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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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회원 130명 억대 강습료 ‘먹튀’…필라테스 원장 1심서 실형
한 필라테스 스튜디오 원장이 회원 130여 명에게 1억7천만 원 상당의 장기 강습료를 미리 받고 정상적인 수업을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선불 결제가 일반화된 필라테스·피트니스 업계에서 폐업과 이른바 먹튀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법원이 실형이라는 무거운 판단을 내린 사례다. 회원들은 환불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기 등록 시 계약 조건과 환불 규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성을 다시 일깨운다. 업계 신뢰 회복과 선불 관행 개선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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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원여대, 리아필라테스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뉴로모션필라테스’ 공동 개발 추진
수원여자대학교가 필라테스 전문 브랜드 리아필라테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뉴로모션필라테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신경계 자극과 움직임 조절을 접목해 재활과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산학협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현장 브랜드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해 강사 양성과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필라테스가 단순 운동을 넘어 재활과 헬스케어 영역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강사 교육과 자격 과정에 관심 있는 종사자에게 참고가 될 만한 사례다.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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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여형 스포츠 시대] 운동도 소비다…러닝화부터 회식까지, 1조5000억 ‘동호회 경제’ 열린다
참여형 스포츠가 확산하면서 러닝화와 운동복 구매부터 모임 후 회식까지 이어지는 동호회 경제 규모가 1조5000억 원대로 추산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운동이 개인의 건강관리를 넘어 소비와 커뮤니티 활동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러닝 크루, 클라이밍, 필라테스 소모임처럼 함께 하는 운동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스튜디오와 강사에게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준다. 관련 용품과 공간, 서비스 시장의 동반 성장도 예상된다.
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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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래 앉아 있을수록 암 위험↑…가벼운 움직임 늘리면 위험↓”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이지만 틈틈이 가벼운 움직임을 늘리면 그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장시간 좌식은 대사 저하와 혈류 정체를 부르는데 짧은 스트레칭이나 걷기만으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무직처럼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규칙적으로 자세를 바꾸고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하다. 필라테스처럼 코어와 자세를 다루는 운동이 좌식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자주, 조금씩 움직이는 것의 가치를 다시 확인시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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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분이면 충분” 조민아, 40대 몸매 관리 비결로 꼽은 운동
방송인 조민아가 40대 몸매 관리 비결로 하루 30분가량의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짧더라도 매일 반복하는 루틴이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짧고 규칙적인 운동의 효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홈트레이닝이나 필라테스를 병행하는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만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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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살이 다 어디 갔지?”…25㎏ 감량하고 ‘제2의 전성기’ 맞은 코치가 매일 지킨 습관
25㎏을 감량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한 코치가 매일 지킨 생활 습관이 화제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대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꾸준히 유지한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정 비법보다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의 누적이 큰 변화를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려면 단기 감량보다 생활 전반의 루틴화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지도자 스스로의 변화가 회원에게도 설득력 있는 본보기가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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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 고는 사람들, 지금 잠깐 ‘혀 운동’하세요
코를 고는 사람이라면 잠깐씩 혀 운동을 해보라는 조언이 소개됐다. 혀와 입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기도가 좁아지는 것을 완화해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간단한 혀 내밀기와 밀기 동작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도구 없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다. 근육을 단련해 기능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필라테스가 지향하는 원리와도 맞닿아 있다.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이들에게 손쉬운 습관으로 권할 만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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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저N산업] ‘본격 우기’ 장마철 운동은 어디서?… 레저 소비의 이동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야외 운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 레저와 운동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실내 스튜디오와 클라이밍장, 필라테스·요가 센터로 수요가 옮겨간다는 분석이다. 장마철에는 규칙적인 운동 루틴이 끊기기 쉬운 만큼 실내 대안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계절적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과 마케팅을 준비할 시점이다. 실내 운동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잘 보여준다.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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