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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10월 03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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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10-03 06:31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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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주 3회 4주 운동으로 낮춘 혈압, 이후 ‘주 1회 8분’ 해도 유지

영국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이 평균 연령 37.4세 성인 100명을 무작위로 다섯 그룹에 배정해 등척성 운동의 ‘유지 용량’을 따져본 결과를 내놨다. 참가자는 수축기 혈압 120~140mmHg로 정상에서 정상보다 약간 높은 구간에 있었고 평소 체계적인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었으며, 혈압약 복용 이력과 흡연·과음 이력이 없는 조건으로 선별됐다. 네 그룹은 처음 4주 동안 집에서 같은 하체 등척성 프로그램을 주 3회 수행해 혈압을 낮췄고, 이후에는 운동 빈도를 달리해 그 효과가 얼마나 남는지 관찰했다. 결론은 한 번 낮춘 혈압을 단기간 유지하는 데는 매일 운동이 필수가 아니며 주 한두 번의 등척성 운동으로도 상당 부분 붙잡아 둘 수 있다는 것이다. 스쿼트 자세 버티기와 플랭크, 악력 유지처럼 자세를 고정한 채 근육에 힘을 주는 동작이 여기 해당하므로, 수업 안에서 버티는 구간을 어떻게 배치할지 다시 생각해 볼 만한 결과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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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 30분씩 근력 운동 꾸준히 한 사람, 당뇨병 위험 최대 42% 낮았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중국 저장대 의대 공동 연구팀이 미국 성인 의료 종사자 14만 3715명을 약 19년간 추적해 중년기 근력 운동의 지속성과 제2형 당뇨병 발병의 관계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2~4년마다 텔레비전 시청 시간, 걷기·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 시간, 아령이나 기구를 쓴 근력 운동 시간을 보고했고 연구진은 40세부터 60세 사이의 실천 패턴에 초점을 맞췄다. 주 2시간 이상 근력 운동을 한 사람은 전혀 하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27% 낮았고, 주 30분 이상을 꾸준히 유지한 그룹은 운동량이 적은 그룹보다 42% 낮았다. 반면 운동량이 때에 따라 들쭉날쭉했던 그룹에서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 유산소 운동을 충분히 하면서 주 1시간 이상 근력 운동을 하고 하루 시청 시간을 2시간 미만으로 제한한 그룹은 위험이 62% 낮아, 꾸준함 자체가 운동량보다 먼저라는 점을 보여 준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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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력운동, 무게보다 목적이 먼저

2026년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제시한 연구를 토대로 근력 운동의 설계 원칙을 정리한 칼럼이 나왔다. 이 연구는 3만 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137편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종합한 것으로, 저항운동이 근력뿐 아니라 근육량과 파워, 근지구력, 보행속도, 균형, 전반적인 신체기능까지 함께 끌어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은 목적에 따라 처방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근력 증진이 목표라면 비교적 무거운 중량이 효과적이었고, 근비대라면 근육군별 주당 10세트 이상의 충분한 운동량이 중요했으며, 순간적으로 힘을 빠르게 내는 파워를 키우려면 중간 부하를 빠르게 들어 올리는 방식이 유리했다. 허리나 무릎, 어깨에 통증이 있거나 수술 후 회복 중인 사람은 직업과 생활습관, 현재 근력과 관절 상태, 통증 정도가 모두 다르므로 강도와 빈도를 더 섬세하게 조절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었다.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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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고비로 빠지는 허벅지 근육, 신약이 손실 70% 줄였다

미국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는 항GDF8 항체 트레보그루맙이 임상 2상에서 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티드(제품명 위고비) 투여로 생기는 허벅지 근육 손실의 약 70%를 줄였다고 현지시간 1일 밝혔다. 체질량지수 30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체중 감량의 ‘질’을 평가한 시험으로, 자기공명영상 분석에서 지방을 제외한 근육 부피 변화량은 세마글루티드 단독군이 -1.03이었던 반면 트레보그루맙 25mg 병용군은 -0.29, 75mg 병용군은 -0.32였다. 단독군 대비 근육 보존율은 각각 71.8%와 68.9%로 계산됐고, 이중에너지 X선 흡수측정법으로 본 제지방량 변화율도 -7.3%에서 -5.8%, -4.2%로 개선됐다. 다만 저용량 병용은 체중 감소 자체를 의미 있게 늘리지는 못했다. 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고 국제학술지 란셋 게재가 확정됐다. 체중 감량 중 근육을 지키는 문제가 약물 쪽에서도 본격적인 과제가 됐다는 뜻으로, 감량기 회원의 저항운동 처방이 그만큼 더 중요해진다.

더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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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드민턴, ‘약수터 운동’ 아니었다…전신 고르게 강화하는 고강도 운동

가볍게 즐기는 운동처럼 보이는 배드민턴이 실제로는 간헐적 고강도 운동의 특성을 가진다는 분석이 소개됐다. 국제 수준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경기의 평균 랠리 시간은 약 5.5초, 랠리 사이 휴식은 약 11.4초였고, 경기 중 산소섭취량은 최대산소섭취량의 약 73%, 심박수는 최대심박수의 약 89% 수준에 이르렀다. 일반 동호인에게 30분간 단식 경기를 시킨 연구에서도 평균 산소섭취량이 최대치의 76.1%, 평균 심박수가 분당 167.9회였고 30분 동안 평균 2404보를 움직여 약 391.7kcal를 소비했다. 셔틀콕을 받으려 앞으로 뛰고 급히 멈추고 방향을 틀어 다시 물러나는 동작이 쉼 없이 반복되면서 심폐지구력과 함께 하체와 코어, 상체 근육이 동시에 동원되고 민첩성과 균형감각까지 요구된다. 짧고 강하게 움직인 뒤 잠깐 회복하는 패턴이라는 점에서 전력질주형도, 장시간 지속형도 아닌 중간 지대의 운동으로 봐야 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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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육아+러닝’ 유아차 런, 부상률이 오히려 55% 낮았다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유아차를 밀며 달리는 이른바 ‘유아차 런’이 육아 초기 부모의 운동량을 늘리면서 부상은 줄인다는 연구가 실렸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앨리스 알트먼-싱글스 교수팀은 최근 20년 사이 0~3세 자녀를 둔 경험이 있고 부모가 되기 전 주 8km 이상 달렸으며 자녀가 생후 6개월에서 3세일 때도 달리기를 이어간 사람들을 모아 온라인 설문으로 주행거리와 부상 경험을 받았다. 분석 결과 유아차를 밀며 달린 부모는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첫 3년간 과사용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낮았고, 약 1609km당 부상률은 0.19건 대 0.42건으로 약 55% 적었다. 덜 달려서 생긴 차이가 아니라 주행거리를 보정한 뒤에도 유지된 결과다. 연구진은 유아차를 밀 때 보폭이 달라지는 등 달리기 동작 자체가 바뀌면서 지면 충격이 완화되는 점을 원인으로 봤다.

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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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절기만 되면 관절이 욱신,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 증상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관절 통증이나 뻣뻣함이 심해지는 이유와 구분법을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설명했다. 기온과 기압 변화가 관절 질환을 직접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염증이 있거나 통증에 민감한 사람은 같은 상태에서도 증상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고, 날씨가 선선해지며 등산이나 걷기 같은 야외 활동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도 부담이 된다. 평소 운동량이 적던 사람이 갑자기 관절을 많이 쓰면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므로 활동량은 서서히 늘리는 편이 안전하다. 대개는 휴식과 활동량 조절로 나아지지만 관절이 붓고 열감이 느껴지거나 아침마다 강직이 반복된다면 염증성 관절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계절 탓으로 넘기지 말라는 당부가 이어졌다. 해열·진통·소염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회원이라면 위장관 위험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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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클럽필라테스 모회사 엑스포텐셜 피트니스, 투자사 지분 확대 길 열렸다

펀드1 인베스트먼트가 뉴욕증시 상장사 엑스포텐셜 피트니스와 지분 추가 취득 및 의결권 제한에 관한 서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간 9월 30일 공시했다. 이 계약으로 펀드1의 보유 한도는 19.9%로 제한되며, 앞서 지난 8월 25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스케줄 13D의 후속 조치에 해당한다. 엑스포텐셜 피트니스는 클럽필라테스를 비롯한 다수의 부티크 피트니스 브랜드를 가맹 방식으로 운영하는 회사로, 전 세계 필라테스 스튜디오 가맹 시장에서 가장 큰 사업자로 꼽힌다. 대주주 구조와 의결권 범위가 조정되는 국면이라 향후 브랜드 운영 방향과 가맹 정책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국내 필라테스 시장도 해외 가맹 브랜드의 진입과 교육 과정 수입에 영향을 받는 만큼 지켜볼 대목이다.

데이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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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애인 이용 가능’만으로는 부족하다, 운동시설이 미리 알려야 할 것들

장애인이 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시설의 접근성이지만 ‘장애인 이용 가능’, ‘휠체어 출입 가능’ 같은 문구만으로는 실제 이용을 준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칼럼은 주차 후 출입구까지의 이동 경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지 직접 당겨야 하는지, 문을 열었을 때 휠체어가 지나갈 공간이 충분한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운동 공간까지 단차가 남아 있는지를 하나씩 따져 묻는다. 화장실이 같은 층에 있는지, 탈의실과 샤워실을 쓸 수 있는지, 운동기구 사이 간격이 어느 정도인지, 도움이 필요할 때 직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요청하는지까지 알아야 비로소 방문을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안내해야 할 것은 가능 여부가 아니라 ‘불편함의 범위’라는 제안으로, 소규모 스튜디오가 홈페이지와 상담 단계에서 무엇을 적어 둘지 다시 점검해 볼 계기가 된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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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계신경재활총회 등 국제학술대회 3개, 10~11월 대구에서 잇따라

대구광역시가 10월부터 첨단의료기술과 항노화 분야 대형 국제학술행사를 대구엑스코에서 연속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가 열려 60개국 1200여 명의 의료진이 모여 뇌질환 치료와 최신 재활 치료법을 공유하며, 스테파니 클라크 교수의 기조강연이 예정됐다. 이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27년 만에 개최돼 35개국 1500여 명이 참여하고 200여 개 심포지엄 세션과 함께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생체 센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동향이 다뤄진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움직임과 재활을 다루는 현장에서도 참고할 만한 기술 흐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정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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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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