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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27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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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27 08:38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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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수업 시간엔 학생이, 하교 후엔 지역주민이···경기도교육청, 함께 쓰는 체육시설 100곳 만든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부지에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만드는 학교복합시설을 수영장 기준 100곳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수원 다산중학교에 들어선 복합 광교체육센터는 연면적 2986제곱미터 규모로 수영장과 함께 GX룸, 체육관을 갖췄고, 수업 시간에는 학생이, 하교 후에는 지역주민이 쓰는 방식으로 매달 8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부지를 대고 지자체가 사업비와 운영을 맡는 구조여서 학교는 예산을 아끼고 지자체는 부지 비용을 덜 수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내 학교복합시설은 60곳, 추진 중인 곳까지 더하면 24개 시군 89곳에 이릅니다. GX룸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이 학교 단위로 늘어난다는 뜻이어서 그룹 수업을 맡는 강사들의 활동 무대와도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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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 111 스포츠 프로젝트, 학교 체육 다양성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모든 학생에게 한 가지 이상 종목을 경험시키는 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올해 초등학교 232곳, 중학교 96곳으로 확대했습니다. 학교가 종목을 골라 신청하면 교육청이 학급당 8차시 수업을 맡을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구조이고, 운영 종목은 지난해 18개에서 올해 24개로 늘어 주짓수, 파크골프, 스포츠클라이밍, 댄스스포츠 등이 포함됐습니다. 2024년 초등학교 180곳에서 출발한 사업이 2년 만에 중학교까지 번진 셈입니다.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71.7퍼센트, 교사 89.4퍼센트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교육청은 내년에 학교와 종목을 더 늘릴 방침입니다. 학교 밖 자격을 갖춘 지도자를 정규 수업 안으로 끌어들이는 모델이라 강사 일자리 측면에서 눈여겨볼 흐름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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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닝·등산인구 늘자 '이것'부터 바꿨다…아웃도어의 변심

운동복과 아웃도어 의류가 운동 직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일상으로 이어지는 옷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LF의 티톤브로스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워 대표 다운 제품의 스타일 수를 남녀 15개로 지난해보다 4.5배 늘리고 발주 물량도 4배 확대했습니다. 근거는 수요 변화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 발표한 2025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은 62.9퍼센트로 전년보다 2.2퍼센트포인트 올랐고, 종목별로는 러닝 40.5퍼센트, 보디빌딩 17.5퍼센트, 등산 17.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실내 수업 중심의 스튜디오도 회원들의 운동 시간과 복장이 일상 쪽으로 옮겨가는 변화를 함께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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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티크 트렌드 레터] 운동복과 일상복 사이, 올가을 애슬레저

레깅스와 집업 같은 익숙한 운동복을 데님이나 아우터와 섞어 입는 스타일링이 올가을 흐름으로 정리됐습니다. 핵심은 스포티한 디테일은 남기되 한눈에 운동복으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조합이어서, 트랙 재킷에 데님이나 롱부츠를 얹거나 트레이닝 셋업의 실루엣과 색 조합만 바꾸는 방식이 제안됩니다. 같은 카테고리끼리 맞춰 입기보다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섞는 편이 갖춰 입은 느낌을 준다는 설명입니다. 스튜디오 회원들이 수업 전후에 그대로 입고 다닐 옷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이고, 웨어 판매나 수업 드레스코드를 다루는 곳이라면 참고할 만한 변화입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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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백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공정률 90%대…내달 준공

강원 태백시가 문곡동 고원체육관 인근에 짓고 있는 청정고원 스포츠센터가 공정률 93퍼센트로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175억 원을 들여 연면적 3477제곱미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 체육시설이고, 지상 1~2층에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에 함께 쓰이는 다목적 구장과 사무실, 강사실 등이 들어섭니다. 태백시는 이 시설을 축으로 에어돔과 볼링경기장, 전지훈련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문곡소도동 일대를 스포츠 거점으로 묶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방의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 늘어날 때 프로그램과 지도자를 어떻게 채우는지가 이어지는 과제로 남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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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성길 오래 앉았더니 엉덩이가 욱신"…허리 아닌 '이 질환'

장시간 운전 뒤 엉덩이 바깥쪽이 욱신거리고 아픈 쪽으로 누울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허리 문제가 아니라 대전자통증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대전자는 대퇴골 위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온 부위로, 여기에 붙는 중둔근과 소둔근 힘줄, 점액낭 같은 연부조직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통칭합니다. 과거에는 점액낭염으로 주로 불렸지만 최근에는 둔근 힘줄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고관절 움직임에서 소리가 나는 발음성 고관절이나 둔근 힘줄 파열도 범주에 포함됩니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 자체가 원인은 아니지만 잠재된 통증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는 만큼, 둔근 기능을 다루는 수업에서 회원의 통증 위치를 구분해 듣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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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 번 꿰맨 어깨 힘줄, 또 끊어졌다?"…회전근개 재파열, 다시 수술할 수 있을까

회전근개는 봉합수술을 받은 뒤에도 다시 파열될 수 있고, 재파열된 힘줄은 조직이 얇아지고 주변에 유착이 생겨 다시 붙이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파열 범위가 크거나 오래 방치되면 끊어진 힘줄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고 근육까지 위축되며, 수술을 여러 번 받은 어깨는 기존 봉합사와 손상 조직이 남아 난도가 더 올라갑니다. 기사에 소개된 60대 남성 사례는 두 차례 수술 뒤 광범위 재파열이 생겨 인공관절까지 검토됐으나 관절을 보존하는 재봉합과 상부 관절막 재건술을 택했습니다. 어깨 수술 이력이 있는 회원을 받을 때 남아 있는 힘줄 상태와 재파열 이력을 확인하고 가동범위를 보수적으로 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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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장거리 운전에 명절 음식 준비까지"…추석 연휴 목·허리·관절 '비상'

연휴에는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시간이 늘어 목과 어깨, 허리, 손목, 무릎에 통증이 생기거나 기존 근골격계 질환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장거리 운전은 앉은 자세에 차량 진동과 피로가 더해져 디스크 주변 염증이나 신경 자극을 키우는 쪽으로 작용하고, 목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이동 후 증상이 두드러집니다. 1~2시간마다 내려서 5~10분 걷고, 헤드레스트를 체형에 맞추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해 앉는 것이 권장됩니다. 전을 부치며 오래 서 있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 칼질과 설거지처럼 손목을 반복해 쓰는 작업도 손목건초염이나 손목터널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어 연휴 직후 수업에서는 회복 위주로 강도를 조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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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힘껏 쥐면 혈압 더 올라요" 2분 만에 11mmHg 낮추는 운동법

혈압 관리에는 유산소 운동이 먼저 떠오르지만, 근육 길이를 크게 바꾸지 않고 힘을 유지하는 등척성 악력 운동도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건은 세기가 아니라 강도 조절입니다. 최대 악력의 약 30퍼센트 힘으로 한 손에 2분간 힘을 유지하고 1~4분 쉬었다가 반대 손으로 반복해 양손을 번갈아 네 차례, 주 2~3회가 권장 방식입니다. 수축기혈압 130mmHg를 넘는 성인 77명이 12주간 주 3회 이 방식으로 운동한 연구에서 수축기혈압이 평균 11.2mmHg 떨어졌고, 이후 빈도를 주 1회로 줄여도 낮아진 혈압이 대체로 유지됐습니다. 다만 힘을 주는 동안 숨을 참으면 순간 혈압이 더 크게 오르기 때문에 호흡을 끊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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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혈당 조절 안 되고 군살 붙어"…중년 이후 근력 운동 꼭 필요한 이유 6가지

근육량은 30대 이후 서서히 줄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적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감소가 더 두드러집니다. 근육이 줄면 걷기와 계단 오르기, 물건 들기 같은 일상 동작이 어려워지고 균형 유지 능력도 떨어져 고령층에서는 낙상과 골절 위험이 커집니다.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이 약해지면 기침이나 분비물 배출 능력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대사 측면에서도 골격근은 식후 혈액 속 포도당을 흡수해 쓰거나 저장하는 주요 조직이어서, 근육량과 기능이 줄면 혈당 조절 능력이 함께 떨어지고 복부 비만이 겹치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갑니다. 중년 회원에게 근력 운동을 권하는 근거를 정리해 두기에 좋은 내용입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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