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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뉴스

2026년 09월 11일 필라테스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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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인사이드랩
26-09-11 08:20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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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라테스 뉴스 다이제스트


1. 수천만원 회원권 팔고 사라진 필라테스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서울 강서구의 한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개인 사정으로 구속돼 약 6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는 단체 문자를 남기고 운영을 중단하면서, 회원들이 잇따라 사기 혐의로 고소에 나섰고 서울 강서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업체가 이미 6월에 폐업 신고를 마친 뒤에도 회원권을 판매하거나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양도권을 넘겼고 대금은 제삼자 명의 계좌로 받았다고 주장한다. 피해자 단체대화방에는 70여 명이 모였고 집계된 피해액만 수천만 원 규모여서 경찰은 병합 수사도 검토 중이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필라테스 폐업 관련 피해구제는 2023년 77건에서 2025년 114건으로 2년 새 48% 늘었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7월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제정했지만 사업자가 환불 능력을 잃으면 실제 회수는 여전히 어렵다는 한계가 함께 드러났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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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이 들수록 균형 잡는 힘이 중요,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운 코어 운동 5가지

코어 기능이 떨어지면 걷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는 익숙한 동작에서도 몸이 쉽게 흔들린다는 점을 짚으며, 시니어가 집에서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코어 운동 다섯 가지를 정리한 기사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코어가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니어라면 무리한 근력 운동보다 몸통을 고정한 채 움직임을 조절하는 훈련부터 익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소개된 동작은 준비운동 성격의 제자리 걸음, 골반 움직이기, 엉덩이 근육을 활성화하는 브릿지, 코어와 허벅지 앞쪽을 함께 쓰는 힐 터치, 그리고 플랭크다. 각 동작마다 허리가 과하게 꺾이거나 배가 볼록해지지 않는 범위를 지키고 호흡을 참지 않도록 안내해, 초보·시니어 회원 수업에 그대로 적용할 만한 기준을 제시한다.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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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해지려 운동 열심히 했는데, 여성들 호르몬 변화 주의

고강도 운동과 단식, 저열량 식단을 한꺼번에 밀어붙이는 이른바 웰니스 습관이 오히려 여성의 호르몬과 생식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의 여성 호르몬·생식 건강 상담가는 운동으로 쓰는 에너지에 비해 섭취량이 지나치게 적은 상태가 이어지면 배란과 월경을 조절하는 호르몬 신호가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태가 길어지면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기능성 시상하부성 무월경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여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서 골밀도가 떨어져 반복 부상과 스트레스 골절 위험도 커진다. 기사는 운동선수에게 쓰이는 상대적 에너지 결핍 증후군 개념을 함께 소개하며, 생리가 3개월 이상 멈추거나 주기가 크게 달라졌다면 운동 탓으로만 넘기지 말고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라고 권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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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러닝화는 꼼꼼히 고르면서 무릎 상태는 모른다, 달릴 때 무릎이 보내는 신호

러닝 인구가 크게 늘어난 흐름 속에서 정형외과 전문의가 무릎 부하 관리의 중요성을 짚은 칼럼이다. 2019년 국제학술지에 실린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러닝 관련 하지 부상 가운데 무릎이 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개별 질환으로는 슬개골 주변이나 뒤쪽에 통증이 생기는 슬개대퇴통증이 17%로 가장 흔했다. 거리와 속도, 빈도를 한꺼번에 올리거나 오래 쉬었다가 예전 기록에 맞춰 달리면 슬개대퇴관절이 감당할 부담이 커져 운동을 마친 뒤에도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필자는 치료의 중심이 러닝 부하 조절과 운동치료에 있다고 강조하며,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달릴 때 골반과 무릎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도록 훈련하라고 권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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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동할 때 가슴이 찌릿, 심장이 보내는 위험신호

평소에는 괜찮다가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만 가슴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심장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대표적인 허혈성 심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생기며, 협심증은 가슴을 쥐어짜거나 무거운 것이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왼팔과 어깨, 목, 턱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인다. 전문의는 협심증이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가라앉는 반면 심근경색은 강한 통증이 지속되고 부정맥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령자나 당뇨병 환자는 전형적인 흉통 없이 호흡곤란이나 실신으로 나타나기도 해, 수업 현장에서 회원의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는 관찰이 중요하다.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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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인 어지럼증, 재활훈련으로 개선, 집에서 주시 안정 운동 하세요

고령자의 어지럼증을 노화로 넘기지 말고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는 질환으로 봐야 한다는 제안이다. 노인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안에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어지럼증을 겪었고 70대 이상에서는 발생률이 35~40%까지 올라가며, 3개월 이상 증상이 이어진다면 노인성 전정병증을 의심하고 평형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은 낙상 위험을 키우고 그 두려움이 활동량 감소와 근력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며 공간 인지 기능 저하까지 부른다. 치료는 약물보다 전정재활이 권장되는데 적응·대치·습관화·자세보행 훈련으로 나뉘고 환자의 약 90%에서 유의미한 호전이 보고됐다. 집에서는 눈앞 30cm에 손가락을 고정한 뒤 응시한 채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주시 안정 운동부터 시작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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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살려고 이 근육부터 키웠다, 말기암 이긴 의사의 50대50 운동

국내 스포츠 재활의 선구자로 꼽히는 의사가 2018년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뒤 얻은 깨달음을 전한 인터뷰다. 그는 하루 30분 가벼운 러닝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믿었지만 면역과 체력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근육을 한 번도 제대로 키운 적이 없었다며 그동안의 운동이 안일했다고 돌아봤다. 두 차례 재발과 여러 차례의 수술, 항암 치료를 겪으며 무기력에 빠졌다가 재활로 다시 걷게 된 옛 환자를 떠올리고 몸을 일으켰고,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무리하지 않는 암 환자용 운동법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좋은 음식 백 번보다 한 번의 운동이 낫다는 그의 말은 운동이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도록 몸의 환경 자체를 바꾼다는 관점을 담고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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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장지방 빼는 데 운동이 제일, 의외로 밤 습관 신경 쓰라던데

내장지방을 줄이려 운동량을 늘리고 식사량을 줄이는 데만 집중하기 쉽지만,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잠이 부족하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이 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이 줄어 섭취량이 늘기 쉬우며,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과식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져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성인은 하루 7~9시간 수면이 권장되고, 운동에서도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휴식일에는 걷기나 스트레칭, 요가처럼 강도가 낮은 활동으로 회복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낫다. 다만 휴식만으로 내장지방이 저절로 줄지는 않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짚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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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랄랄, 이효리 이어 필라테스 센터 여나, 필라테스 부캐 청경채 공개

여러 부캐로 알려진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로 다진 몸으로 필라테스 강사 청경채라는 새 캐릭터를 공개했다. 그는 소셜 계정에 9월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며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필라테스를 오래 쉬었던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문구를 적었고, 첫 방문자는 상담을 거쳐 현재 몸 상태와 운동 목적을 확인한 뒤 수업 방향을 함께 정한다는 실제 센터식 안내까지 덧붙였다. 희화화를 곁들인 콘텐츠지만 상담과 목표 설정으로 이어지는 등록 절차를 그대로 옮겨 온 점이 눈에 띈다. 이효리에 이어 유명인의 필라테스 센터 개원 기대가 나오는 등 대중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 준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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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헬스장 1년 치 끊고 3일 만에 포기, 일상에 스며드는 작은 운동 습관 실천 가이드

헬스장 1년 회원권을 끊고 세 번 나가고 끝났던 30대 직장인이 퇴근길 러닝으로 운동 습관을 바꾼 사례를 정리한 기사다. 가방을 챙기고 샤워 시설을 이용하고 옷을 다시 갈아입는 단계가 많을수록 진입장벽이 높다고 보고, 지하철에서 두 정거장 먼저 내려 집까지 20분간 뛰거나 빠르게 걷는 방식으로 바꿨다. 처음에는 주 2회로 시작해 못 한 날을 실패로 기록하지 않았고, 두 달째부터 주 3회로 늘리며 코스에 변화를 줬다. 6개월 뒤 건강검진에서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이 모두 개선됐다는 결과는, 회원의 이탈을 막으려면 의지보다 생활 동선에 맞는 낮은 진입장벽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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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라이프
블랙롤 듀오볼
샨툴란 플로우 웨이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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