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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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허리 아프다”는 부모님께 권해야 할 ‘한가지 운동’은?
허리가 아플 때 움직임을 줄이고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활동이 지나치게 줄면 허리와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 관리에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 기사는 이때 가장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기를 꼽는다. 걷는 동안 둔근과 허벅지, 종아리 같은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동원되고 몸통을 지탱하는 근육도 함께 쓰이면서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유산소 운동이 비특이성 요통 환자의 통증과 신체 기능을 개선했다는 국제학술지 연구와, 걷기에 관련 교육을 병행한 집단에서 요통 재발까지 걸린 기간이 길어졌다는 2024년 란셋 연구도 함께 소개됐다. 통증을 호소하는 회원의 일상 활동량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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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명의] “소화 약하면 두유·계란, 잘 부으면 유산소…예민하면 계단 운동을”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는 건강을 생성과 순환, 균형이라는 세 축으로 나누고 같은 운동도 몸 상태에 따라 다르게 처방해야 한다고 말한다. 소화가 약하고 쉽게 지치는 생성저하형에게는 산책과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을 권하고, 잘 붓고 체지방이 많은 순환정체형에게는 빠르게 걷기나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제안한다. 불면과 상열감이 있는 균형저하형에게는 강도를 조절하기 쉬운 계단 오르기 같은 하체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유형은 무조건 적게 먹기보다 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 충분히 먹으며 근력 운동을 서서히 늘리는 방향이 맞다고 봤다. 회원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나누는 기준으로 참고할 만하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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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속에서 춤만 췄을 뿐인데…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되네?
수중 운동 연재에서 아쿠아로빅을 다뤘다. 레인을 계속 이동할 필요 없이 제자리에서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중심 잡기가 쉬워, 물속 걷기보다 오히려 부담이 적다는 설명이다. 무릎을 들어 올릴 때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이 작동하고 몸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이 함께 동원되며, 팔을 크게 밀어낼 때는 어깨와 등 근육까지 쓰인다. 2025년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과체중과 비만 성인이 물속 유산소 운동을 10주 이상 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줄었고, 여성과 45세 이상에서 체성분 개선 폭이 더 컸다. 관절 부담으로 지상 운동을 꺼리는 회원에게 제안할 수 있는 대안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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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남매 엄마·션♥’ 정혜영,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52세에도 탄력 가득 몸매
배우 정혜영이 기구 필라테스 수업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수업이 끝나면 늘 힘들지만 온몸이 즐거움으로 가득 찬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정혜영은 흔들림 없는 자세로 기구 동작을 소화하며 오랜 수련이 드러나는 실력을 보여줬다. 중년 회원이 기구 운동을 꾸준히 이어갔을 때 어떤 몸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스튜디오 홍보 콘텐츠를 기획할 때 참고할 만한 반응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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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벌크업하고 복근 사라졌다” 타잔, 고민 털어놔… 해결 방법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이 벌크업 이후 복근이 사라지고 배가 나왔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김종국이 린매스업을 권한 대화가 화제가 됐다. 기사는 근육을 키우려 섭취량만 무작정 늘리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여 몸집만 커질 수 있다고 짚는다. 2023년 국제학술지 스포츠 메디슨 오픈에 실린 연구에서도 섭취 열량이 많아 체중이 빠르게 늘수록 근력 향상보다 체지방 증가가 두드러졌다. 체지방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린매스업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근비대를 목표로 하는 회원의 식단 상담에 근거로 쓸 수 있는 내용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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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살 빼려다 자격증까지”… 정영주가 푹 빠진 운동, 뭐야?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체중 관리를 위해 시작한 에어로빅에 빠져 자격증을 따고 강사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기사는 에어로빅이 허벅지와 엉덩이, 코어 같은 큰 근육을 계속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한 시간에 약 350에서 450킬로칼로리를 소모한다고 정리했다. 음악에 맞춰 스텝과 안무를 익히는 과정이 심폐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까지 함께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점프와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이 반복되는 만큼 과체중이거나 무릎과 발목, 허리가 약하면 걷기 중심 스텝부터 시작하도록 권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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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떠신지 너무 마른건 아니 신지’…하체 근력은 ‘이 운동’으로 챙겼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하면서 평소 해 온 하체 운동이 함께 주목받았다. 기사는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줄어들 수 있어 근육을 지키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짚는다. 일주일에 두 차례, 한 번에 15분에서 20분 정도만 해도 체력 향상과 근육 자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지가 유튜브에서 선보인 레그 프레스는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 머신을 쓰기 때문에 스쾃보다 자세를 잡기 쉽고 발 위치와 간격에 따라 자극 부위를 조절할 수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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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년 전 셔틀콕 만난 뒤 다른 운동 다 끊었습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최백칠 대표는 25년 가까이 이어온 수영을 접고 2007년부터 19년째 배드민턴에 몰두하고 있다. 나이 든 사람들이 재미 삼아 치는 운동 정도로 여겼지만 시작 10분 만에 땀이 쏟아질 만큼 운동량이 많았고, 점수를 두고 겨루는 구조가 몰입도를 크게 높였다고 말한다. 혼자 기록과 싸우는 수영과 달리 파트너와 함께 상대편과 겨루는 복식 구조가 20년 가까이 운동을 이어가게 만든 힘이었다는 설명이다. 중년 이후 운동을 지속시키는 요인이 강도보다 재미와 관계에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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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러너 부상 방지부터 맞춤 케어까지…MBN 마라톤, ‘트레이너픽’ 파트너 협약
MBN이 굿지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매경헬스와 마라톤 대회 공식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경헬스와 굿지앤이 공동 개발한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트레이너픽이 대회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해 체험 부스와 기념품 패키지 구성, 신제품 공동 기획을 진행한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현장에서 러닝 부상 방지 프로그램과 전문 테이핑, 맞춤형 컨디셔닝 케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현장에서 운동 전문가 그룹이 참가자 관리를 맡는 구조가 자리 잡는 흐름으로, 러닝 인구를 겨냥한 연계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곳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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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끝없는 파티로 106㎏까지 쪘던 사업가⋯순식간에 ‘몸짱 트레이너’ 된 사연
미국 남성 매체 맨스헬스가 4개월 만에 20킬로그램 이상을 감량한 사업가 제이 갤빈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22살에 뉴욕에서 사업을 시작한 뒤 클럽과 바를 오가는 생활이 이어지며 5년 만에 체중이 106킬로그램까지 늘었고 우울감과 무력감에 시달렸다. 변화의 계기는 암 투병을 이겨낸 보디빌더 데이브 크루피와의 만남이었고, 이후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섭취량을 정해 두고 가공 식품을 줄이는 식단에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 현재 46세로 퍼스널 트레이너가 된 그의 이야기는 식습관 교정과 운동이 함께 갈 때 체형 변화가 따라온다는 점을 보여준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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