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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19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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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19 08:19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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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헬스장·필라테스 '선불 먹튀' 4만 건 육박…공정위 제재는 5년간 '0건'

국회 정무위원회 김용만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헬스장·필라테스·미용실 등 선불거래가 잦은 8개 업종의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3만7570건에 달했다. 신청 건수는 2021년 5203건에서 지난해 8009건까지 해마다 늘었고, 5년간 접수된 피해 금액은 174억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분쟁 내용의 72.5%인 2만7255건이 계약 해제·위약금 문제였고, 폐업이나 잠적으로 아예 처리가 불가능해진 선불금 사건도 304건이었다. 방문판매법상 폐업을 염두에 두고 고액 선결제를 유도하면 형사처벌 대상이지만, 공정위가 같은 기간 이런 사업자를 고발하거나 시정조치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헬스장·필라테스 사업자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의무가입 대상도 아니어서, 회원권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보완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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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 개정 가맹사업법이 바꾸는 것들

브랜드가 알려지면 "지점을 열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오지만, 가맹사업법 적용 여부는 계약서 제목이 아니라 실질로 판단된다는 점을 짚은 법률 칼럼이다. 영업표지 사용 허락, 품질·영업방식 준수, 지원과 교육, 가맹금 지급, 계속적 거래라는 다섯 요건을 모두 갖추면 그 순간부터 가맹본부이며, 로열티를 받지 않아도 교육비·보증금·필수품목 공급 마진이 모두 차액가맹금으로 평가된다. 가맹본부가 되면 직영점 1개 이상을 1년 이상 운영한 뒤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14일이 지나야 가맹금을 받을 수 있는데, 초기 투자금이 크고 본부가 기구와 인테리어를 일괄 공급하는 업종일수록 이 절차를 건너뛰기 쉽다. 지난해 말 공포된 개정법은 올해 12월 31일 시행되며,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와 협의의무가 새로 들어가고 정보공개서에는 가맹점 생존율과 중도 폐업 위약금까지 공개된다.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격 산정방식을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 채 마진을 받아온 사례가 대법원에서 부당이득으로 판단된 만큼, 지점 확장을 준비하는 스튜디오라면 계약서 설계부터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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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퇴근길 지하철역이 운동공간으로 변신…문정역 '펀 스테이션' 개장

서울시가 송파구 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 일대 1만8772㎡ 부지에 생활체육 거점 '문정 운동정원'을 열었다. 지하철 역사와 주변 공간에 운동·문화·여가 콘텐츠를 접목하는 '펀 스테이션' 사업의 하나로, 2024년 여의나루역 러너 스테이션과 지난달 시청역 K-문화 스테이션에 이어지는 흐름이다. 다목적 운동공간에는 풋살·농구 코트와 배드민턴·피클볼 코트, 그리고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배치됐고, 지붕이 있는 실내형 공간에서는 탁구와 요가, 라인댄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네 개 공간을 잇는 러닝트랙과 정원형 휴게공간, 대형 LED 스크린을 갖춘 문화형 광장도 마련됐다.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운영은 서울YMCA가 맡으며, 시는 연내 신목동역과 몽촌토성역에도 같은 형태의 공간을 열 계획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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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밸런스웰니스협회 공식 발족...'성장형 웰니스 교육' 시동

8밸런스웰니스협회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8밸런스요가 강남대로본점에서 발족식과 임원 위촉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움직임과 호흡, 균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통합 웰니스 교육 단체로, 요가를 신체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몸과 마음의 균형으로 확장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협회가 특히 강조한 대목은 기존 지도자 교육이 일정 기간 이수와 자격 취득에서 끝나는 한계다. 지도자가 된 이후에도 수련과 연구를 이어가며 현장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보수교육과 워크숍, 연구·수련 프로그램, 전문가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초대 협회장은 방라임 8밸런스요가 대표원장이 맡았으며, 협회는 10월 10일 웰니스 요가지도자 300시간 1기 과정을 개강해 요가 철학과 기능해부학, 정렬, 호흡, 지도 실습을 통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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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가로 호흡하고 치유한다"…밀양국제요가대회 개최

경남 밀양시가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밀양 국제요가대회를 연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가 주관하며, 요가 경연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함께 묶었다. 지난 5일 영상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5개 부문으로 무대에 오르고, 본선 경연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돼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가 함께 반영된다. 올해는 경연 외에도 훌라댄스와 트롯요가 축하공연, 훌라 배우기와 요가 보드게임 같은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동작에 도전하는 '도전! 아사나' 이벤트가 마련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 대회가 전문 경연 무대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치유하는 생활 속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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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가 강사가 건설 노동자보다 많다?… 이민 논쟁 휩쓴 '요가 강사' 공방

호주 이민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에서 요가 강사라는 직업이 논쟁의 중심에 섰다. 야당은 2024년부터 정부가 주택난 해결에 필요한 건설 인력보다 요가 강사에게 비자 자리를 내주고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 발단은 연방정부 산하 기관이 요가 강사를 수요가 높은 직종으로 분류했다는 보도였다. 토니 버크 내무부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 출범 이후 입국한 요가 강사는 한 명도 없으며 건설 노동자 도입 규모는 약 4500명에서 1만5000명으로 세 배 이상 늘렸다고 반박했다. 호주통신 팩트체크에서도 2022년 7월 이후 입국한 요가 강사는 4명에 그친 반면 같은 기간 숙련 비자로 들어온 건설 노동자는 수천 명이었고, 그 4명조차 농구나 크리켓 지도자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 강사가 숙련 비자 대상에 포함된 것은 2022년 인도와 맺은 무역협정의 결과로, 해당 자리는 인도 국적자에게 할당돼 있었다.

SBS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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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동하면 잠 잘 잔다? 7만명이 보여준 '의외의' 결과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팀이 2020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수면 센서와 손목형 활동량 측정기를 사용한 7만96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메디신'에 실렸다. 흔히 많이 움직이면 그날 밤 잠을 잘 잘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전날 활동량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보다 수면이 다음 날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충분히 잔 사람은 하루 평균 약 8000보를 걸은 반면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약 5000보에 그쳤고, 7시간 미만으로 자면서 5000보 미만을 걸은 사람이 전체의 16.5%였다. 관찰 연구인 만큼 수면 부족이 활동량 감소를 직접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운동 시간을 만들려고 잠부터 줄이는 습관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방향성은 분명하다. 아침에 몸이 무겁고 전날 잠까지 부족했다면 고강도 운동을 밀어붙이기보다 이동 중 걷기나 계단 이용으로 활동량을 채우는 편이 나을 수 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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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심근경색 퇴원 후 병원 못 간다면… '가정 기반 심장 재활'도 일부 도움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진이 관상동맥질환 환자 2만6886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 107건을 종합 분석한 결과가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에 실렸다. 운동 기반 심장 재활을 받은 환자는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28%,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 위험이 35% 낮았고 신체 기능과 활력, 사회적 기능, 정신적 웰빙 같은 삶의 질 지표도 개선됐다. 이번 분석에는 새 임상시험 22건과 약 3500명의 데이터가 추가됐는데, 여기에 포함된 가정 기반·디지털 심장 재활 시험이 센터 기반 재활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연구 주저자인 그레이스 디벤 박사는 심장 시술 후 운동을 위험하게 여기는 환자가 많지만 적절히 처방된 운동은 대부분의 환자에게 안전하며 장기적인 심장 건강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직장과 교통, 돌봄 부담 때문에 센터 재활에 참여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가정 기반 프로그램이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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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체력 좋은 노인, 뇌 구조도 달랐다…심폐 체력 높을수록 회백질·측두엽 두꺼워

독일 신경퇴행성질환센터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인지 기능이 정상인 평균 72.7세 노인 353명의 체력과 뇌 건강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네이처 자매지 'npj 에이징'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악력과 팔다리 근육량,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를 종합해 근육 기능을 평가하고 일부 참가자의 최대 산소 섭취량을 측정한 뒤 자기공명영상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 혈액 검사로 뇌 구조와 단백질 축적 상태를 살폈다. 심폐 체력이 좋은 노인일수록 뇌 전체 회백질 부피가 크고 기억을 담당하는 내측 측두엽이 두꺼웠으며, 알츠하이머 관련 타우 단백질이 있어도 언어 기억력 평가에서 더 나은 성적을 보였다. 근육 기능이 뛰어난 참가자는 기저핵의 혈관주위공간 부피가 작았는데, 연구팀은 근육량이나 악력 자체보다 실제로 몸을 움직이고 걷는 수행 능력이 뇌혈관 건강과 더 밀접하게 연결됐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다만 한 시점을 비교한 횡단면 연구여서 운동이 뇌 변화를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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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노원구, 12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 운영

서울 노원구가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을 연 3회 운영하고 있다. 한 기수당 12주간 주 2회, 회당 60분씩 진행되며 사전 검사와 운동교육, 사후 평가, 주민 주도형 실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골격근량과 체지방률, BMI 같은 체성분과 유연성·근력을 점검받은 뒤 맨몸 근력운동과 탄성밴드·밸런스쿠션 같은 소도구 운동, 유산소 운동, 폼롤러 운동을 배우고, 운동 자각도를 활용해 자기 체력에 맞는 강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법까지 익힌다. 올해 8월 말 기준 177회 운영에 261명이 참여했고, 6~8월 진행된 9기 사후 측정에서는 유연성이 평균 1.7cm 향상되고 체지방률이 0.5% 감소했다. 수료 후에는 주민 자조 운동 동아리로 연결해 운동을 이어가도록 돕는데, 2024년부터 지금까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연인원은 7230명에 이른다.

베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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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블랙롤 듀오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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