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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보드는 유산소가 아니다: 저충격으로 파워와 뼈를 빚는 법

리포머 끝에 점프보드를 끼우고 "오늘은 유산소 좀 태울게요"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이 기구를 절반만 쓰고 있는 셈입니다. 점프보드는 카디오 코너로 취급되기 쉽지만, 사실은 파워..

코어인사이드랩 2026-06-13 12

사라지는 에스트로겐, 달라지는 수업: 갱년기 회원을 어떻게 가르칠까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여성 회원이 어느 날 "요즘은 운동을 해도 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놓을 때, 우리는 보통 의지나 그날 컨디션 문제로 넘기곤 합니다. 잠을 설치고, 별것..

코어인사이드랩 2026-06-12 14

노쇼부터 막말까지: 까다로운 회원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

북미의 한 마스터 강사는 까다로운 회원을 마주했을 때 "이건 그 사람의 인격이 아니라 그날의 상황"이라고 먼저 마음을 정리한다고 말합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코어인사이드랩 2026-06-11 22

체험 회원을 단골로 만드는 4가지: 무료 수업이 놓치는 것들

체험 이벤트나 할인 프로모션을 돌리면 신규 문의는 곧잘 들어온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두 번 나와 보고는 조용히 사라지는 회원이 적지 않다. 우리는 보통 그 이유를 가격이나 위치..

코어인사이드랩 2026-06-10 24

'배를 납작하게'는 만능 큐가 아니다: 복부 끌어당김을 다시 보다

매트에 누운 회원에게 우리는 거의 반사적으로 말한다. "배꼽을 등 쪽으로 끌어당기세요." 복부를 납작하게 집어넣는 이 신호는 한국 스튜디오에서도 거의 모든 수업의 출발점처럼 쓰인다..

코어인사이드랩 2026-06-09 34

꽂히는 큐는 따로 있다: 회원의 학습 성향에 맞춰 말을 바꾸는 법

수업 중에 같은 큐를 던졌는데, 어떤 회원은 곧바로 몸을 바꾸고 어떤 회원은 눈만 끔뻑인다. 강사 잘못도, 회원 잘못도 아니다. 큐는 정답을 읽어 주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

코어인사이드랩 2026-06-08 37

잘 가르치려다 나를 다 쓴다: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세 갈래 자기돌봄

수업은 꽉 찼는데, 정작 나를 돌볼 시간은 비어 있습니다. 좋은 강사이고 싶고, 스튜디오도 잘 굴리고 싶고, 생활비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이 겹치면 강사는 어느새 자기 몸과 에너지를..

코어인사이드랩 2026-06-07 55

휠체어를 탄 강사가 보여준 것: 어댑티브 필라테스라는 빈자리

신규 상담 전화에서 "제가 휠체어를 타는데, 수업이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많은 강사가 거절의 이유부터 떠올립니다. 배운 적이 없어서, 기구가 맞지..

필라리S 2026-06-05 36

레벨이 맞지 않는 회원, 침묵은 배려가 아니다

초급 회원이 어드밴스드 클래스에 들어오는 순간, 준비해 둔 수업 계획은 그 자리에서 무너집니다. 누구나 겪어 본 상황이지만, 정작 그 회원에게 "이 레벨은 아직 이르세요"라고 말해..

필라리S 2026-06-04 37

수업은 다 찼는데 왜 소진될까: 풀부킹 강사를 위한 단가·일정 점검

수업이 전부 찼다. 대기 명단까지 생겼다. 누구나 바라던 그림인데, 막상 그 자리에 서 보면 기쁨보다 묘한 소진감이 먼저 든다. '이게 전부인가' 싶은 마음이 드는 강사도 적지 않..

필라리S 2026-06-0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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