 대중의 관심이 실제 수업 문의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스튜디오 마케팅에서도 참고할 만한 흐름이다. 유명인이 보여주는 건강미 중심의 몸 관리가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 근력과 코어 강화라는 필라테스 본연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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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2kg 뺀 홍지민도 놀랐다…‘잠깐 해도 살 쏙 빠지는’ 운동은?
32kg 감량 후 체중을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타바타 운동 후기를 전하며 오래 해야 살이 빠진다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밝혔다. 타바타는 20초 최대 강도 운동과 10초 휴식을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의 한 종류로, 짧은 시간에 심폐 기능과 근육을 동시에 자극한다. 관련 연구에서는 6주간의 고강도 인터벌 훈련으로 최대산소섭취량이 늘고 무산소성 운동 능력이 약 28% 향상됐다는 결과도 있다. 다만 강도가 높아 초보자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부상 위험을 고려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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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러닝화 신고 헬스장 근력 운동, 무릎·허리 다친다
러닝화를 신은 채 근력 운동을 하는 습관이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미국 공인 퍼스널트레이너는 러닝화의 두껍고 푹신한 쿠션이 달릴 때는 충격을 흡수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에서는 균형과 안정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특히 데드리프트나 스쿼트처럼 발이 몸을 지탱해야 하는 동작에서는 쿠션이 힘 전달을 방해해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족저근막염이나 무릎·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평평하고 단단한 밑창의 신발을 신는 것이 안정성과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조언으로, 회원들의 신발 선택을 지도할 때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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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고비가 던진 새 화두…비만 치료, ‘체중’ 아닌 ‘건강’으로 진화
비만 치료의 기준이 단순한 몸무게 감소에서 심혈관 보호와 근육 보존이라는 전신 건강 지표로 이동하고 있다. 위고비 관련 대규모 임상에서는 평균 10.2%의 체중 감량과 함께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20% 낮아졌고, 이 효과가 감량 폭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나타났다. 학계에서는 체중계 숫자보다 체성분과 대사 지표 개선을 중시하는 질적 체중 감량 개념이 확산되는 추세다. 감량 약물의 대중화 속에서 근육량 보존과 체형 관리라는 운동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어, 필라테스 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패러다임 변화다.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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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보카도 몸에 좋다는데…매일 먹으면 어떤 변화?
비만 성인이 매일 아보카도를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저밀도 지질단백질 입자 농도가 낮아져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이 복부비만 성인 786명을 6개월간 관찰한 결과 매일 아보카도 1개를 섭취한 그룹은 해당 수치가 평균 49나노몰 감소했고, 이는 심장질환 위험이 약 4% 줄어든 것과 같다. 연구진은 식단 전체를 바꾸기보다 작은 변화 하나를 실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운동과 함께 식습관 개선을 안내할 때 활용하기 좋은 근거 자료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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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치실·치간칫솔 쓰니 뇌졸중 위험 23% 낮아졌다"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작은 습관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이 40세 이상 성인 약 9만 9천 명을 최대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2회 이상 칫솔질과 함께 치실·치간칫솔을 꾸준히 사용한 그룹은 뇌졸중 위험이 23% 낮았다. 연구팀은 혈압, 혈당, 흡연, 신체활동 등 다양한 요인을 보정하고 치과의사가 측정한 치주 상태까지 반영해 신뢰성을 높였다. 구강 건강이 심혈관과 뇌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근거가 쌓이는 만큼, 일상 속 작은 관리 습관의 가치를 보여주는 연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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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싼 건강 루틴 필요 없다"…의사 추천 ‘아침 습관’ 5가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소속 의사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아침 건강 습관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기상 직후 물 한잔 마시기, 자연광 충분히 쬐기, 맨발로 잔디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 비용이 들지 않고 5~10분이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아침 물 한잔은 밤사이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해 혈액순환과 소화를 돕고, 아침 햇빛은 생체리듬을 안정시켜 낮의 활력과 밤의 숙면에 모두 도움이 된다. 수업 전 아침 루틴을 찾는 회원들에게 부담 없이 권할 수 있는 실천법으로,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습관의 꾸준함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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