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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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단독] ‘헬스장 먹튀’ 피해 2910억 추산…‘연회비 할부’ 유혹 뒤 기습 폐업
지난해 문을 닫은 헬스장이 577곳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0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준호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생활 체력단련장업 인허가 자료를 보면 올해도 9월 중순까지 531곳이 폐업했고,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5년 사이 34% 늘어 올해 상반기에만 1684건에 이르렀다. 공식 신청된 계약금액만 291억여 원이지만 업계는 신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하면 실제 피해가 최소 29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본다. 장기 회원권을 할인 조건으로 선결제하게 한 뒤 기습적으로 폐업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2개월 이상 선불 결제에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먹튀 사업자의 재등록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선불 결제 비중이 높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도 그대로 적용될 규제 변화여서 운영자와 강사 모두 주목할 만하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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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명대 피트니스 MBA, 중국 차이나핏과 경영자 교육 협력 논의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가 중국 피트니스 산업 플랫폼 차이나핏 대표단과 서울캠퍼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중 피트니스 경영자 교육과정 개설을 논의했다. 차이나핏 설립자를 비롯한 임원진과 중국 피트니스 클럽 대표 18명이 참석했고, 상명대에서는 경영대학원장과 피트니스 MBA 학과장, 모던필라테스 대표 등이 자리했다. 양측은 피트니스 산업이 시설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경영 전문성과 체계적인 교육을 갖추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상명대가 준비 중인 피트니스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전략, 스포츠 비즈니스와 마케팅, 디지털 헬스케어, 회계·재무와 프랜차이즈 재무구조 등을 다룰 예정이다. 스튜디오 운영과 프랜차이즈 확장을 고민하는 필라테스 업계에도 참고가 되는 흐름이다.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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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영장·골프장 갖춘 신축 뜨자… 구축 아파트도 시설 전쟁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운 신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기존 단지들도 주민운동시설 개보수에 나서고 있다. 최근 1년간 아파트 주민운동시설 위탁 계약 규모는 72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가량 늘었다. 경기 화성시의 한 단지는 낡은 골프연습장 운영을 전문업체에 맡기는 안을 주민투표로 통과시켰는데, 업체가 개선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개인 월 이용료는 1만5000원에서 3만 원으로 오른다. 과거 소규모 헬스장과 야외 운동기구가 전부였던 아파트 운동시설은 이제 수영장, 골프연습장, 필라테스·GX룸, 실내체육관, 클라이밍장까지 갖추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단지 내 필라테스·GX 공간이 표준 설비로 자리 잡으면서 강사 수요가 생활권 단위로 분산될 가능성도 함께 읽힌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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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객실·식음료부터 운동·두피 관리까지…호텔업계, 웰니스 서비스 확대
여행 중에도 회복을 챙기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호텔업계가 객실과 식음료, 스파, 사우나에 웰니스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있다. 숙박에 요가와 산책, 두피 관리를 결합하거나 여러 호텔의 운동시설을 함께 쓸 수 있는 멤버십을 내놓는 식이다. 힐튼이 14개국 여행객 1만4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레저 여행의 동기로 휴식과 재충전을 꼽은 응답이 56%로 가장 많았고 정신 건강 개선도 36%에 달했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는 세계 웰니스 시장이 2024년 약 6조8000억 달러에서 연평균 7.6%씩 성장해 2029년 약 9조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호텔이 운동과 영양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늘리면서 필라테스·요가 강사가 설 수 있는 무대도 스튜디오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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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우 진재영, 49세 ‘비키니 자태’ 공개…탄탄한 몸매 비결은 ‘이 운동’ [그들의 건강美학]
배우 진재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름 사진을 공개하며 군살 없는 체형으로 눈길을 끌었고, 꾸준히 이어온 필라테스가 관리 비결로 다시 조명됐다. 그는 그동안 기구를 이용해 몸을 공중에 띄우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난도 높은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유해 왔다. 기사는 필라테스가 호흡과 함께 천천히 움직이며 복부와 등, 골반 주변처럼 몸통을 안정시키는 근육을 쓰는 운동이라고 설명하면서, 리포머와 캐딜락 같은 기구에서 스프링 저항으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40대 후반 이후에는 체중 숫자보다 근육량과 근력 유지가 중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중년 회원 상담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명 구조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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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변 지리게 만든 하이록스 피트니스, 도대체 뭐길래?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 대회에서 세계기록 보유자인 호주 선수가 경기 도중 생리 현상을 통제하지 못한 채 완주해 논란이 일었고, 주최 측은 운영 미숙을 사과하고 오염 위험이 생기면 경기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규정을 손봤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하이록스라는 종목 자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1㎞를 달린 뒤 한 가지 운동을 수행하는 방식을 여덟 번 반복하며, 총 달리기 거리는 8㎞다. 스키에르그, 슬레드 푸시와 슬레드 풀 등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종목으로 구성돼 유산소와 근력의 경계를 허문 형태다. 기능성 트레이닝 수요가 어디로 향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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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시간 앉아 있었다면 잠깐 움직여라… 몸뿐 아니라 뇌도 깨어난다
중국 상하이체육대 연구팀이 짧은 신체활동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25개 무작위 대조시험을 분석했다. 8세부터 78세까지 1115명이 포함된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오래 앉아 있는 동안 일정 간격으로 요가와 스트레칭, 걷기, 계단 오르기, 실내 자전거, 근력운동, 제자리 뛰기 같은 몇 분짜리 활동을 했다. 그 결과 작업 기억과 주의집중력, 인지적 유연성, 충동 억제 능력이 소폭 향상됐고, 한 번 움직였을 때보다 수주간 습관으로 이어갔을 때 효과가 더 컸다. 오래 앉아 있으면 하체 근육의 움직임과 에너지 소비가 줄고 혈액순환이 더뎌지는데, 잠깐 일어나 걷거나 다리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근육이 다시 수축한다. 사무직 회원에게 권할 마이크로 브레이크 루틴의 근거로 쓸 만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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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헬스&라이프] 가을 러닝 즐기다 무릎이 ‘찌릿’…방치하면 관절염 위험 커진다
선선한 날씨에 야외 러닝 인구가 늘면서 운동 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 반복적인 부담이 쌓이면 연골이 닳아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무릎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만성 관절 질환 가운데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나타나지만 진행되면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고 심하면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기도 한다.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움직일 때 마찰음이 느껴질 수 있다. 통증이 있다고 활동을 지나치게 줄이면 오히려 관절을 지지하는 근력이 떨어지므로, 무릎 주변 근력을 키우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며 걷기와 자전거, 수영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을 병행하는 편이 낫다는 설명이다.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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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긴 추석에도 걷기는 계속…10명 중 9명 “운동 루틴 지킨다”
넛지헬스케어가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이용자 7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8%가 추석 연휴에도 걸음 수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평소와 비슷하게 챙기겠다는 응답이 44.2%로 가장 많았고, 평소보다 적더라도 어느 정도 챙기겠다가 23.2%, 오히려 더 걷겠다는 응답도 19.4%였다. 신경 쓰지 않겠다는 답은 13.1%에 그쳤다. 질병관리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전국 시·군·구 걷기 실천율 중앙값은 49.2%로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2016년의 38.7%와 비교하면 10%포인트 이상 높다. 긴 연휴에도 운동 습관을 유지하려는 흐름이 뚜렷한 만큼, 연휴 기간 홈 프로그램이나 짧은 세션을 제안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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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전 중구에 ‘국민체력100’ 문 열었다…체력측정·운동처방 무료
대전 중구가 대종로 천우빌딩에 국민체력100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중구가 선정되면서 마련된 시설로, 운영은 대전보건대학교가 맡는다. 센터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배치돼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에 맞춰 체력을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에 따른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체력증진교실 같은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측정부터 운동처방까지 주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의 기초 체력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확보하고 싶은 강사라면 이런 공공 인증센터를 수업 설계의 출발점으로 안내해 볼 만하다.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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