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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26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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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26 08:36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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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폐업 선불거래 피해구제 3년 새 7배↑…필라테스·헬스장 74%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폐업 관련 선불거래 피해구제는 838건으로, 2021년 37건에서 2024년 264건으로 3년 만에 일곱 배 넘게 늘었다. 업종별로는 필라테스가 325건(38.8%)으로 가장 많았고 헬스장이 291건(34.7%)으로 뒤를 이어 두 업종만으로 전체의 70%를 넘겼다. 사업자가 연락을 끊거나 환급 능력이 없어 처리불능으로 끝난 사건이 304건(36.3%)에 달해 신청 세 건 중 한 건 이상은 아무 구제도 받지 못했고, 실제 환급으로 이어진 사례는 150건(17.9%)에 그쳤다. 박 의원은 1개월 이상 이용료를 선납받는 체육시설업자에게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폐업 시 환불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는 체육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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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준호 국회의원, 체육시설 '먹튀' 방지 추진…장기 선불결제 보증보험 의무화

행정안전부 인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문을 닫은 헬스장은 577곳으로 1990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고, 올해도 9월 중순까지 531곳이 폐업했다. 정준호 의원은 2024년 7월 광주 북구와 광산구의 필라테스 업체들이 수강료 2억5000만 원 상당을 선결제로 받은 뒤 문을 닫아 수백 명이 피해를 본 사례를 들며 장기 선불 회원권에 대한 소비자 보호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년 이후 피해구제 신청 계약금액은 291억여 원으로 집계됐지만 업계는 실제 규모가 이보다 클 것으로 추산한다. 정 의원은 2개월 이상 선불 결제를 받는 체육시설의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와 폐업 전력이 있는 업자의 신규 등록 제한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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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보건소·경로당 뭉쳤다… 국립경국대, '안동형 노인운동건강관리 모델' 구축 시동

국립경국대 글로컬사업추진단이 지난 18일 'LIS 2.0 기반 노인운동지도자 양성 및 정착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성과와 남은 과제를 점검했다. 체육학과 연구실이 주축이 되어 대학의 교육·연구 자산을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 연결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제로 활동할 노인운동지도자를 길러내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안동시보건소와 인공지능 기반 체력측정·평가 기업이 함께 참여했고, 6월 예비 지도자 이론·실기 교육을 거쳐 9월부터는 안동 지역 네 곳의 경로당을 현장실습 거점으로 삼아 맞춤형 운동 지도에 들어갔다. 체력측정 데이터를 접목한 이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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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맨발·숲·밥상 묶어 세계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K-치유관광' 국가브랜드화 시동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치유관광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4월 9일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치유관광을 건강 회복과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활동으로 규정하고 경관과 온천, 음식, 맨발걷기길 등을 법상 자원으로 포함했다. 토론회에서는 산림·해양·농업에서 음식·명상·요가·의료까지 흩어진 자원을 'K-MediWell'이라는 국가 브랜드로 묶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체계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특히 현행 교육 체계의 전문성과 전문인력 양성 방식을 둘러싼 현장의 문제 제기가 함께 논의 대상에 올랐다.

S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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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육시설·문화강좌…서울 공공서비스 1만3000여개, 한곳서 검색

서울시는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이 제공하는 체육시설과 교육 강좌, 문화 체험 등 연간 1만3000여 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해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장'처럼 조건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주는 맞춤형 검색으로 방식을 바꾼다. 관심 서비스를 등록해 두면 신청 접수와 마감 이틀 전에 문자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알림 기능도 제공된다. 이용 수요가 높은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에는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335만 건의 부정 접속을 탐지·차단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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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크골프장 564곳 시대, 열풍 뒤에 쌓인 갈등을 '모두의 체육시설'로 푸는 길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은 2020년 4만5000여 명에서 2025년 말 22만9757명으로 다섯 해 만에 다섯 배가 됐고, 전국 파크골프장은 올해 1월 기준 564곳으로 일반 골프장 수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무허가 구장과 침수 복구 비용, 동호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운영권 다툼, 공원 부지를 내준 주민들의 반발 같은 갈등도 함께 늘었다. 기사는 이 열풍의 뿌리에 시설 부족과 규정 공백이 있다고 보고, 시니어 여가 종목이 이웃과 함께 쓰는 체육시설로 자리잡기 위한 조건을 짚는다. 생활체육 수요가 특정 종목에 몰릴 때 공공 체육시설 배분이 어떤 문제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캐어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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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kg 쑥 빠졌다"…헬스장 대신 '이 운동' 했을 뿐인데 사망률도 16%나 낮아졌다

축구를 시작한 뒤 13㎏을 감량했다는 방송인의 경험을 계기로, 축구가 유산소와 고강도 인터벌, 근력 요소를 동시에 갖춘 운동이라는 연구들이 함께 소개됐다. 덴마크 연구진과 덴마크축구협회가 20년 넘게 축적한 연구를 종합한 백서는 생활체육 축구를 지구력과 고강도 인터벌, 근력운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의 좋은 사례로 꼽으며 근골격계와 대사·심혈관 건강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봤다. 일주일에 두 차례, 한 번에 한 시간씩만 해도 유산소 체력과 심장 건강이 나아지고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소규모 경기 중 평균 심박수가 최대심박수의 80~85% 수준에 이른다는 고찰 연구도 근거로 제시됐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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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근력운동 단 7일만에…체중 그대로인데 지방세포는 '축소'

브라질 상파울루주립대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에 고지방 식단으로 비만을 유도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꼬리에 추를 매달아 계단을 오르게 하는 방식으로 이레 동안 근력 운동을 한 그룹은 체중은 운동하지 않은 그룹과 같았지만, 내장지방의 일종인 장간막 지방 조직이 더 적었고 지방을 저장하는 지방세포의 크기도 뚜렷하게 작아졌다. 연구팀은 비만으로 손상됐던 지방분해 기능이 일곱 차례 운동만으로 회복되는 증거도 확인했다며, 근력 운동의 이점이 체중계에 드러나기 전에 세포와 분자 수준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동물실험이라는 한계가 있어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해석도 함께 나왔다.

글로벌 비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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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강 칼럼] 87세의 근력운동…근감소증을 늦추는 힘

87세 필자가 매주 월·수·금요일 헬스장에서 한 시간씩 상체와 하체 근력운동을 하고, 집에서는 실내자전거로 유산소를 대신하는 일상을 적은 칼럼이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함께 줄어드는 질환으로, 걷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의자에서 일어나기 어려워지는 변화로 먼저 드러나고 낙상과 골절 위험을 키운다. 활동량이 줄면 근육이 더 약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운동기구에 설치된 인공지능 트레이너가 신체 정보와 이전 기록을 바탕으로 중량과 횟수를 제시하는 헬스장이 늘고 있다는 현장 관찰도 함께 담겼다.

아시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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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간식 넘어 건강관리로…'스마트 구미' 타고 해외로 뻗는 K-웰니스

건강관리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알약이나 분말 대신 씹어 먹는 구미 형태의 웰니스 제품이 비타민을 넘어 이너뷰티와 일상 컨디션 관리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다. 업계는 2030 세대와 여행객을 겨냥해 업무 중 간편하게 챙기는 '데스크 웰니스'와 여행 중에도 습관을 유지하는 '트래블 웰니스'를 앞세우고 있다. 시장 조사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요 유통채널의 젤리 구매 추정액이 3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 줄어든 반면, 저당·제로 젤리는 128억 원으로 37.1% 늘어 영양 정보를 따지는 소비 흐름이 확인됐다. 헬스케어 기업까지 구미형 제품을 내놓으며 영양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모습이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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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블랙롤 듀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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