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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18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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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18 08:16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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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너무나도 완벽한 그녀"…장원영 바디라인 만든 필라테스 효과는

아이브 장원영이 SNS에 공개한 드레스 차림 사진에서 허리와 골반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진 필라테스의 엉덩이 근육 강화 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7년 국제학술지 물리의학 및 재활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만성 요통이 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매트 숄더 브리지, 기구 힙 롤, 흉식 호흡 등을 수행하게 한 뒤 근육 활성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두 집단 모두 숄더 브리지에서 둔근 사용량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특히 둔근 중 비중이 가장 큰 대둔근의 동원이 두드러졌다. 골반을 들어 올려 둔근을 반복 사용하는 동작이 힙 라인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로 읽힌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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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속돼서요" 폐업신고 해놓고 회원권 계속 판 필라테스 대표

서울 강서구의 한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는 문자를 남기고 돌연 운영을 중단하면서, 회원 70여 명이 사기 혐의로 고소해 강서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해당 업체가 이미 6월 8일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마친 상태였는데도 최근까지 회원권을 판매하고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양도권을 넘겼다고 주장한다. 결제 과정에서 대표가 아닌 제3자 명의 계좌로 대금을 받은 정황도 제기됐으며,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대로 파악된다. 선불 회원권 구조에 기대는 업계 전반의 취약점을 다시 드러낸 사례로, 스튜디오 운영자와 강사 모두 계약·환불 고지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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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웰니스해빗, 피트니스 브랜드 '짐해빗' 가맹체계 구축…신규 출점 확대

웰니스해빗이 피트니스 브랜드 짐해빗의 가맹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출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전 지점이 동일한 가맹체계 아래 움직이며, 본사는 가맹점에 운동 프로그램과 브랜드 운영 기준, 마케팅, 회원관리, 매장 운영 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 핵심 프로그램은 회원 개개인의 목적과 수준을 반영해 운동을 관리하는 HPT로,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운동을 지속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자체 앱과 ERP로 회원·매장 데이터를 연결해 지역별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어서, 프로그램 표준화를 앞세운 운동 브랜드 가맹 모델의 확산 흐름을 보여준다.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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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미대 "과학적 관리로 경기력 올린다"…엠투피 피트니스와 협력

구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가 지난 15일 엠투피 피트니스와 스포츠 인재 육성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정책 연구와 개발, 고용 체계 구축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대학 운동선수단의 운동상해 예방과 재활 운동 지원, 구성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 엠투피 피트니스는 구미대 소속 선수들에게 과학적인 부상 방지 프로그램과 경기력 향상 훈련,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학생과 교직원에게는 시설·프로그램 이용 할인 혜택을 준다. 운동 지도 인력을 현장 중심으로 길러내려는 대학과 업계의 접점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협약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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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천관광공사, 청라호수공원서 온 가족 건강축제…인천 피트니스 페스티벌 개막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전문 선수 중심이던 대회를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축제로 넓힌 것이 특징으로, 피트니스 대회와 함께 바른자세 운동,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같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지역상권 연계로, 인천시와 관광공사가 청라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인근 식당·카페 약 100개 점포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과 식사권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장학금·후원품 전달 등 사회공헌도 함께 진행돼, 운동 행사가 지역 소비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시험하는 사례로 볼 만하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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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밴드만 있으면 끝… '관절 가동성' 기르는 6가지 동작

무거운 기구 없이 집에서 전신 근력을 다룰 수 있는 도구로 저항 밴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관절에 부담이 적고 비용과 휴대성 면에서도 유리한데, 2019년 세이지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는 저항 밴드가 헬스장 웨이트 기구에 못지않은 근력 향상 효과를 냈고 연령과 성별, 운동 경력에 관계없이 효과가 확인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짧은 밴드와 긴 밴드, 튼튼한 의자, 여닫이문만 있으면 가능한 전신 운동 여섯 가지를 소개했다. 앉아서 다리 펴기는 대퇴사두와 코어를 자극해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서서 다리 구부리기는 햄스트링과 종아리를 단련해 다리 앞뒤 균형을 맞춘다. 각 동작을 10~20회씩 두 세트, 쉬워지면 저항 강도를 높이라는 조언이 붙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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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인 근육량 적을수록 치매 위험 높다" 86개 논문 분석

호주 커틴대학교와 영국·이탈리아·캐나다·태국 공동 연구팀이 체중과 체지방, 근육이 치매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다룬 80편 이상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근육에서 나오는 마이오카인 같은 항염 물질이 줄면 신경 세포의 회복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혈중 포도당을 쓰는 능력이 낮아지며 인슐린 저항성과 뇌 인슐린 신호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65세 이전 비만인 경우에도 치매 위험이 9% 높았다. 근육량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하는 접근이 치매 예방에 유효하다는 결론으로, 시니어 대상 근력 수업의 근거를 보강해 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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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가 얼마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종아리 둘레 32cm에 해답 있었다

다리가 가늘어지는 변화를 체중 감량의 성과로만 볼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근육은 50대 이후 줄기 시작해 70세 이후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80세에는 청년기 최정점 대비 30~40%까지 줄어든다. 노년기에는 하체 근육 손실이 특히 두드러져 낙상과 사망 위험을 함께 끌어올린다. 2021년에는 근감소증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정식 질병 코드로 등록되면서, 단순 노화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규정됐다. 전문가들은 근감소가 활동량을 떨어뜨리고 이것이 다시 만성질환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을 경고하며, 종아리 둘레 같은 간단한 지표로 자기 상태를 점검할 것을 권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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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동하다 40대 심정지… 간호사-비번 소방관 '10분 릴레이'로 살렸다

이달 4일 오후 여수시 진남경기장에서 운동을 하던 40대 남성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주변 시민들이 119에 신고하고 영상통화로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한 뒤, 현장에 있던 간호사가 곧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했다. 비번이던 장흥소방서 김현서 소방위가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전기충격을 시행하고 간호사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으며, 다른 시민들은 손발을 주무르며 곁을 지켰다. 10여 분의 릴레이 응급처치 덕분에 남성은 구급대 도착 전 의식을 되찾았고 이송 후 퇴원했다. 운동 시설에서 심정지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도자의 심폐소생술 숙지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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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3세 할머니'가 매일 아침마다 하는 운동… "누구나 할 수 있어"

93세 여성 제니의 하루 일과가 영국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고령기 운동 습관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그는 오전 7시쯤 일어나 30분 명상과 물 한 잔, 10분 스트레칭을 거친 뒤 약 20분간 계단 오르기와 윗몸일으키기, 플랭크, 스쿼트 네 가지를 수행한다. 계단 오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15회씩 2세트, 플랭크는 30초씩 두 차례, 스쿼트는 냉장고에 등을 기대고 25회씩 2세트로 모두 기구 없이 집에서 가능한 구성이다. 하루 8000~1만2000보를 걷고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도 이어간다. 그는 오래 지속하는 비결로 습관을 꼽으며,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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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피트 기업회원
블랙롤 듀오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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